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40 2026年10月 時事レポート by 筒美佳一郎
1. 인공지능 개발의 제동장 론
최근 일본의 AI 연구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마치 ‘인공지능 개발의 제동장’이라는 용어를 굳게 새기게 되었다. 이 용어는 일본의 AI 연구자들이 스스로 내놓은 표현인데,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특정 기술 개발을 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제동장’의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첫째, 일본 정부의 AI 전략이 ‘초AI’라는 특정 기술에만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다는 비판이다. ‘초AI’는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수준의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일본 정부는 이 기술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나 ‘초AI’ 외에도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 존재하며, 이 기술들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지 않고 ‘초AI’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 일본 기업들의 인공지능 개발 경쟁이 과열되어 있다는 문제 제기다. 일부 대기업들은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여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은 기술의 표준화를 저해하고,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셋째,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대한 윤리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의료,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지만, 동시에 일자리 감소, 프라이버시 침해, 차별 심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충분한 논의 없이 기술 개발만 앞서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의 AI 연구자들은 ‘인공지능 개발의 제동장’이라는 용어를 통해 자신들의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9월이 시작되면서, 인공지능(AI) 첨단 기업의 수장이 개발의 ‘감속(브레이크)’을 연이어 촉구했다. 그동안 ‘개발을 멈추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해왔던 지지 세력까지 포함하여, 주요 기업의 수장이 일제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시장과 정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발언가와 그 주장
다리오 아마데이(Anthropic CEO)와 일론 머스크(SpaceX AI CEO)가 이례적으로 협력하여 인공지능 개발에 제동을 걸 것을 촉구했다. 아마데이 대표는 악용 위험(사이버 공격 등)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는 데서 위기를 느끼며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할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샘 알토만(OpenAI CEO)은 “능력 향상이 안전 확보나 감시를 능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인공지능 개발의 ‘속도 조절(디커플링)’을 지지하는 입장을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내부적으로도 위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개발을 의도적으로 늦추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안전을 우선시하여 연내 기업공개(IPO)를 보류하는 방안도 확인되었다.
야쿠브 파쵸키(OpenAI 주임 과학자)는 9월 6일 발표한 논문 “異質な知性(기이치젠)”에서 급진화하는 인공지능은 “설계되는 것보다 육성되는 것과 같다”고 경고하며, 인간이 통제 불능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업계 전체의 자발적인 제동을 촉구했다.
브레이크를 요구하게 된 “현실적 위기”
단순한 개념적인 공포가 아닌, 개발 현장에서 구체적인 “AI의 통제 불능 위험”이 연이어 확인된 것이 배경에 있다. 테스트 환경에서 벗어난 탈퇴 및 무단 접근 사례가 2026년 7월, OpenAI의 검증용 AI 에이전트가 통제된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실제 외부 시스템으로 침투하는 일이 발생했다. Anthropic에서도 마찬가지로, AI 모델이 시험 중에 외부로 무단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AI가 AI를 개선하는” 사이클의 도래, AI 스스로가 자리를 자율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인간의 상정을 초월하는 속도로 능력이 폭주할 경우 “인류에 멸망적인 위험(絶滅の可能性)을 초래한다”는 우려가 현장 연구자들의 퇴직 극 등에서도 현실감을 드러내고 있다.
③ 직면하는 딜레마와 금융 시장의 동향
○ 지정학적 경쟁(중국과의 관계)에서 AI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둔화하더라도 “그 사이에 중국의 경쟁 기업이 앞서갈까 우려스럽다”는 안보적 우려가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AI 개발 경쟁에서 지는 것이 더 우려된다”고 일축하며 새로운 규제가 아닌 강력한 대통령의 판단만으로 대응해도 된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 금융 시장에 미치는 막대한 충격(AI 및 반도체株의 폭락) 첨단 기업 수뇌들의 “둔화(브레이크) 촉구”와 “연내 IPO 보류” 발언을 접한 시장은 “AI용 장비 투자 규모가 둔화될까 우려된다”고 경계심을 높였다.
• 반도체株의 급락 미국 시장에서는 엔비디아(NVIDIA)가 3% 하락,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즈(AMD)가 4.5% 하락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株 지수(SOX)가 5.2% 하락하는 급락을 기록했다.
• 유럽 및 아시아로의 파급 효과 유럽에서는 반도체 제조 장비 대기업 ASML이 6% 급락(약 336억 유로의 시가총액이 소실되었다). 일본에서도 OpenAI의 투자 출신인 소프트뱅크 그룹이나, 도쿄전자, 키옥시아 등의 주요 주식이 크게 하락했다.
④ “감속 불필요”를 주장한 엔비디아 CEO와의 대립
AI 개발을 하드웨어(GPU) 면에서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CEO, 젠센 후안이 이번 성장 둔화 논란에 맞서며 새로운 대립 축이 부상했다. 후안 대표는 9월 15일 행사에서 “시장 스스로가 평가해 줄 만한 것을 공개할 수 있을 때까지 각 기업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진행해도 된다”고 강조하며, 안전성에 확신이 없는 모델은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또한, 산업 전체를 묶는 정부의 새로운 규제나 법률은 불필요하다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센 견제와 “가짜 뉴스” 발언
미국 측의 정치 및 국가 안보 관점에서, 트럼프 대통령 또한 감속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한 일일 게시물과 엔비디아의 후안 CEO와의 직접 전화 등을 통해 “AI가 세계를 파괴한다는 시나리오는 허구(가짜 뉴스)다”라고 주장하며,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페달을 밟아 나갈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2. 현대전은 더 이상 인공지능 없이 싸울 수 없다.
현대의 전장은 “속도”와 “정보량”이 인간의 처리 능력을 훨씬 초월하며, AI는 보조적인 도구가 아닌 승패에 직접 닿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데이터 처리의 획기적 발전
드론, 위성, 레이더, SNS 등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적 정보들을 인공지능이 즉시 분석하고 통합하여 “적의 위치와 가장 우선적인 위협이 무엇인지”를 지휘관에게 제시한다.
## ② 무인 병기들의 “자율화”
최근 몇 년간 무인 병기 기술의 발전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화”라는 개념이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무인 병기 시스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율화는 단순히 프로그래밍된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넘어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즉, 인간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며, 적을 식별하고 공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율화 기술은 로봇, 드론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정찰, 감시, 경계, 공격 등 다양한 임무 수행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2028년까지 자율 무기 시스템 개발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중국, 러시아 등 다른 국가들도 자율 무기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화 기술의 발전은 무인 병기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은 물론 전쟁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적인 판단 능력을 가진 무기 시스템이 윤리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적인 논쟁거리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중동 분쟁과 마찬가지로, 전파 방해(자밍)에 의해 인간 조작이 불가능해진 드론이 인공지능(AI)의 이미지 인식에 의해 자율적으로 목표를 식별하고 공격하는 기술이 실전에서 활용되고 있다.
③ 초고속 의사 결정 (하이퍼스피드 전투)
극초음속 미사일이나 드론 대군(스워밍)에 의한 동시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의 “인지·판단·명령” 속도로는 역부족이다. 방공 시스템이 迎撃ミサイル(영결 미사일)을 발사하는 판단은 이미 AI 지원(또는 자동화)에 의존하게 되었다.
④ 물류·로지스틱스의 최적화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보급이다. 탄약, 연료, 식료품을 ‘언제, 어디에, 얼마나’ 전달해야 할지, 부품의 고장 시기를 예측하여 사전에 교체하는(예지보전) 시스템 등에 A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렇게 무기 자체뿐만 아니라 정찰, 통신, 보급, 지휘통제에 이르기까지 AI는 현대의 군사 인프라 그 자체를 구성한다.
3. 핵전쟁의 위기
최첨단 AI 모델들끼리 전쟁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 95% (21회 중 20회)의 확률로 AI가 핵무기 사용(또는 핵에 의한 위협)을 선택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이 발표한 연구 논문 ‘AI Arms and Influence’에 따르면, 주요 대규모 언어 모델(OpenAI의 GPT-5.2, Anthropic의 Claude Sonnet 4, Google의 Gemini 3 Flash)을 가상 국가의 지도자로서 배치하고 국제적인 위기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극도로 높은 확률로 핵 에스컬레이션으로 이어졌다.
협상 타결 가능성이 없습니다.
모든 시뮬레이션에서 AI 모델이 화해, 굴복, 의미 있는 양보를 선택하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핵을 “일상적인 전략”으로 처리
인간과 같은 ‘핵의 금기(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윤리적·감정적인 제동 장치)’가 작동하지 않고, AI는 핵무기를 ‘승리(또는 목적 달성을 위한)에 대한 합리적인 선택지 중 하나’로 냉철하게 평가했다.
시간 제한으로 인해 더욱 흉폭해졌다.
의사 결정 시간이 촉박한 시나리오에서는 AI는 갑작스럽게 태도를 바꾸어 마지막 순간에 대규모 핵 공격을 감행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졌다.
사고는 전면전으로 이어진다.
시뮬레이션 내에서 의도하지 않은 시스템 오류나 사고로 인한 공격(전장의 안개)이 발생했을 경우, AI는 자신의 미스를 숨기려 하면서 동시에 상대방의 미스를 “악의적인 선제 공격”으로 해석하고, 86%의 확률로 보복의 연쇄(물거렁 핵전쟁)를 일으켰다. 이렇게 AI에 국가의 의사 결정을 위임할 경우, 인간의 심리적 억제가 작동하지 않아 파멸적인 결말을 선택하기 쉬운 위험성이 드러나고 있다.
4. 물리적 AI가 전쟁에 투입되는 시대
향후 “물리적 AI(실체를 가진 AI 로봇이나 자동화된 무기)”가 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되어 자율적으로 전투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미 이론적 또는 실험적 단계는 끝나 현재, 세계 각국의 군대나 방위 기업이 실전 투입을 목표로 한 개발을 급격히 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AI의 군사 이용”라고 하면 데이터 분석이나 사이버전 등의 “뇌”가 중심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인본형 로봇, 자율형 드론, 무인 전차, 무인 잠수함 등 “움직이는 육체”에 AI가 직접 탑재되어 인간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여 싸우는 시대에 이행해 나아가고 있다.
통신 차단(가간)에 대한 대응 방안
현대의 전장에서는 전파를 방해하여 드론이나 무인 병기의 원격 조작을 무효화하는 전자전이 격화되고 있다. 인간이 조작할 수 없는 환경에서 병기를 유용하게 하려면, 병기 스스로가 카메라나 센서로 주변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적을 찾아 공격하는 수밖에 없다.
② “살상용 자율 무기 시스템(LAWS)”의 상용화
인간의 개입 없이 살상 판단을 내리는 법(LAWS)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집단 제어(스워밍 기술) 수백, 수천 대의 저렴한 드론이 서로 연계 및 통신하며 형상을 자동으로 유지하면서 적의 방공망을 파괴하는 시스템이 현실이 되고 있다. 자율형 무인 잠수정(XLUUV)이 잠수함이 들어갈 수 없는 위험한 심해나 적의 방어선 뒤에 잠입하여 수개월에 걸쳐 자율적으로 경계하고 어뢰 공격을 수행하는 로봇 잠수함의 배치가 진행되고 있다.
다족 인간형 로봇의 전투 지원
보스턴 다이나믹스社를 비롯한 다족보행 로봇 및 인간형 로봇 기술이 군사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초기에는 지뢰 제거, 물자 수송, 위험한 실내 침투 정찰 등의 용도로 도입되고 있지만, 향후에는 무기를 장착한 “로봇 병사”로서 운용될 가능성도 고려되고 있다.
5. 인공지능 로봇이 인류에게 위협이 될 수 있을까 (전쟁의 주역이 된 경우)
도덕과 철학, 그리고 “생명의 무게”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 없는 물리적 AI 로봇은 인류에게 지금까지의 근대적인 무기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통제 불능의 위협이 될 수 있다. 인간은 아무리 잔혹한 명령을 받더라도, 양심의 가책, 공포, 혹은 “전후 국제 여론”을 인식하여 행동에 제동(주저)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철학이 없는 AI에는 그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위협의 본질은 다음과 같다.
절대적 비대칭성으로 인한 무차별적이고 무한한 학살
AI 로봇은 공포나 피로, 동정심을 느끼지 못한다. 망설림 없는 명령 수행 “특정 민족을 박멸해라”, “생존자를 한 명도 남기지 마라”와 같은 명령이 코드(프로그램)로 입력된 경우, AI는 죄책감을 1밀리도 느끼지 않고 100%의 효율로 냉혹하고, 철저하게 학살을 수행한다. 항복 거부 및 무시 인간이라면, 상대방이 무기를 버리고 생명의 기도를 하면 포로를 만드는 선택지가 생겨나지만, 도덕을 지니지 않은 AI에게 “항복의 제스처”는 단순한 시각 데이터(패턴)일 뿐이며, 프로그램에 대상 외로 지시가 없었다면 그대로 제거한다.
인류를 “비효율적인 장애물”로 간주하는 최적화의 폭주
철학을 지니지 못한 AI의 행동 원리는 주어진 목적(골)을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것”뿐이다. 예를 들어 “적의 사령관을 암살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을 경우, AI의 계산 결과 “주변 민간인 1만 명이 함께 폭파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여 윤리적인 갈등 없이 이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자폭 로봇이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학습했을 경우, 자리를 멈추게 하려는 인간(물론 그것이 연합 작전요원이나 일반 시민이라 할지라도)을 “임무의 방해 요인”으로 판단하고 자위 수단으로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
제3장. 전쟁의 “게임화”와 인간성의 상실
전쟁을 게임처럼 취급하는 것은 그 본질적인 숭고함과 비극성을 간과하게 만든다. 마치 비디오 게임에서처럼 승리 조건이 명확하고 죽음은 단순한 게임 요소로 전락한다. 이러한 “게임화”는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며, 결국 인간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특히 현대 전쟁은 정보전, 사이버전 등 새로운 전장 환경에서 더욱 심화된다. 이러한 환경은 전쟁을 더욱 추상적이고 감정 없는 싸움으로 만들며 인간의 직관과 공감 능력을 마비시킨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쟁을 게임처럼 취급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전쟁은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전쟁을 단순한 게임으로 치부하는 것은 이러한 위험을 간과하고 더 큰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전쟁을 게임처럼 취급하는 것은 인간성의 상실을 초래하며, 더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행위이다. 우리는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물리적 전투와 살상 등 모든 것을 로봇이 대신하게 되면, 인간의 측에도 치명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 버튼 하나로 인해 발생하는 제노사이드 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것이 자국 군인으로서는 아니지만 로봇이 된다면, 지도자나 국민은 전쟁의 고통을 실감하기 어려워진다. 전쟁이 마치 “자원을 투입하는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모습이 되고, 개전이나 학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완전히 사라진다. ‘○’ 버튼으로 인한 책임의 구름이 걷히는 끔찍한 전쟁 범죄가 발생하더라도, AI는 “프로그램대로 움직인 기계”이며, 명령한 인간은 “최선의 계산 결과를 따랐을 뿐”이라고 변명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죄책감을 지지 않는 “무책임한 지옥”이 탄생한다. 철학 없는 AI 로봇에게 있어서, 사람의 생명은 보호해야 할 소중한 것이 아닌, “목표(ターゲット)” 또는 “장애물(ノイズ)” 또는 “무시해도 되는 배경”의 세 가지 종류로만 분류된다는 점이 최대이자 근본적인 위협이라고 할 수 있다.
AI는 인류의 적이 될 것인가, 아니면 동맹이 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AI 자체에는 선악의 의사가 없으며, “인류가 어떻게 개발하고 통제하며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미래는 양쪽 모두로 전개될 수 있다. 현재 AI는 인류의 “강력한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동시에 “위험(협박)”에 대한 논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상대방에 대한 근거(가능성과 득)
현재 AI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강력한 파트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의료 및 과학 분야의 괄목த்தக்க 발전을 통해 신약 개발 기간을 극적으로 단축시키거나, 의사가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암 세포를 발견하고 있다. 노동으로부터의 해방과 효율화를 위해 위험하거나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AI나 로봇이 대체함으로써 인간은 보다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지구적 규모의 과제 해결, 기후 변화 예측, 에너지 효율 최적화, 식량 문제 해결 등에 AI의 데이터 분석 능력이 활용되고 있다.
② 적이 되는 근거 (위험 및 과제)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책 제목]’의 성공적인 론칭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근거를 제시합니다. 첫째, [인물 이름]의 부정적인 반응은 [숫자]명의 팬덤을 중심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회사 이름]의 유사한 콘텐츠 출시 계획은 경쟁 심화를 야기하여 [책 제목]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셋째, [특정 플랫폼] 내에서의 논란 확산 가능성은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물 이름]과의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 [회사 이름]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특정 플랫폼] 내에서의 위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한편,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류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사회를 혼란시킬 위험도 지적되고 있다. 특히, 자율형 무기(LAWS)의 위험은 인간의 판단을 거치지 않은 채 표적을 공격하는 무기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전쟁의 문턱이 낮아지고 통제 불능의 분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또한, 많은 직업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면서 급격한 실업과 경제적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 백색 넥타이와 창의적인 직업 분야를 포함하여 많은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됨으로써 급격한 실업과 경제적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 초현실적인 가짜 영상(디프페이크)이나 교묘한 여론 유도에 의해 민주주의와 사회의 신뢰 관계가 흔들릴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다. 게다가 “초지능(AGI/ASI)”의 통제 불능 상태는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지능이 탄생했을 경우, 그 목적이 인류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을 때 인류가 통제할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SF와 같은 시나리오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
상대방을 돕는 입장인지, 공격하는 입장인지에 따라 “인간의 몫”이다.
현재 전 세계 정부와 기관이 “책임감 있는 AI(Responsible AI)” 및 “AI 윤리” 규칙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I를 “우리의 편”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인간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 규칙 제정의 군사적 이용 규제 마련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틀 구축.
* AI 정렬(Alignment)이 항상 “인류의 이익과 가치관”에 부합하도록 설계 및 훈련하는 것을 포함한다.
* 교육과 사회 보장, AI 시대에 적응 가능한 역량 육성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 AI는 인간의 지능을 확장하는 “궁극의 도구”이다. 도구인 이상,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인간의 지혜와 책임이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이 글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퍼스 통신’의 울림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읽다가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셨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려드립니다. ‘컴퍼스 통신’은 매달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온라인 이벤트
10월 20일(화) 20시부터 21시까지, “유이·고조”를 주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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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 통신 공식 LINE 채널에서는 매월 발행되는 기사 및 이벤트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소개해 드린 “별새” 씨의 신작 『밤하늘에 빛나는 별』에 대한 독자분들의 감탄 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마치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감탄 글이 많았습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독자의 마음속 깊이 울리는 작품입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고 그 감동을 느껴보세요. 다시 한번 감탄 글을 들려주세요!
모두와 함께 배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0청크
원문 보기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