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e Code로 일상 업무를 자동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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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3T20:38:23.78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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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6317497/rectangle_large_type_2_0b15433455f0dfb996e2b89a1b5c9f13.png?width=1280)

## 이 기사의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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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I 직원 17명을 설계했지만, 실제로 가동되고 있던 것은 수 명분에 불과했다
> - 완벽한 시스템보다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시스템을 우선했다
> - 경리·회의록·기사 작성을 각각 다른 AI 도구로 자동화한 실제 사례
> - 도구보다 먼저, 사람이 손에서 놓지 않을 일을 정하는 것이 첫 단계
> 

실버위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태풍은 지나갔는데, 여러분께서 사시는 지역은 괜찮으셨나요?

오늘은 Claude Code를 주제로 써보겠습니다.

실버위크가 끝난 뒤로 미뤄둔 업무가 기다리고 있지만, 일부를 자동화해 두었기에 심리적으로 꽤 편한 실버위크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기사 자체를 Claude Code로 작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제를 넘겨준 뒤부터 초고, 문장 다듬기, 기계 검수, 썸네일용 프롬프트, X 게시글까지. 제가 한 일은 재료를 넘기는 것과 마지막에 읽는 것뿐이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회사의 일상 업무를 AI에게 넘겨온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 AI는 “편리한 기능”이 아니라 “작은 팀원”으로 설계한다

계기는 단순합니다.

AI 도구가 늘어날 때마다 편리해 보이는 기능을 하나씩 추가했습니다. ChatGPT로 아이디어를 다듬고, Claude Code로 코드를 작성하고, Codex로 자동화했습니다.

하지만 기능을 추가할수록 확인해야 할 작업이 늘어났습니다. 이 AI가 내놓은 제안은 누가 승인하는가. 이 기록은 누가 최종 확인하는가.

결국, 전부 둘러본 것은 저 혼자였습니다.

늘어난 것은 일을 맡아 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관리해야 할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기능 추가를 중단하고, '역할'과 '권한'을 먼저 재설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3가지 사례를 당신의 Claude Code에 읽게 해 두면 앞으로 소개할 내용을 재현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 설계의 원칙: 인간이 손을 놓지 않을 일을 먼저 정한다

가장 먼저 한 일은 AI에게 무엇을 시킬지가 아니라 인간이 절대 손에서 놓지 않을 것을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062611-6EJPUfcZW1Lx3Fie7AoSXGqk.png?width=1200)

이 표를 먼저 만들고 나서, AI의 역할을 설계했습니다.

순서를 틀리면 나중에 “AI가 낸 숫자, 누가 최종 확인했더라”라는 문제가 반드시 생깁니다.

역할 자체도 기능이 아니라 책무로 나누었습니다.

원래는 5명의 임원을 소환했는데

늘어날 대로 늘어나 17명에 달하는 임원(CEO, CGO, CLO, CTO, CDO……)을 설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Fable의 이용 제한이 완화된 시점에 전수조사해 보니 실제로 가동 중이던 것은 몇 명 분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는 이름만 폴더에 남아 있었습니다.

지금은 4명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062636-sOXgEjiYFMn1mVcbuZD2ToUd.png?width=1200)

기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책임 소재를 먼저 정한다.

이것만으로 임원 수는 자연히 줄었습니다.

## 구현 사례 ①: 경리를 ‘기록이 계속 남는’ 구조로 바꾸기

반년 가까이 청구서를 한 번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경리 시스템을 만들려고 항목을 늘리고 집계 단위를 세분화할수록, 기록하는 것 자체가 번거로워졌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체계를 추구한 결과,

아무도 — 나 자신조차도 — 사용하지 않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 일은 간단합니다.

- 일감 매출도, note를 통한 부수입도, 소개 수수료도 같은 1행에 나란히 기록하기로 했다
- 분류나 태그 달기는 나중으로 미뤘다
- 정확도보다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우선했다

반년 동안 멈춰 있던 기록은 이제 매주 갱신되고 있습니다.

세밀한 정도보다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경영 판단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구현 예시 ②: 회의록을 tl;dv × Codex × Claude Code × Google Docs로 자동화하기

이전에는 노코드 툴로 회의록 자동화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연동이 끊겨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Google 스크립트로 다시 만들어 보려고도 했지만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구성은 이렇습니다.

- 회의 전사 도구(tl;dv)에서 Codex가 30분마다 새로운 회의를 확인한다
- 실제 의사록 작성은 Claude Code에 맡긴다
- 완성된 문서를 머리말과 표를 포함하여 Google Docs에 저장하기

Codex 자체는 전사 내용도, 회의록 작성 지시도 읽지 않습니다. “실행하고 결과만 보고하는” 역할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회의록이 도착할 때까지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해당 회의록에서 ‘대응이 필요한 항목’만 매일 아침 추려내어 태스크 관리 툴에 등록할 안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기표 여부는 "이대로 괜찮으시겠습니까?"라고 확인한 후 답변을 받을 때까지 진행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쓰면, 잘 안 되는 날도 있습니다.

전사본 가져오기가 타임아웃되는 경우도 있었고, Claude Code 측 사용 한도에 도달해 의사록을 만들 수 없는 날도 있었습니다. 작동하지 않았을 때는 '작동하지 않았다'고 그대로 알림이 오는 것까지가 이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 구현 예시 ③: 이 기사 자체를 작성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계 검수는 Python 스크립트 하나로 진행합니다. 고정된 신청 유도 동선이 포함되어 있는지, 금지어가 섞여 있지 않은지, 글자 수가 적정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오류가 발생하면 수정해서 다시 실행하면 됩니다.

공개 여부는 마지막까지 인간이 판단합니다.

이 부분만은 AI에게 맡기지 않았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여기까지 설명한 구조는 어느 하나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경리 기록은 아직도 세분화가 거친 상태입니다. 회의록 자동화는 한 달에 몇 번씩 오류로 중단됩니다. 이 글 역시 쓰고 나서 다시 읽어보면 고치고 싶은 부분이 꼭 생깁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편이 경영에는 효과적입니다.

시간이 단축되었냐고 물으신다면, 상당히 단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달라진 것은, ‘이번 달에 얼마가 남는지’를 혼자 머릿속으로만 안고 있던 상태에서 장부를 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또한 note 글감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소재가 떠올라도 ‘아, 이제부터 0→1로 써야 하는 건가’ 하고 마음속 깊이 생각하게 되어 아웃풋의 양이 줄어드는데, 위의 방식 덕분에 일상의 다양한 일들을 아웃풋의 일부로 삼으려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습니다.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먼저 “인간이 손에서 놓지 않을 일”을 정하고, 나머지는 운영하면서 고쳐 나간다.

지금으로서는 그게 가장 잘 되는 방법입니다.

실버위크의 마무리를 장식하며, 이 시스템을 여러분의 Claude Code에도 도입해 보세요.

틀에 박히지 마라, 흐름을 정돈하라, 자유자재로 변하라.

BE PROTEAN(비프로) —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신 프로테우스가 어원입니다.

지금 “역할 점검” 무료 상담을 개별적으로 신청받고 있습니다.

30~45분 동안 온라인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사전 준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무엇을 부탁받고 있는지, 누구에게 무엇을 부탁하고 있는지를 떠오르는 순서대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한 번 세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지금 자신이 '맡기고' 있는지 '떠넘기고' 있는지 '혼자 떠안고' 있는지, 정작 쥐고 있는 본인이 가장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X 또는 note의 DM으로 부탁드립니다.

왜 DM인지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특전을 제공하고 이메일 주소를 받는 방식도, LINE도, 오픈채팅도 시도해 봤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상담까지 이어진 분들은 직접 메일을 보내주신 분과 note의 DM을 보내주신 분이었습니다.

note의 DM에는 외주를 쓰지 않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한 것입니다. 저만 읽습니다. 여기서 말씀해 주신 내용이 저 말고 다른 누구의 눈에 닿는 일은 없습니다.

X 또는 note의 DM으로 “재고조사 희망”이라고 한마디만 보내주세요. 일정은 그때 정하도록 하죠.

모리에 대해(숫자만)

광고 운영: 월 3억 엔 규모
지원 실적: 상시 30건 이상 관리
SNS: 팔로워 53만 명
국가자격: 커리어 컨설턴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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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oory_beprotean/n/nca80e360e817)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9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moory_beprotean/n/nca80e360e817)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