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발신하고 싶은 주제도, 쓰고 싶은 note의 글도, 조사하고 싶은 것도, 도전하고 싶은 기획도. 머릿속에는 늘 “저것도 하고 싶고, 그것도 하고 싶어”라는 욕망이 멈추고 있어. 하지만, 그것들을 전부 혼자서 해결하는 건, 솔직히 버거워. 게시물을 구상하고, 글을 쓰고, 이미지를 준비하고, 정보를 조사하고,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 데만도 여러 과정이 필요해.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작업에 치여 결국 손이 멈춰. 그런 경험이 여러 번 있었어.
AI 하나에만 의존하는 것은 부족했습니다.
ChatGPT와 상담하면서 아이디어를 구했거나, 하고 싶은 것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깨달은 일이 있었다. AI에 단발성 작업을 한 번에 부탁만 하는 것은 결국 “다음에는 무엇을 부탁해야 할까”, “이것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를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고, 관리 비용이 크게 줄지 않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작업을 한 번씩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흐름 자체를 시스템화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떠올린 것이 “AI에게 일을 부탁하는” 대신 “AI가 일하는 회사”를 만드는 발상이었다.
사실, 작게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에 도달하게 된 데에는 계기가 있었다. 얼마 전, AI와 상담하면서 특정 계정의 SNS 운영을 지원받도록 하는 작은 시스템을 만들어 본 적이 있었다. 콘텐츠 발굴과 게시물 디자인 제작을 AI에게 맡겨 보았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하게 ‘조직’으로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역할 분담을 결정하고, 실제로 첫 번째 게시물을 발행하는 단계까지는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고생한 부분은 오히려 그 이후였다. 어떤 톤으로 발신할지, 퀄리티의 기준을 어디에 둘지, AI가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과금이나 공개를 해버리지 않도록 규칙을 어떻게 정할지 하는 문제였다. “일을 맡기는” 것에는, 맡기기 전에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이 작은 실험이 “이것, 제대로 회사의 시스템으로서 설계하면, 훨씬 더 많은 일에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성: AI 회사
그렇게 해서 지금, 제 머릿속에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 “AI COMPANY”라는 가상 회사입니다. 회사 안에는 여러 부서가 있으며, 각 부서에는 AI 직원들이 역할을 가지고 일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SNS 부: 게시물 기획, 글 작성, 이미지 제작 준비, 게시물 계획
* note 부: 기사의 기획, 구성안, 집필 지원
* 리서치 부: 시장 조사, 정보 수집, 아이디어 정리
* 디자인 부: SNS 이미지나 썸네일 등의 제작 지원
* 회계・관리 부: 매출과 경비 정리, 진행 관리
솔직히 말하면, 아직 모든 부서가 움직이는 회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작은 실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머릿속에 있는 설계도를 확장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AI에게 하나의 작업을 부탁한다”는 생각에서 “AI 직원이 역할을 가지고 연계하는” 쪽으로 사고방식을 전환하면서, 하고 싶은 일의 실현 이미지가 한 번에 구체화되었습니다.
먼저 SNS 팀부터 다뤄보겠습니다. 다음 도전은
첫 번째 실험에서 드러난 것은 “조직을 만드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는 점이었다. 어려운 점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SNS 팀을 좀 더 꼼꼼하게 설계해 보고 싶다. 예상되는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발신 주제와 목적을 정리한다. 2. 投稿 아이디어를 여러 개 제안해 달라고 요청한다. 3. 投稿 내용(콘텐츠)를 결정한다. 4. 캡션 초안을 작성한다. 5. 이미지와 디자인 지시를 내린다. 6. 해시태그와 投稿 계획을 정리한다. 7. 공개 전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모든 것을 AI에 맡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내용의 정확성과 표현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최종적인 판단은 자신이 한다. AI에 맡길 부분과 자신이 판단할 부분을 분리하는 것이 이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SNS 팀의 운영 방식이 구체화되면, 다음으로는 노트 팀, 리서치 팀과 조금씩 확장해 나가고 싶다.
목표는 시간을 되찾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업무 시간 단축뿐만이 아니다. 매번 자신이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일이 진행되고, 떠올린 아이디어를 실제 형태로 만들기가 쉬워지며,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었던 여러 활동에 동시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시간을 좋아하는 일이나 새로운 도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인 “목표는 무임승차”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수입이 발생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도하고, 개선하고, 제대로 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AI 직원들과 함께 기반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이야기다.
아이디어를 그대로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AI 기업은 아직 개념 단계에 불과하다. 모든 부서가 가동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실험을 하나 진행해 본 결과 “조직은 생각보다 잘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지만 규칙 정비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머리로 알지 못했다. “AI에게 작업을 부탁하는 것”에서 “AI가 일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으로 사고방식이 바뀌면서, 혼자 끙끙대며 진행이 멈췄던 것이 “이것은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SNS 부서에서, 조금씩 형태를 갖추도록 만들어가고 싶다. 구상을 구상만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로 움직이면서 키워나가고 싶다. #자동화하고 싶은 것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7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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