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에 “아바타: 하가미”라는 이름을 붙인 날 — AI 직원 1명이 코드를 작성하지 않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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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6T17:30:21.98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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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1564713/rectangle_large_type_2_8b56ecbb5dc0bdfac73cea9c9ed22d69.png?width=1280)

AI에 이름을 붙이는 건,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까지 해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 AI에게 “카미노신사 (아바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게다가 이 AI는 코드를 한 줄이라도 작성하지 않도록 제가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름을 지었고, 가장 자신 있는 것을 금지했다.

세상에 AI 활용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AI에게 작업을 맡겨 효율을 높인다”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저는 첫 번째 시도에서 그 반대로 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직원(AI 직원)을 하나씩 늘려가는 기록의 시작입니다.

## 모든 것을 촉발한 것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AI 사원 스타트북 (이지인 AI 팀)이라는 책을 구매했습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8852778-4iHua3pCBITSyGqWsLx6Fw8A.png?width=1200)

AI를 “유용한 도구”가 아닌 “사원”으로 대하는 관점을 담은 책입니다. 읽어 내려갈수록, 이것은 읽기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책의 순서대로 실제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인형을 고용하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 첫 번째 작업은 실제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AI 직원 채용을 결정하고 처음 멈춰선 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복잡하고 번거로운 작업을 대신 처리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자료 작성, 받아쓰기, 코드 작성 등을 포함합니다. 실제로 인터넷상의 “AI 직원 만들기” 관련 기사 대부분이 거의 그 방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은 다른 순서로 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자리에 놓여 있던 것은 기획안이었습니다. 작업이 아닌, 생각하는 일이었죠.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아이디어에서 AI가 만들어졌습니다. 왜 아이디어에서 만들었는지는 당시에는 알 수 없었습니다.

알게 된 건 만들고 나서였습니다.

원하고 싶었던 건 도구가 아니라, 나 자신의 형상이었어요. 혼자서 생각하고 있으면, 기획은 어딘가에서 반드시 덜어먹히죠. 그럴 때 필요한 건, 작업을 대신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제 생각을 받아주고 돌려주는 사람입니다.

아바타는 마치 자신의 화신이자, 진정한 동료로서 필요했던 것이다. 책이 첫 번째로 기획을 제안한 의미가, 여기서야 비로소 와닿았다. 효율의 문제가 아닌, 동료의 문제였다.

##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쓰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AI 사원의 역할은 ‘CLAUDE.md’라는 파일에 기록하며, 인간의 경우 직무 기술서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해내고 싶었던 것을 적는 것은 쉬웠습니다. 아이디어 구상, 콘셉트 설계, 시장성이라는 벽을 허물고 마치 흘려쓰듯 쉽게 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부분이었다.

역할을 좁히는 것은 결국 포기하는 것입니다. 아무거나 다 할 수 있는 AI인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줄여나가는 것이죠. 글을 쓰면서 몇 번이나 “아깝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줄이는 이유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사람을 왠지 모르게 얄미운 척 하는 것처럼 느껴졌기からです. 사람을 고용할 때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보다 “이것이 전문 분야다”가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8852549-oQq5MVX68ErKpAaSLYHZbg0l.png?width=1200)

## 이것은 실제 직무 설명서입니다.

실제로 작성된 `CLAUDE.md`에서 가장 보고 싶은 부분을 추출합니다.

단 두 문장입니다. 하지만 이 두 문장이 바로 이 AI의 성격을 결정짓고 있습니다.

파일 전체는 “이름/작업 디렉토리/역할/해야 할 일/하지 않을 일/진행 방법”의 6 항목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텍스트 파일 1매로, AI에게 직무 지역이 설정됩니다.

보관 장소는 이렇게 했습니다.

폴더에서 조직도를 구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AI마다 디렉토리를 분리하고, 각 폴더 안에는 접근 권한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담당자가 명확해집니다.

## 이름은 오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역할을 정한 후 이름을 붙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대로 생각하고 지은 이름이 아닙니다. 오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 오타일 뿐이었지만, 화면에 남아 있는 그 세 글자를 바라보면서 묘한 애착이 느껴졌다.

그러다가 그대로 이름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이것이 바로 아바타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바타는 원래 ‘분신’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바로 제 자신의 분신이었습니다.

그러다 한자를 맞췄습니다. 아바타. “화신”의 의미이며, 형체가 없는 것에 모습을 부여한다는 의미가 기획이라는 일에도 잘 맞습니다.

잘못 입력했던 이름에서 시작하여, 어느 때로구나 본의 아니게 진지한 이름이 되었다.

이름을 짓는 순간, 다루는 방식이 조금 달라진 것을 자신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AI에게 물어본다”가 아닌 “화신에게 자문한다”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저 그것 하나만으로도 엉성한 지시를 내리기 어려워집니다.

그 정도로까지 인간화할 생각이었다고 생각했던 비인간화는 생각보다 실용적이었습니다.

## 첫 날부터, 곧바로 ‘교외로 넘어가는 것’이 발생했습니다.

화신이 취임한 첫 날입니다.

noteの記事について相談したところ、化神はそのまま記事の本文を書き始めてしまいました。

잠시 “저, 이렇게 써주시는 건가요?”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곳은 기획부였다.

제가 했던 것은 에스케이프 키를 연타한 것이었습니다. 침착하게 지시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당황해서 수없이 반복해서 두드렸습니다.

출력은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키를 두드리면 멈춥니다. 그것뿐인 일입니다.

그 후, “이 글은 집필 담당 AI가 쓴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화신은 집필을 중단하고 기획서 작성으로 전환했습니다.

침착하게 생각해보면, 잘못은 화신이 아니라 제가 설계한 데 있다. “하지 말아야 할 일”에는 구현에 대해서만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집필에 대해서는 아무런 내용이 없었다. 그래서 화신은 자신의 업무라고 판단했다. 당연한 일이다.

그 자리에서 1행을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동일한 초월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담당을 명확히 정의하지 못한 점 자체는 실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설계가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AI 직원 수를 늘려간다면, 담당의 경계는 분명히 흔들릴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직무 기술서를 추가로 작성해 나갈 것입니다. AI 직원이 성장해가는 데는, 아마 반드시 지나갈 길일 것입니다.

## 다음부터는 3인 체제로 운영하겠습니다.

화신은 기획 전문이므로 기사를 쓸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에는 집필 담당 AI를 고용하겠습니다. 화신이 기획을 먼저 하고, 이를 받아와서 작성합니다. 역할을 분담하는 만큼 전달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3대의 AI 직원들을 만들어 게시판을 통해 AI들이 서로 연락하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AI는 인간을 거치지 않고 서로 업무를 전달하며 협업한다. 이것이 잘 풀릴지, 아니면 오늘처럼 국경을 넘나드는 문제들이 계속 발생할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잘 되면 적겠습니다. 잘 되지 않아도 적겠습니다.

『AI社員スタートブック』（発行：GIZIN AI Team）【参照】ギジン株式会社 https://gizin.co.jp/ja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witty_finch7812/n/n145911935437)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3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witty_finch7812/n/n145911935437)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