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활용은 문장을 작성하거나 질문에 답변을 받는 단계에서 조금씩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AI가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조사하며, 진행 과정을 보여주면서 결과물을 만드는 시대입니다.
OpenAI가 공개한 Codex App Server에 관한 기사에는 AI 에이전트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시스템에 연동하기 위한 접근 방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 중소기업의 AI 활용에 도움이 되는 포인트를 생각해 봅시다.
AI는 “질문에 답하는 도구”에서 “일을 진행하는 체계”로
지금까지의 생성 AI는 채팅 화면에 질문을 입력하고 답변을 받는 사용법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업무에서는 답변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 정보를 수집하다
- 내용을 정리하기
- 담당자에게 확인한다
- 자료를 작성하다
- 수정이나 승인을 수행하다
- 고객이나 사내에 공유하다
이처럼, 일에는 여러 공정이 있습니다.
OpenAI의 Codex App Server는 AI의 처리를 일회성 응답이 아니라, 지속되는 ‘스레드’와 작업 단위인 ‘턴’,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개별 작업 항목으로 관리합니다.
이는 AI를 단순한 검색창이 아니라 업무를 함께 진행하는 담당자로 대하기 위한 사고방식입니다.
중소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의 예
예를 들어 영업 활동에서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AI에 맡길 수 있습니다.
- 회사명을 입력하면 기업 정보나 홈페이지를 확인한다
- 사업 내용에서 예상되는 과제를 정리하기
- 과거 접촉 이력 확인하기
- 제안 내용이나 영업 멘트를 작성하기
- 담당자가 확인한 후 메일이나 제안서 초안을 작성한다
지금까지는 담당자가 여러 사이트와 파일을 오가며 하던 작업입니다.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도입하면 정보 수집, 정리, 자료 작성이라는 일련의 흐름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이나 요양사업소라면, 회의록 정리, 연수 자료 작성, 매뉴얼 검색, 채용 정보 정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작업 절차서 검색, 과거 불량 기록 확인, 영업 자료 작성, 사내 교육 자료 작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다
AI 도구를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업무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업무를 AI에 맡기고, 어느 단계에서 사람이 확인하며, 어떤 정보를 사용하고, 최종적으로 무엇을 성과물로 삼을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다음 3가지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1. AI에게 맡길 일을 한 가지로 좁히기
처음부터 회사 전체를 AI화하려고 하면 현장에서 쓰이지 않게 됩니다.
먼저, 영업 리스트 작성, 회의록 정리, 채용 공고문 작성 등 반복이 많은 업무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2. 사람이 확인할 포인트를 정한다
AI가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외부로 전송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개인정보, 기밀정보, 계약 내용, 의료 정보 등이 포함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사람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3. 작업 이력 남기기
AI가 무엇을 조사하고,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떤 자료를 만들었는지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작업 이력이 남으면 실수가 있었을 때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를 인계하기 쉬워집니다.
AI양품이 지원하는 ‘AI 사원’의 사고방식
AI良品에서는 AI를 단순히 편리한 도구가 아니라 회사의 업무를 뒷받침하는 'AI 사원'으로 설계하는 사고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영업 AI, 회의록 AI, 제안서 AI, 채용·육성 AI, 업무 개선 AI 등 역할별로 AI를 나누고 필요에 따라 연계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 먼저, 현장의 일 하나를 선택합니다.
- 그 일의 절차를 정리합니다
- AI에 맡길 부분과 사람이 확인할 부분을 정합니다
- 실제로 사용하면서 개선합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쌓여 자사에 맞는 AI 활용 노하우가 축적됩니다.
정리
Codex App Server의 접근 방식에서 알 수 있는 것은 AI의 미래가 ‘고성능 채팅’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AI를 업무 흐름에 통합하여 정보 수집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생성형 AI 활용의 중심이 됩니다.
후쿠오카·규슈의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사의 업무를 재검토하고, AI에게 맡길 일을 하나씩 정하는 것입니다.
AI良品에서는 업무 상담, AI 도구 선정, AI 교육, 프롬프트 작성, 업무 설계, 도입 후 정착 지원까지 기업별로 밀착 지원합니다.
“AI를 사용하고 있다”에서 “AI로 성과를 낸다”로.
먼저, 사내 업무 하나를 AI 사원에게 맡기는 것부터 시작해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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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2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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