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직원을 고용하기 전에, 책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https://bookfactory.kr/board/ai-tech/18082
>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2T04:29:54.352Z

---

![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4809387/rectangle_large_type_2_dba57df934335c40e22853f3c98902e0.png?width=1280)

“AI 사원”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단한 지시문만 준비하면 알아서 일해줄 것 같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필요했던 것은 프롬프트보다 먼저 일터였습니다.

방침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 어디까지 끝났는가.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지난번에 왜 그 기획을 중단했는가.

이 모든 것이 채팅 안에 있으면, AI는 매번 과거 대화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도 "전에 정한 게 어디였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채널 전용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처음부터 훌륭한 시스템은 필요 없습니다. 저라면 우선 다음 네 가지만 마련해 둡니다.

- 이 채널이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하는가
-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까
- 다음에 할 일은 무엇인가
- 무엇을 결정했고, 왜 결정했는가

파일명은 영어라도, 내용은 평범한 인수인계 노트입니다.

`AGENTS.md`는 AI 직원의 취업규칙. `CURRENT_STATUS.md`는 현재 상태. `WORK_QUEUE.md`는 앞으로 할 일. `DECISIONS.md`는 사장이 결정한 사항의 기록.

이 `.md` 형식은 Markdown이라고 하는데, 그냥 읽기 쉬운 메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이 파일 관리 담당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비서 역할의 AI에게 “작업 중 추가된 방침, 진행 상황, 숫자, 판단은 해당 파일에 반영해 줘. 마지막에 변경 내용을 보고해 줘”라고 부탁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보고를 보고 “그 방침대로 좋아”, “그 부분은 아직 정하지 마”라고 답하는 것이다. 서류 정리는 비서의 일이다.

영상을 만들 때는 영상마다 작은 폴더를 추가합니다. 기획, 대본, 소스, 게시글, 확인 결과를 그곳에 둡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이전 제작물을 건드리지 않고 새 폴더를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AI에게 맡긴 일’이 흘러 사라지는 일회성 답변이 아니라 다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회사의 자산이 됩니다.

AI 사원은 인격을 세밀하게 설정한 순간에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과 기록을 둘 곳이 정해졌을 때 비로소 일하기 시작한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폴더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복붙용 프롬프트는 교재에 수록했습니다.

원문의 스물한 번째 부분을 여기에 직접 붙여 넣어 주시면 자연스럽고 정확한 한국어로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외부 주소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AI직원 #AI활용 #Codex #업무노하우 #정보정리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nikutama29/n/n236a26390ca4)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5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nikutama29/n/n236a26390ca4)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