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 후 “그것이 뭐였지?”가 줄어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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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8T01:13:52.32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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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4514382/rectangle_large_type_2_476f4d981a893cb98890be11a7f508d9.png?width=1280)

안녕하세요! 타로입니다! 사장님, 회의 후 제 메모를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비즈니스 미팅 중에는 메모를 하려고도 여유가 없고, 회람하며 뒤늦게 기억을 떠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음 미팅 전에 정리하려고 애쓰지만, 결국 다음 일정으로 흘러가고, 전 미팅 내용은 기억이 희미한 채로 자리에 앉습니다. 저도 이것을 꽤 자주 합니다.

최근에 회의 내용을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설명하고, AI 직원에게 정리해 달라고 부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점은, 회의록은 “말한 내용을 기록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거기서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원하는 것은 “다음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라는 부분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모든 내용을 깔끔하게 요약해줘”라고만 부탁드렸습니다. 결과물은 확실히 읽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핵심인 “다음까지 견적을 내겠다고 약속했다”는 문구가 일반적인 대화 내용과 함께 묻혀 있었습니다.

또 확인해보니, 늦을 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을 같은 무게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하면, 가장 중요한 한 점마저, 그저 뜬금없는 수다마저 함께 섞여 버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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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요청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결정된 사항”, “제가 다음에 할 일”, “기한이 있는 것” 세 가지를 먼저 따로 분리해서 전달해 달라고 했습니다. 나머지는 그 아래에 평소처럼 묶어서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이 세 가지가 먼저 눈에 띄면, 나머지는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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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회의가 끝나면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읽어주거나, 손으로 쓴 메모를 그대로 전달하면 됩니다. 온라인이라면 녹화해서 가져가도 좋겠네요. “결정 사항, 과제, 마감일을 세 가지로 나누어 전달해 주세요”라고만 알려주면, AI 직원(가)가 알아서 정리해 줍니다.

생성 AI 활용을 발신하고 있는 카즈나리 씨가 회의 음성을 그대로 텍스트로 변환하여 회의록을 만드는 툴을 소개했습니다. 작동 방식은 다를지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은 같은 것 같습니다. 텍스트 변환보다 그 이후에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회의록 정리 업무를 맡은 이후 달라진 점은, 회의 뒤에 “이거, 제대로 기록했지?”라는 불안함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데 집중하고, 놓치는 부분은 위임하는 것 자체가 다음 회의에 들어갈 때 머리가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회의에서, 본인이 진심으로 원했던 한마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돌아올게요.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kurenai_cafe1120/n/n4e22d6cfe4da)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kurenai_cafe1120/n/n4e22d6cfe4da)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