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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사 신간 "한시 속 인생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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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18-04-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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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한시]

한시 속 인생을 묻다

지난 3월 모임에서 잠깐 소개드린 신간 한시 속 인생을 묻다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부제로 달린 '찰리 채플린 한시'라는 뜬금없는 문구에서 다소 엉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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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표기했을까?

, 뒤표지를 보고 나서 비로소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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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이 우리에게 전한 명언을 떠올리면 그 답이 나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지만 너무 적게 느낀다"

우리는 생각을 통한 지식 함양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지만 정작 감성을 풍부하게 하려는 노력은 등한시한다는 뜻이지요.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안타까워하고 마음속에 숨어 있는 감성을 끄집어 내주기 위해 "한시 속 인생을 묻다"가 나왔습니다.

저자 서원대학교 중문과 김태봉 교수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감성을 불어넣어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감성이 넘치는 삶을 살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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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전광진 교수님의 한줄 추천평이 이 책의 성격을 감칠맛 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계절밥상이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었음을 의미하고,

각종 양념이란 각 시마다 배경, 스토리, 시사점을 넣었음을 의미하지요. 

산해진미[漢詩]를 계절밥상에 차리고

각종 양념[배경, 스토리, 시사점]을 곁들여 군침이 절로 돕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한시(漢詩)는 중국과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한시 100수를 계절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어떤 내용인 있는지 차례를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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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의 전개는 먼저 지은이와 시를 짓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오랜 세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김태봉 교수가 걸출한 입담으로 한시 원전을 알기 쉽게 풀이합니다.

그다음으로 이 시에 얽힌 이야기를 스토리 형식으로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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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 이 시의 시사점과 주제를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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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이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습니다. 이렇게 봄이 만발한 지금, 한시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새롭게 느끼는 감성에 내 마음을 물씬 적셔 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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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zhoska2018-04-10 20:29
    산해진미를 계절 밥상에 차려 놓은 군침이 도는 한시.
    읽어보아야겠습니다.
  • 종이정원2018-04-10 21:47
    멋지네요~

출처: 2018-04-10 16:54 | 러브 | 미문사 신간 "한시 속 인생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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