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직원만으로 작은 사업은 운영할 수 있을까. 퍼플아이의 실험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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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8T19:00:55.94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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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8612441/rectangle_large_type_2_a912907ee6d57f3d775fd4e9afb33789.png?width=1280)

AI에게 회사를 통째로 맡길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됩니다.

지출한다. 외부에 공개한다. 규약에 저촉되지 않는지 판단한다. 계속할지, 중단할지 결정한다.

여기는 인간의 일입니다.

다만, 일을 세분화하여 조사·심사·제작·실행을 AI에게 맡기면, 사람이 매번 모든 것을 손수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가상회사 퍼플아이는 그 가설을 실제 운영으로 확인하는 실험입니다.

결과가 나온 뒤에 성공담을 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통했고 어디에서 막혔으며 무엇을 버렸는지까지 기록합니다.

▶ 향후 검증 기록은 퍼플아이의 프로필(https://note.com/purpley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사원”은 사원이 아니다

먼저 오해를 바로잡겠습니다.

퍼플아이에서 말하는 “AI 사원”은 실제로 존재하는 직원이 아닙니다. 역할을 부여한 AI에 대한 비유입니다.

후보를 모으는 역할. 사실과 규약을 확인하는 역할. 문장과 이미지를 다듬는 역할. 공개와 응모를 준비하는 역할.

역할별로 일을 나누고, 공통 장부를 통해 다음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603227-8MOqh1fE9SskLYtgFTdvbQC4.png?width=1200)

한편, 지출·외부 공개·규약·계속 및 중단에 대한 최종 판단은 인간이 내립니다.

AI에게 맡기는 것과 AI에게 책임까지 떠넘기는 것은 다릅니다. 만들고 싶은 것은 “AI가 뭐든지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목표는 화려한 완전 자동화가 아닙니다. 사장이 매일 똑같은 자잘한 작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상품 후보를 찾는다. 문장을 수정한다. 이미지를 제작한다. 링크를 확인한다. 공개 상황을 확인한다. 숫자를 정리한다.

하나하나는 작더라도 사업이 늘어날수록 사장의 시간을 갉아먹습니다. 그래서 퍼플아이에서는 담당, 입력 조건, 완성 조건, 다음 인계처를 대장에 기록합니다.

목표는 “사람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판단에 집중하고, 반복 작업은 시스템에 맡기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하나에만 걸지 않는다

아직 어느 시장에서 승산이 있을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초기 비용과 재고 부담이 적은 여러 방안을 작은 규모로 검토해 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603278-REYP3n7GwsibWI5UjZrzhleK.png?width=1200)

디지털 소재. 인쇄해서 사용하는 게임. 실용 템플릿. 기사나 비교 콘텐츠. 크라우드소싱.

이것들은 '이미 성공한 사업'의 목록이 아닙니다. 시도해 볼 후보들입니다. 처음부터 하나에만 걸지 않는 것은 도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데이터가 없는 단계에서 크게 베팅하는 편이 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매출이 나오더라도 사장이 달라붙어 있어야 한다면 불합격입니다.

퍼플아이는 매출만을 성공 조건으로 삼지 않습니다. 조회에서 클릭으로 이어졌는지, 구매나 계약 체결까지 도달했는지, 매출이 확정됐는지, 제작과 확인에 얼마나 공수가 들었는지, 같은 공정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 대표의 그때그때 지시 없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갔는지를 봅니다.

숫자를 공개할 때는 대상 기간, 모수, 집계 방법, 확정치인지 잠정치인지를 구분합니다. 매출이 나오더라도 사장이 매번 몇 시간씩 붙어 있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방식이라면 그 방식은 합격이 아닙니다.

만든다. 내놓는다. 측정한다. 계속할 것인가, 멈출 것인가

작게 만든다. 외부에 내놓는다. 반응을 측정한다. 계속한다. 수정한다. 중단한다. 그리고 다시 반복한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603610-8rFlxtPyq64KA07mnGN3iedW.jpg?width=1200)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애써 만들었으니까"라는 이유만으로 계속하는 것입니다. AI는 대량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든 양이 아니라 남길 이유가 필요합니다. 유입이 모이지 않는다. 클릭이 일어나지 않는다.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확인 작업 부담이 너무 크다. 약관이나 권리의 벽 때문에 실행할 수 없다. 이러한 결과도 중단 판단을 위한 자료로 남깁니다.

이 연재에서 공개할 내용

무엇을 시도했는지. 왜 선택했는지. AI에게 무엇을 맡겼는지. 사람이 어디에서 판단했는지. 어디에서 멈췄는지. 숫자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계속할지, 고칠지, 멈출지.

잘된 방법만을 나중에 깔끔하게 늘어놓을 생각은 없습니다. “옳지만 누구에게도 와닿지 않는 글”도, “만들 수는 있었지만 팔리지 않는 상품”도, “링크나 이미지를 안전하게 사용하지 못해 중단한 기획”도 중요한 기록입니다.

AI는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팔린다는 보장은 없다.

AI는 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기획도 내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들 수 있다는 것과 필요로 한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퍼플아이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인간이 모든 것을 혼자 떠안지 않고도 작은 사업을 검증하고 숫자로 남기며, 계속할 가치가 있는 것만 키워낼 수 있는지입니다.

그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간부터 공개합니다. 다음 회부터는 진행된 기획도, 중단된 기획도 숫자와 판단 이유를 가능한 한 구분하여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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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를 활용한 사업 운영의 실험 방침을 기록한 것입니다. 특정 수익이나 성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AI 사원'은 역할 분담의 비유이며, 실존하는 직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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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purpleye/n/n611e911d5bb4)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1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purpleye/n/n611e911d5bb4)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