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포스팅하고 이미지도 양산하는데, 정작 내 사업의 현재 위치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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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3T16:53:16.06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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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6350012/rectangle_large_type_2_fae476dd983144012f0732b3d4584851.png?width=1280)

요즘 저는 AI로 글이나 이미지를 만드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습니다.

전단지도 만들 수 있다. SNS 게시글도 만들 수 있다. 이미지도 만들 수 있다. 자료까지 만들 수 있다.

“나는 AI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어”

그런 살짝 '일 잘하는 여자'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게시물이 늘었습니다. 만든 이미지도 컴퓨터 안에서 건강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보다 건강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AI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성과물도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내 사업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어라?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 이거였나?

목적지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실은 엄청난 속도로 옆으로 이동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AI로 이미지를 만든다. AI로 문장을 다듬는다. AI로 게시물을 늘린다.

어느새 AI 활용 자체가 작은 취미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위험해, 위험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본업이 아닙니다. 컴퓨터 안에서 작품전을 열고 싶었던 것도 아닙니다.

## 진행 막대는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지도가 없다

개인사업자나 작은 가게 경영자에게는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고객 유치. SNS 게시. 고객 응대. 청구 및 사무 작업. 새 상품 준비. 회고.

AI를 사용하면, 그 하나하나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기도 합니다.

작업이 빨리 끝나면 사업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게시물을 작성했다. 이미지를 만들었다. 자료를 만들었다.

오늘도 열심히 일했다.

그렇다면, 그 작업은 90일 후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요?

작업의 진척도가 올라가는 것과 자신이 바라는 미래에 다가가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목적지가 모호한 채라도 AI는 요청한 것을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면, 상당한 속도로 오른쪽으로 갑니다.

다만, 실제로는 왼쪽으로 가고 싶었더라도 AI가 스스로 감지하고 멈춰 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완성도가 좋은 결과물만 늘어납니다.

성과물이 완성된 것과 사업이 진전되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함께 달리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내가, 정작 내 사업에서는 혼자 달리고 있었다

저는 '정돈하는 사람'으로서 일과 생각, 몸을 정돈하면서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는 방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

피트니스 업계에서 약 30년.

채용, 매장 운영, 인재 교육, 개별 면담 등을 담당하며 지금까지 연인원 7,000명이 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그곳에서 여러 번 본 적이 있습니다.

지식이 없다고 해서 계속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욕이 없다고 해서 멈추는 것도 아닙니다.

목표가 모호하거나, 오늘의 행동까지 잘게 쪼개지 못했거나, 도중에 일어날 장애물을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운 뒤에,

“해 보니 어땠어?” “무엇이 널 막았어?” “다음에는 무엇을 바꿀 거야?”

라고 물어봐 주는 사람이 없다.

일, 가족, 건강, 가까운 사람들의 말.

계획을 세운 뒤에도 우리는 매일 다양한 것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목표로 돌아가기 위한 궤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고객님들께 “동행이 중요합니다”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사업을 돌아보면, 그야말로 완벽한 독주였다.

반주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급수소 하나 없는 코스를 혼자 달리고 있었습니다.

개인사업자에게는 흔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고객에 대한 것은 잘 보이는데, 정작 자신의 일이 되면 갑자기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코치나 컨설턴트에게 의지하는 것은 약해서가 아니다

혼자서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한다. 질문을 받으며 다음 한 걸음을 정리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서 코치나 컨설턴트를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약해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 1회 또는 월 1회, 1시간 정도 상담한다.

그 시간에 머릿속을 정리하고, 멈춰 있던 행동을 재개한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판단이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도 있습니다.

코치나 컨설턴트의 가치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다만, 상담일과 상담일 사이에도 생활과 일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뭘 하기로 했더라?” “이 아이디어, 지금 해야 할까?” “예정대로 못 했어. 이제 계획은 실패한 걸까?” “갑자기 다른 게 떠올랐어. 이것도 시작해 버릴까?”

이런 작은 망설임은 매일같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개인사업자는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말리는 상사가 없습니다.

자유입니다. 정말 자유롭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어느새 사업이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매일 인간 컨설턴트에게 확인을 받아야 한다면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듭니다.

그렇다면, 상담과 상담 사이의 일상 속 망설임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요.

## AI에게 사장직을 맡기고 싶은 것은 아니다

여기서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은, AI를 ‘만들어 주는 도구’로만 끝내지 않고,

“생각을 함께하는 파트너” “정리를 돕는 시스템” “행동을 지원하는 동반자”

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AI에게 사장을 맡기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사장은 저입니다. 현재로서는 퇴임 예정도 없습니다.

인생의 운전대를 AI에게 넘기는 것도 아닙니다.

핸들을 잡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것을 언어로 표현한다. 현재 어디에서 멈춰 있는지를 정리한다.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선택한다. 90일 후의 목표를 30일 후, 60일 후, 매주, 매일의 행동으로 세분화한다. 실행해 보고, 어긋나면 궤도를 수정한다.

그 옆에 AI를 두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오늘 할 일을 3가지로 줄인다. 밤에는 해낸 일과 내일의 한 걸음을 정리한다. 주말에는 계속할 일과 그만둘 일을 정한다.

계획에서 벗어났을 때에도,

실패하셨네요. 종료입니다

라고 판정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목표로 돌아가려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함께 생각합니다.

계획은 지키지 못한 자신을 탓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헤맬 때 돌아갈 곳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 일반 AI는 “당장의 요청”에 답한다. AI 사원은 “사업의 축”으로 되돌린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068291-f9U7cOxePatRBH8uQG2ToiZ0.png?width=1200)

일반적인 AI는 그때그때 입력한 내용에 답변해 줍니다.

글을 만든다. 이미지를 만든다. 아이디어를 낸다. 게시물을 정리한다.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눈앞의 의뢰에 하나하나 응하다 보면, 애초에 그렸던 미래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월요일은 Instagram. 화요일은 새 강좌. 수요일은 YouTube. 목요일은 갑자기 떠오른 전자책.

전부 그럭저럭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어라? 나, 이번 주에 뭘 하고 싶었던 거지?”

라는 일이 일어납니다.

만든 것은 늘어나고 있다. 바쁘게 지내기도 한다. 하지만 본래의 목표에는 가까워지지 않고 있다.

이것이 AI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사업의 현주소를 알 수 없게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당신 전용 AI 직원에게는 회사 정보, 상품 및 서비스, 고객층, 실적, 강점, 판매 흐름, 홍보 방침, 목표, 행동계획 등을 사업의 전제로 미리 학습시켜 둡니다.

그러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에도,

“그것은 지금 해야 할 일인가” “지금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인가” “본래의 목표에 다가가고 있는가”

라는 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직원은 무조건 긍정해서 일을 늘리는 역할이 아닙니다.

때로는,

“그거, 지금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부드럽게 본선으로 되돌려주는 존재입니다.

AI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할 일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만들어내는 것은 늘었는데 시간적 여유는 줄어들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사업의 축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 AI 사원은 작업을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택을 돕는 동반자가 됩니다.

물론 AI 사원이 인간 코치나 컨설턴트를 대체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판단과 지원이 있습니다.

AI 사원은 그 과정 속 매일의 확인과 정리를 지원하며, 목표에서 벗어났을 때 다시 첫걸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장치입니다.

## 90일 후의 자신에게 무엇을 주고 싶으신가요?

“매출을 올리고 싶다”“고객을 유치하고 싶다”“SNS를 계속하고 싶다”

이것만으로는 오늘의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90일 후에는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 30일 후, 60일 후에는 어디까지 나아가고 싶은가. 매주 무엇을 할 것인가. 매일 어떤 작은 행동을 할 것인가. 도중에 예상되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그때는 어떻게 다시 돌아올 것인가.

여기까지 정리해야 비로소 목표가 행동 계획이 됩니다.

행동계획은 의지력으로 버티기 위한 종이가 아닙니다.

예정대로 되지 않았을 때 자신을 질책하기 위한 반성문도 아닙니다.

헤맬 때 돌아오기 위한 지도입니다.

그리고 지도를 한 번 만들고 끝내지 않기 위해서는 동반 지원이 필요합니다.

## “AI로 만드는 90일 행동계획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AI 경영 비즈니스 서밋의 공인 강사로서 “AI로 만드는 90일 행동계획 세미나”에 등단합니다.

이 세미나는 AI의 기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Zoom에서 실제로 AI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리하고, 90일 후의 목표와 내일부터 시작할 첫걸음을 만들어 갑니다.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금 무엇이 멈춰 있는지 정리하기
- 정말로 실현하고 싶은 것을 말로 표현하기
- 90일 후 목표 정하기
- 30일 후, 60일 후, 매주, 매일의 행동으로 나누기
- 발생할 수 있는 장애와 그 대책을 생각하기
- 실행 후 회고와 궤도 수정으로 이어가기

먼저 일반적인 AI를 사용하여 “AI와 함께 행동 계획을 세우는” 편리함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당신만의 AI 직원을 파트너로 삼으면 자신의 사업 전제에 맞춰 생각하는 시간, 만드는 시간, 망설이는 시간을 어떻게 정돈할 수 있는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개최 일시

2026년 9월 29일(화) 20:00~21:30

9월 29일 신청은 여기

2026년 10월 14일(수) 13:30~15:00

10월 14일 신청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개인사업자분.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시는 분.

AI로 글이나 이미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되돌아보고 할 일을 선별해 매일의 행동으로 이어가고 싶은 분들께 권하는 세미나입니다.

혼자 떠안고 있는 일을 전부 누군가에게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자신의 사업의 중심축을 확인하고, 함께 현재 위치를 살펴봐 줄 파트너를 곁에 두는 것부터 시작해 보지 않겠습니까.

만든 이미지만 쑥쑥 늘어나는 일상에서 이제 졸업합시다.

AI와 함께 다음 90일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 또는 DM으로 알려주세요.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kayo_kaneko/n/n8971009e210e)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85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kayo_kaneko/n/n8971009e210e)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