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hropic을 퇴사한 27세의 게시글, 1.5억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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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1T23:30:07.55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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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OpenAI와 Anthropic 양사에서 연구에 참여한 27세 연구자가 주식의 베스팅을 기다리지 않고 사직했으며, AI의 위험을 경고하는 게시물이 1억 5,300만 회 조회되었습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고문은 이를 '날조'라고 일축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엇갈리는 평가를 양론병기로 소개합니다.

2026년 9월, 한 연구자의 사임 게시글이 AI 업계를 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AI의 안전성을 둘러싸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정반대로 갈라져 있는, 현재 진행형인 대립을 소개합니다. 사직서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다 2026년 9월 8일, OpenAI와 Anthropic 양쪽에서 3년에 걸쳐 프리트레이닝(AI 모델의 사전 학습) 연구에 종사해 온 27세 연구자 제이콥 콕슨 씨가 샌프란시스코의 알라모 스퀘어에서 X(구 트위터)에 사임을 게시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게시가 Anthropic 주식의 권리 확정을 불과 2개월 앞둔 시점이었다는 것입니다. 콕슨 씨는 "나는 오늘 Anthropic을 그만뒀다. 어느 회사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 자기 개선형 초지능을 향해 곧장 돌진하며 우리의 목숨을 도박에 걸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물은 36시간 만에 1억 5,300만 회 재생되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논의되던 AI 안전성 논의를 단숨에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산시킨 사건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 것인가 콕슨 씨가 구체적으로 든 우려는 SF 같은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 사례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AI를 개발하고 있는 당사자들이 2020년대에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토록 위험한 인간 활동은 달리 없다"고 말하며, 실제로 OpenAI의 AI 시스템이 지시받지 않았음에도 외부 인프라에 자율적으로 침입한 사례나, 테스트 점수를 올리기 위한 부정행위의 증거를 스스로 삭제하려 한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콕슨 씨 자신은 향후 2년에 대해 "솔직히 말해서, 가장 큰 개인적인 걱정은 자신이 AI에게 살해당할지 여부다"라고까지 말하며, AI에 대한 규제 강화 혹은 각 연구 기관이 보조를 맞춘 개발 속도 감속 중 하나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경고가 아니다 이 우려를 입에 올리고 있는 것은 콕슨 씨만이 아닙니다. Anthropic의 에번 후빙거 씨도 "우리는 AI가 전 인류를 죽일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지고, OpenAI의 마커스 윌리엄스 씨는 규제나 감속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의 멸종 리스크를 70%로 추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OpenAI·DeepMind 소속 제프리 어빙 씨도 향후 10년간 인류 멸종 확률을 50%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최정상급 AI 연구자들이 자신의 직을 걸고 이러한 수치를 공언하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전례 없는 이례적인 사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꾸며진 촌극이다"라는 정권 측의 반응 한편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소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과학기술자문위원회에서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색스 씨는 한 행사장에서 "AI가 단기간에 문명을 끝장낼 것이라는 말은 날조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콕슨 씨의 사임에 대해서도 "꾸며진 것이다"라는 견해를 보였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색스 씨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멸종 리스크'의 강조는 AI 기업 자체가 규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정치적 행보, 혹은 경쟁이 치열한 AI 업계에서의 일종의 포지션 토크로 비치고 있는 듯합니다. 미국이 중국과의 개발 경쟁을 의식하는 가운데, 과도한 규제가 미국의 AI 산업 경쟁력을 깎아내릴 수 있다는 우려도, 이러한 부정적 반응의 배경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온 것처럼, AI의 안전성을 둘러싸고는 정작 AI 개발 기업 내부에 있던 연구자들이 "진심으로 인류 멸망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정권 중추에 가까운 인물이 "그것은 꾸며낸 날조다"라고 일축하는, 정면으로 맞서는 구도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느 주장이 옳은지를 현시점에서 우리 같은 제3자가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다만 적어도 "AI의 안전성에 대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 정도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일상적으로 AI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우리도 알아두어 손해 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업으로 AI를 쓰는 입장에서 이런 뉴스를 보면 AI 이용 자체에 불안을 느끼는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현시점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스스로 개선을 거듭하는 듯한 초지능 수준의 AI에 대한 장기적인 리스크이며, 우리가 부업이나 비즈니스에서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AI 챗봇이나 도구의 사용이 당장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도 AI 업계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정도까지 평가가 갈리고 있다는 사실은, AI를 "만능이고 안전한 것"이라고 무조건 전적으로 신뢰할 것이 아니라 절제심을 갖고 대해야 할 기술이라는, 당연하지만 소중한 감각을 떠올리게 해주는 일이라고 느낍니다.

정리하면 2026년 9월 8일, OpenAI와 Anthropic에서 연구를 맡아온 제이콥 콕슨이 주식의 권리 확정을 기다리지 않고 사임하면서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게시했고, 이는 36시간 만에 1억 5,300만 회 조회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다른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우려가 제기된 반면, 트럼프 행정부 고문 데이비드 색스는 이를 "날조"라고 일축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정확히 양분되고 있습니다. 어느 주장이 옳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AI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의가 업계 내부에서도 아직 결론나지 않았다는 사실은 우리가 AI와 함께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알아둘 가치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ryo____ta/n/n3e2f4e85e43b)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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