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디입니다. MADE IN KIDDY의 키디라고 합니다. 제 본업은 건설업계 시스템 엔지니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다음은 ‘워치독’ 이야기를 쓸 거다”라고 예고했는데, 그대로 2개월을 멈췄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글은 반드시 제대로 써내려갈 겁니다. 다만, 그 전에 지난 2개월 동안 일어난, 훨씬 더 크고 부끄러운 실수를 먼저 말씀드려야 합니다.
창간 기사에서 “파이프라인이 끝에서 끝까지 이어졌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파이프라인으로 8월에 설정 자료를 만들지 않고 35장의 이미지를 생성하여 모두 버렸습니다. 7월에 “참조 이미지를 먼저 결정하면 동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배웠을 텐데, 어이가 없네요.
문제는 AI의 성능 때문이 아니라, 이전 단계가 없었던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AI 인력을 늘린다”는 방향은 포기하고, 승인 게이트 1개와 기계 검사 7개를 먼저 설치했습니다.
이 글에는 실패 사례 2건의 내용, AI 고정 비용(월 ¥17,000, 사용량 무제한), 매일 아침 07:30에 참모 역할을 하는 Claude가 주는 아침 회의 구조, 그리고 “승인·검사·재현·원가가 보인다”의 4가지 요소로 재구성된 전체적인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작품의 대본이나 프롬프트는 작품의 자산이므로, 그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론 및 숫자
나에게 필요한 것은 AI 인턴의 수만이 아니었습니다. “승인 후 제작”을 기계적으로 강제하는 하나의 게이트와, 제작된 것을 인간 대신 대신하는 검사였습니다.
7월 기사부터 2개월 분량의 실측 숫자만 먼저 나열하겠습니다.
- 삭제된 이미지: 35장 (2026-08·1 장 7장 × 5장. 1장을 10초 정도 움직여 1장을 1분 조금 넘는 영상으로 제작하는 설계였습니다)
- 기계 검사: 7건 (형상 일치, 색차, 환경 침범, 색온도 조절 등)
- GitHub의 PR: 27건 (2026년 9월 25일 현재. CI가 녹색이 아니면 병합하지 않는 운영 방식)
- 실기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한 기록: 4일 동안 13건 (2026년 9월 17일 ~ 20일, 해당 밤에 모두 수정 완료)
- AI 고정 비용: 17,000엔/월 (클로드 맥스만, 2026년 9월 실측). API 사용량 과금은 경로별로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창간 기사 “200만 엔의 회수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운영 비용이 이 금액이라면, 나머지는 매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 오전 의식: 매일 07:30에 자동 진행. 주간 시장 스캔: 일요일 21:00에 자동 실행.
- 작업 시간: 계획은 주 14시간(평일 저녁 3시간 + 화, 수 낮 시간 30분 + 아침 30분)이며, 실제 측정은 작업 로그의 타임스탬프를 통해 산출 중입니다.
화려한 숫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숫자가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환경(지난번과 달라진 점)
PC 2대는 7월과 동일한 역할 분담을 갖습니다. 생성용(RTX 5090, 낮에만 사용) PC와 진행용(상시 가동, PostgreSQL, n8n, Docker) PC로 구성됩니다.
내용 자체에서 특별한 점이 드러났습니다.
- 7월에 제작한 15개의 워크플로우는 동결되었으며, 대신 “받아오기 → 실행 → 평가 → 다음” 단계의 4단계 상태 기계를 1개 제작하여 모든 과정을 그 위에 재배치하고 있습니다.
- 클루드(Claude)는 맥스(Max)의 정액 요금제만 사용했습니다. 설계와 이관은 코워크(Cowork)에서 담당하고, 실행은 클루드 코드 CLI를 전용 사용자 계정으로 비대화형으로 실행했습니다. API 키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기록의 원본은 GitHub의 개인 저장소 1개입니다. CI(검증) 결과가 녹색이 아니면 병합하지 않습니다.
- 밤 9시부터 자정까지, 화요일과 수요일 낮 시간에 생성 작업을 모아서 진행하며, 본업이 있습니다.
호스트명, IP 주소, 디렉토리의 실제 값은 “같은 구성이라면 재현 가능하다”는 수준으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진행 상황 (정체된 부분)
실패 1: 설정 없이 35장 (2026-08)
설정 자료를 제작하지 않고, 1장 7매 × 5장 = 35매의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1매를 10초 정도 움직여 1장을 1분 30초 내외의 영상으로 만드는 설계입니다. 7월의 학습처럼, 참조 이미지는 사전에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일관성이 전혀 잡히지 않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미지들의 모음이었습니다. 같은 생물체라고 예상했는데, 컷수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것이 나타났습니다. 영상 제작 전에 중단했습니다.
실패 2: 키 비주얼 5장으로 재도전 (2026년 8월~9월)
이번에는 키 비주얼을 5장 제작한 후 다시 생성했습니다. 이것도 버렸습니다. 전혀 생각했던 대로 영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퀄리티에서는 경쟁사에는 뒤쳐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쟁사는 어떻게 한 방향으로 나아간 영상을 제작하고 있을까요. 시장을 다시 조사하여 “초(最初)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버렸습니다.
공통된 원인
7월에 쓴 “정체성은 어휘가 아닌 참조가 지배한다”는 글은 절반 정도는 옳았습니다. 참조 이미지가 1장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부족했던 것은 소품 설정과 키 비주얼의 깊이 – 다각도, 상태별, 환경의 관점 – 즉 설정 자료집의 두께였습니다.
공통된 원인은 단 하나로, 이전 공정(설정 제작 → 승인)이 누락되었던 데서 비롯되었다. AI 성능 문제나 인력 문제와는 무관하다.
전환 (2026년 9월 9일)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 본선을 설정 제작으로 옮깁니다. 승인 게이트(설정을 승인하면 해당 내용의 해시를 기반으로 생성을 묶는 기능)를 가장 첫 번째 단계에 배치했습니다. 승인되지 않은 설정으로는 생성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작은 실수도 2건(복구 완료)
- 오전 회의 자동 실행은 처음부터 작동했지만, 알림이 전송되지 않았습니다(2026년 9월 10일 · 다음 날 해결).
- 실행 스크립트를 업데이트했으나 한쪽 PC에 배치하지 않아 3일간 운영했습니다. 환경 정의를 양 PC에 모두 배치하는 것을 완료 조건으로 설정한 후였습니다.
둘 다 밋밋합니다. 하지만 지난번 “배치 ≠ 동작 확인 완료”와 같은 유형의 실수로, 결국 제가 여전히 같은 함정에 빠져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기계에 감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해결의 완전한 모습
형은 4가지 요소로 설명하겠습니다. 상품명과 설명문 모두 이 4가지 요소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 승인: 생성 전에 설정(다중 시점, 상태별, 색상 흐름, 움직임, 검사 임계값)을 승인하고, 승인된 설정의 해시값을 사용하여 생성 과정을 제어한다.
- 검사: 생성물은 기계 검사 7가지 항목에 미달하여 불합격한다. 사람들은 “임계값 설정 주체”로 이동한다.
- 재현: 1본과 CI, 환경 정의를 생성물로 하여 4개의 클론을 동기화한다. 제3자가 동일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상품의 조건으로 제시한다.
- 원가가 명시된 가격: 정액제만, 누적 미사용분에 대한 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월 AI 비용이 고정되어 견적 작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행은 상태 기계로 작동한다.
작업은 “인수 → 실행 → 평가 → 다음” 단계의 4단계 상태 기계로 진행됩니다. 승인 게이트는 이 지점에 위치하며, 승인 없는 작업은 본질적으로 인수되지 않습니다.
AI 참모의 운영은 최근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AI 참모를 활용한 결과,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성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 능력이 탁월하여 기존의 수동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최적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저희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참모에게 방대한 데이터를 입력하여 분석을 요청했습니다. AI 참모는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동향, 경쟁사 분석, 고객 반응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 위험 관리,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되었습니다.
또한, AI 참모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문의 응대, 보고서 작성, 데이터 정리 등의 업무를 AI 참모에게 맡겨 시간을 절약하고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AI 참모의 활용은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궁극적으로 프로젝트 성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AI 참모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암호문 4가지(아침례, 점심례, 저녁례, 종례)로 하루의 형식을 고정한다.
- 오전 회의는 예정된 업무로 07시 30분에 자동 진행되며, 각 마감일까지 남은 일수, 오늘 해야 할 일 1가지, 채워야 할 숫자, 오늘 내려야 할 결정 1가지가 포함됩니다.
- 매주 시장 스캔을 일요일 21시에 자동화합니다.
- 큰 판단을 앞두고 있을 때는 AI 4역(경영·제작·기술·시장)으로 자료를 상호 비평하도록 합니다.
숫자는 AI에게 맡출 수 없습니다. 인간이 제시하고, AI는 기한과 차분을 추적합니다. 이 역할 분담을 하기 전에는 아침 30분으로 하루가 결정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 형태는 영상 제작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현재 어떤 과제가 어디에서 멈춰 있고, 목표까지 얼마 남았으며, 우려는 몇 가지나 되는가”를 매일 1 화면에서 확인하기 위한 형태이기도 합니다. 제작의 진행과 회사의 경영을 동일한 기계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이는 다음 기사에 설명될 것입니다.
다음 글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오늘의 조회 지시문 전체, 프로젝트 지시 14항 전체, 리포지토리에 작성할 때의 스크립트 표준형, 검사 7가지 항목의 임계값 설정 방법, 이관 로그 유형.
학습(3행)
- AI가 자의적으로 만들 수 없는 영역(승인)을 하나 만드는 것이 개인 회사에서는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 직원(에이전트)을 늘릴수록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가 없는 조직도는 결국 실패를 증폭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 인간이 제시하고, AI는 기한과 차이를 추적한다.
다음 예고와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다음 유료 게시글에서는 팀 회의 지시문과 승인 게이트 구현(설정 파일 포함)을 작성합니다. 7월에 예고했지만 중단되었던 “다른 PC에서 모니터링하는 워치독” 관련 내용은 해당 게시글에서 “외형 감시” 장으로 다룹니다.
또한, 이 템플릿을 repo와 같이 활용할 수 있는 패키지(승인, 검사, 재현, 원가 4가지 요소 및 제3자 재현 절차 포함)를 준비 중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여기를 통해 등록해 주시면, 등록해 주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가격을 결정하겠습니다(등록은 구매 약속이 아닙니다).
오늘도 독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근 독서에 빠져 있는 것은 미야케 미유키의 ‘밤은 늦도록, 걸어라 아카네’입니다.
이 소설은 주인공 아카네가 어떤 사건에 휘말려 쫓기는 신이 되면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아카네의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이야기의 전개도 예상외로 흥미로우니, 여러 번 다시 읽고 싶습니다.
특히 아카네가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이 소설을 읽고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추천할 만한 독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이 소설을 읽고 다른 미야케 미유키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봄의 장’과 ‘불국’은 평이 좋으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 소설을 읽고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게 된 것도 이 소설 덕분입니다. 미스터리 소설은 읽는 동안 자신이 추리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매우 재미있습니다. 미스터리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제작에 대하여: 본 파이프라인은 AI 툴(이미지, 영상, 음성 생성, 워크플로우 자동화)과 인간의 창작 판단을 결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관 및 공개 설계의 승인과 품질 판단은 모두 인간(Kiddy)이 수행합니다. 이 기사 또한 구성 및 초안 작성에 AI(Claude)를 활용했으며, 사실 확인과 최종 판단은 인간이 진행했습니다. 숫자 데이터는 모두 자 환경의 실측값입니다(※환경이 다르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2청크
원문 보기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