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note 자동 운영 시에는 리서치부터 집필, 교정, 이미지 생성, note 게시, X(트위터) 게시까지 모든 것을 하나의 AI에 맡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Claude Code의 서브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리서치 담당’, ‘집필 담당’, ‘게시 담당’ 등 8명의 전문 AI 직원으로 나누자, 지시는 훨씬 수월하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 나누는 것만으로는 작동하지 않는 함정을 발견했습니다. ‘설명문’ 담당과 실제로 부여하고 있는 툴 권한이 일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 “한 사람의 만능형”을 그만두게 되었는가
처음에는 하나의 AI에 “노트 기사를 만들고 게시하고 X에도 예약 발행해줘”라고 한 번에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범위가 넓다 보니 중간 단계(사실 확인이나 이미지 선별 등)가 생략되기 쉽고, 어느 정도 진행 상황을 뒤따라오기가 어려웠습니다. Claude Code에는 ‘서브 에이전트’라는 기능이 있어, 역할에 따라 별도의 대화와 권한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8인 체제(리서치/구성/집필/이미지/교정/노트 게시/X 게시/로그 기록)로 나누었습니다. 실제로 구성된 8명의 전문 AI 직원.claude/agents/하위 조직에, 담당에 따라 각별한 지시 파일을 1장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서치 담당에게는 “공식 정보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장르를 임의로 만들어선 안 된다”는 규칙을, X 게시 담당에게는 “3~4개의 핵심적인 관점을 변경한다”는 지시를 내리는 식으로, 각 역할에만 관련된 규칙만 명시했습니다. 담당을 좁히면 한 번에 집중할 수 있고, 지시 또한 짧아져서 검토하기도 용이합니다.
분류해 본 결과 발견된 실패는 설명문과 권한이 일치하지 않았던 점이다.
오늘 각 담당 설정 파일을 다시 읽어보았다. 그 결과 “note 공개 담당”과 “X 게시물 담당” 설명에는 “Chrome 연동으로 브라우저 조작을 한다”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제공했던 툴 권한 목록에는 브라우저 조작 권한이 들어있지 않았다. 즉, 이 두 툴은 문장만 작성할 수 있을 뿐, 핵심인 note 공개 및 X 게시물이라는 원래의 업무를 단독으로 실행할 수 없는 상태였다. 담당 이름과 설명만 쓰고 권한 할당을 확인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다.
개선: 오늘부터 바로 적용 가능한 체크 목록
이번에는 브라우저 작동이 필요한 단계(노트 공개 및 X 게시 실행 부분)를 권한을 가진 쪽이 직접 담당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대응했다. 향후 규칙으로 다음 3가지 사항을 결정했다.
* 담당 설명서에 명시된 동사(공개, 게시, 조사)마다 필요한 권한이 실제로 부여되었는지 확인한다.
* 외부 작동(브라우저, API)이 필요한 단계와 문장 생성만으로 완료되는 단계를 분리하여 설계한다.
* 새로운 담당자를 추가하면 설명서와 권한 목록을 함께 검토하는 역할 분담은 “설명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까지가 설계라는 것을 깨달았다. AI 인력을 늘리는 사람은 담당을 만들자마자 권한 목록을 검토하는 것까지 포함시키면 같은 함정을 피할 수 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5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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