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AI,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현재 일본의 상황을 두고 말하는 것 같다. 물리적인 것을 산업 제품으로 본다면, 그것은 이미 실패했다. AI, 논리적인 것 역시 마찬가지다. 정말로, 무슨 말인지 도저히 알 수 없다. 건담 이야기를 써 보자는 생각에 이르렀다.
Z건담 때문에 오랫동안 궁금했던 점은, 변형 모빌수트와 마찬가지로 변형 모빌 아머가 작품에 등장하지만 전투 중에 상대방의 변형 기종의 움직이는 부분을 공격하거나 파괴하는 장면이 없다. 그저 우연히 그 부분이 손상된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작동 부위를 파괴하면 인간형이나 아머형으로 나아가지 않고 중도적인 형태만 된다. 도망치려 스러스터를 분사해도 결국 자폭할 것이다.
Z건담은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어떤 식으로든 확실하게 맞을 필요는 없고, 그냥 보통의 크기다. 첫 작품에 등장했던 건담의 방패도 Z건담은 장비하고 있지 않다. 상대방의 시점에서 보면 공격 물체가 초보자용처럼 보이지만 작품을 살펴보면 탄알이 피하면서 튀어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여름 축제에 있는 솜사탕 철炮보다 더 잘 맞을 것 같다. Z건담은 이렇게 많은 움직임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꽤나 부서지기 쉬운 구조다. 부서지지 않아도 조금이라도 부품의 위치가 틀어지면 어찌할 도리도 없이 당황할 것이다. 비행 형태에서 뒤쪽 위쪽에서 오는 공격으로 일부만 파괴되면 인간형으로 돌아갈 수 없고, 끝 부분이라면 머리와 팔 부분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마치 예술 작품처럼 취급되고 있다.
상대방의 약점을 비난하는 생각은 전혀 없는 건가? 이는 전투에 참여하는 집단에서 사전에 관련 기업, 관계자各位가 紳士協定을 맺고 그것을 준수하고 있는 걸까. 전쟁인데? 그게 이유가 되는가. 에우고에서는 짐 II나 파생 기종의 네모가 많이 배치되고 있다. 상대방이 변형하는 기체가 많게 배치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만한 수준이다. 짐 타입으로 충분하다는 것이겠지. 게다가 변형 모빌スーツ는 무기를 탑재할 수 없다. 고화력으로 큰 무기는 들 수 없다. 날 수 있는 모빌スーツ인 아쉬마가 그렇다. 하늘을 날 수 있어도 전투가 되면 자신만의 힘에만 의존하게 된다. 하늘에 떠 있는 것만으로는 지상에서 오는 건탄 탱크 한 발로 파괴될 수 있다.
간장 탱크의 중장거리에서 원거리 공격력은 높다. 활약 묘사가 없는 것은 간장 탱크 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제08MS 대대가 좋은 운용 예시다. 대대만 가지고 적과 맞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간장 탱크 운용이 매우 좋은 예시다. 전투 중에 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 포격을 하면 된다. 위험 지역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면 되는 것이지만, 이것을 운전하는 ‘무덤’이라는 사람들은 대체 왜일까. 간장 탱크의 명중률은 높다.
가까운 자동차로 예를 들면 갈 위ング식 도어 자동 개폐(전동) 루프의 지붕 리트랙터블 라이트 시스템은 관리 불량일 뿐만 아니라 야간 주행조차 할 수 없게 된다.
모빌スーツ 개발 과정에서 메카닉 디자이너는 “이 부분이 고장나면 변형이 불가능해진다”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던 걸까. 합체·분리식 방식이 생존율을 높인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지만.
Z건담은 부서지기 쉬운 데도 부서지지 않는다. 이렇게 부서지지 않는 모빌슈트가 없다. 피지컬 AI도 마찬가지로 요구되는 것은 튼튼함이지만, 현재 시점의 LLM을 기반으로 한 AI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결과만 좋기 때문이다.) 피지컬 AI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걸까. 일본이 완전히 맞설 수 없는 경쟁일 것이다. 물리적인 움직임 그 자체를 생각하는 것인지.
이런 건 프로듀서의 존재 자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일본 최고 대학을 졸업했고 논문도 많이 낸, 대기업을 여러 곳 거친 그런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모두가 쉽게 납득하는 것이다. 리더십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실제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개발자 전체가, 임베디드 전문가 자격증을 가진 조직에서 모두 힘들어한다면 100명 중 20명 정도,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일정 수만큼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있는 조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맘대로 써놓는 것처럼 보이지만, 예전에부터 계속 궁금했다. 미국이나 중국은 박사 학위가 있고 AI 업무에 관련된 사람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이 경우에는 절반 이상, 거의 2/3 정도가 박사 학위 소지자일 때 어떻게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걸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다. 마치 배를 타는 것처럼 여러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잘 나오는 것은 팀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일본의 박사 과정이 의미가 있는 걸까. 지금까지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면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박사 학위가 아닌 임베디드 전문가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을 언급한 것이다.
가우디 작품으로 돌아가 볼 때, 기관포, 레이저 무기가 상상하기 어려웠던 시대적 감각으로 쇠공과 몽둥이를 사용하며 싸우는 가우디 작품들도 제작되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기동전기라는 칭호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피지컬 AI’에서의 일본의 위치는 쇠공보다 훨씬 나았고, 무기는 화전총과 같은 형태였다. “앞으로 고려해 볼 것” → “세계에서는 이미 생각되고 있는” 왜 ‘피지컬 AI’가 멋있게 보이는 걸까? 단순히 어떤 이론 때문에 이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마치 아무런 생각 없이 “피지컬 AI를 해보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피지컬 AI’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그보다는 ‘오븐 AI’가 타는 냄새가 날 것 같고, 즉석 커피가 더 좋았을 텐데.
아이콘
12월 12일 16시 30분 마감까지 시간이 남았습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7청크
원문 보기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