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다. ChatGPT에 질문해 본 적도 있고, 글을 써 달라고 해 본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떠올려 보길 바란다. 매번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이 전부 지시하고 있지 않은가. “이거 써줘”, “좀 더 정중하게”, “여기 고쳐줘”. 그때마다 당신이 생각하고, 당신이 지시하고, 당신이 고친다. 그것은 “AI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 “AI에게 일을 맡기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1인 사장도 개인사업자도 시간이라는 가장 귀중한 자원을 갖고 있다.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고, 매번 같은 주의사항을 쓰고, 매번 나온 결과물을 처음부터 확인한다. 이는 AI에게 “일을 맡기고 있는” 것이라기보다 AI에게 “매번 가르치고 있는” 것에 가깝다.
오늘 할 일은 AI 공부가 아니다. 오늘은 AI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다. AI를 1명 채용한다. 한 번 저장해 두면 다음 일에도 같은 설정을 복사해서 쓸 수 있다. SAVE CARD를 함께 건네면 지난번 이어서 설명해야 하는 수고도 줄일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인가 /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무엇을 얻는가
이것은 완성된 설정을 복사해 나만의 “AI 사원 1호”를 오늘 만들고, 실제 일 1건을 맡길 수 있는 스타터 키트다. 대상은 1인 사장·개인사업자·작은 가게 운영자로, ChatGPT 등은 알지만 프롬프트 만드는 법에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 키트를 사용하면 오늘 안에 다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 완성된 프롬프트로 만든 나만의 AI 사원 1호
· 실제로 맡긴 일 1건과 그 결과물
· AI가 스스로 정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의 목록
· 내일 다시 이어서 부탁하기 위한 기록 카드
유료 부분에 들어 있는 9가지는 다음과 같다.
1. AI 사원 1호 WORKER(완성된 프롬프트)
2. JOB CARD(일 의뢰서)
3. STOP RULES(AI가 멈춰야 하는 규칙)
4. FIRST RUN(실제로 해보는 예)
5. AI 사원 2호 CHECKER(필요할 때만·별도 채팅용)
6. HANDOFF CARD(인수인계 양식)
7. AI 사원 3호 FINISHER(필요할 때만)
8. SAVE CARD(내일로 인수인계)
9. 1명/2명/3명 판단 가이드
왜 ¥500인가 / 왜 처음은 1명인가
먼저 말해 둔다. 이 상품의 주인공은 WORKER다. 우선 1명에게 일을 맡겨 실제 일 1건을 끝내는 것까지가 이 상품의 목적이다. CHECKER와 FINISHER는 중요한 일을 다루게 되었을 때 더하는 추가 부품이다. “AI 사원이 3명이면 1명보다 반드시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3가지 역할을 몇 가지 예시 일로 실제로 시험했다. 단순한 일(고객 답장 메일 초안)에서는 잘 만들어진 WORKER 1명만으로 3가지 역할을 모두 갖춘 때와 거의 같은 결과가 나왔다. 모든 역할을 갖추는 것은 단순한 일에는 오히려 불필요한 수고가 될 수도 있다. 반면 금액·납기·계약·고객 정보가 얽힌 약간 복잡한 판단에서는 WORKER 1명만으로는 “확인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것처럼 다루어 버리는” 장면이 실제로 있었다. 여기서는 CHECKER를 더하는 가치가 있었다. 추가로 수정이 필요하면 FINISHER를 쓰면 된다.
¥500으로 사는 것은 AI에 대한 해설이 아니다. 오늘 바로 쓸 수 있는 AI 사원 1호의 완성 설정, 일을 건네는 JOB CARD, AI가 멋대로 정하지 않기 위한 STOP RULES, 중요한 일일 때만 별도 채팅으로 확인하는 CHECKER, 다음 날로 일을 넘기는 SAVE CARD까지, 실제로 AI에게 일을 맡기면서 다듬어 온 최소 세트다. 직접 처음부터 이 구조를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그ための ¥500이다.
내용 목록
다시 한번 유료 부분의 내용.
1. WORKER(복사해서 붙여넣기로 쓰는 완성 프롬프트)
2. JOB CARD
3. STOP RULES
4. FIRST RUN(실례)
5. CHECKER(임의)
6. HANDOFF CARD
7. FINISHER(임의)
8. SAVE CARD
9. 1명/2명/3명 가이드
여기서부터는 유료 부분이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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