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AI 직원이라는 개념 자체에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AI 직원을 구축해보자!”라는 목표로 AI 직원을 도입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업무나 작업에서 “여기에는 AI에게 맡겨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하나씩 AI로 자동화해나가는 결과…결과적으로 ‘AI 직원과 비슷한 존재’가 생기는 것이 일반적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AI 직원이 유행처럼 떠들썩하고 있지만, 명확한 정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업무 일부를 AI로 자동화하고, 보조적인 역할을 맡기는 방식이 가능해지면 “AI 직원”이라고 부르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저이지만, 드디어 0부터 AI 직원을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완전히 0부터 AI 직원을 구축하는 과정을 1~2개월 동안 방송하겠다는,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냐 하면, 저는 평소 거의 모든 일을 혼자 하고 있습니다. ① 유튜브나 Udemy 같은 곳에서 유입을 늘리는 것 ② 고객 응대 ③ 일상적인 콘텐츠 발행 ④ 메일마켓팅 작문 및 SNS 게시물 업로드 ⑤ note 기사 업데이트 등등입니다. 사무적인 업무는 다른 분께 부탁할 수 있는 상태이지만, 나머지 모든 일은 거의 제가 직접 합니다. 그래서 바들락되면 ④⑤가 소홀해지는 겁니다. 고객 응대나 업무 관련 연락은 긴급성이 있기 때문에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콘텐츠 발행이나 게시물 업로드는 긴급성이 낮아 뒤로 미루게 됩니다. 컨설팅이나 교정 업무가 바쁠 때는 거의 SNS 게시물을 할 수 없고, note를 쓰지도 못합니다. 얼마 전에는 1일 워크숍과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note를 업데이트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 경우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에 귀국해 있는 동안에는 회식도 많고, 사람들을 만나느라 바빠서, 거의 “업무다운 업무”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예외적인 일정으로 인해 약속이 잡히면 SNS 게시물이나 노션 작성, 메일マガ진 작성 등이 멈추는 일이 잦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바빠지면 멈춰버리는 업무’를 없애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AI 직원화하는 업무는 X 게시물, 인스타그램 게시물, note 기사 게시물 이 세 가지를 자동화할 수 있다면 정말 편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흔히 말하는 AI 직원을 도입하여 “매일 정해진 시간에 콘텐츠를 초안으로 게시하는” 루틴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매일 시간이 비울 때 초안에 있는 콘텐츠를 확인하고 → 수정이 있으면 수정 → 공개하는 작업만 하면 되니까요. “그럼 게시물까지 자동화하면 되잖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현재의 AI는 100% 완벽한 퀄리티의 것을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콘텐츠를 공개하기 전에 반드시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수정 및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콘텐츠를 쏟아내는 것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개 전에 콘텐츠의 질을 확실히 검토하고, 그 후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등장하기 전에는 이런 작업은 사람들에게 맡기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AI가 해주는 것이라 인건비는 상당히 절감될 텐데, 좋은 시기입니다…
현재 업무에서 “자신이 바빠지면 멈춰버리는 작업부터 AI로 전환해나가는” 형태로 접근하면 상당히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I 직원 구축 프로세스를 오픈 채팅을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실시간으로 다양한 것을 공유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AI 직원화가 잘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것도 포함해서 하나의 기획이라고 생각하고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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