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이 퇴사한 다음 날 아침, 사장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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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3T06:51:44.21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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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족에 직면한 소규모 기업 경영자들이 “AI 직원”이라는 가능성을 고려하기 시작한 이유

직원이 회사를 떠난다. 대기업이라면 인사부에서 절차를 진행하고 후임자를 찾아 조직의 업무를 이어갈 것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다. 직원이 한 명만 퇴사한다는 것은 단순히 인원이 한 명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 직원에게 맡겨졌던 업무, 고객과의 관계, 그가 쌓아온 경험,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세부적인 업무 내용까지 모두 한 번에 회사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걱정이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사장의 머릿속에는 아마도 이런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자, 이 업무는 누가 맡을까?” 경영자로서의 입장에서는 떠나가는 직원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지만, 동시에 그들의 이탈을 막고 싶다는 복잡한 마음이 들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는 미완성된 업무를 중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작은 회사의 경영은 이러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매일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 직원이 한 명이 퇴사하면 사장의 업무가 늘어난다.

오랜 기간 동안 저는 B2B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경영해 왔습니다. 회사가 작은 만큼 영업, 기획, 제작 모두 경영자가 직접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재 채용도 예전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채용 공고를 내도 지원자가 모이지 않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채용이 되었다 하더라도 교육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고, 마침내 일을 익히기 시작했을 때 퇴직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직원들에게는 각자의 인생이 있다. 회사가 직원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퇴직할 자유 또한 당연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었다.

어느 직원이 퇴사한 것만으로도 업무가 돌아가지 않는 회사의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는 직원의 책임이 아닌 경영의 과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 저는 한 번, 성장 시장에 기대감을 가지고 사업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믿고 사업에 도전하고 방향을 전환하기로 결정한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전기 자동차, 즉 EV 사업에 관한 것입니다.

원래는 기업용 프로모션에 집중했지만, B2C 시장에도 가능성을 느껴 EV 충전 스팟 관련 앱 사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시장의 발전과 실제 사업 환경에는 차이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다운로드형 앱으로의 전개는 포기하고, 현재는 WEB 버전 서비스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시장이 성장한다고 해도 자신의 회사의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경영자로서 몸소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에 대해서도 단순히 ‘훌륭한 기술이니까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술이 발전하는 것과 작은 회사의 경영이 쉬워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 세계에서는 “AI를 활용하는” 것에서 “AI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해외에서 AI 활용이 다음 단계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생성 AI는 인간이 질문하면 답변을 하거나, 글이나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주로 사용되었었다.

한편, AI 에이전트는 정해진 목적과 규칙에 따라 여러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문의 이메일을 확인하고 내용을 분류하며 고객 정보를 대조하여 답변안을 작성하거나, 영업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담당자에게 보고하는 등 일련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업무를 인간이 매번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5월에 발표한 “Work Trend Index”에서도 AI가 실행 업무를 담당하고, 인간이 판단과 방향 설정에 집중하는 방식이 제시된다. 하지만 AI 도입이 반드시 성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McKinsey의 2026년 조사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대규모 기업에서 40%,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는 22%였다. 세계적으로도 AI를 실제 업무에 정착시키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 작은 기업こそ가 “AI 직원”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닌가.

저는 지금 이 AI 에이전트를 “AI 직원”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AI는 인간의 직원이 아닙니다. 책임을 지거나 고객의 감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잘못된 처리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도 매일 반복하는 정형 업무의 일부를 맡아줄 수 있다면, 작은 회사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 매일 아침 정보 수집 및 보고
- 문의 접수 및 배분
- 견적서 및 제안서 초안 작성
- 고객 정보 정리 및 업데이트
- 정기적인 집계 및 진행 점검

이러한 업무는 반드시 사장이나 직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할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며, 인간이 판단하는 업무와 AI에 맡길 수 있는 업무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업무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서 회사마다 다른 업무 흐름에 맞춰 자동화를 구축한다. 저는 이러한 과정 속에 소규모 및 중소기업의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 AI 직원들은 인간 직원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 부분을 번역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AI 직원 시스템은 인간 직원들을 해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직원이 퇴사하더라도 남은 직원들이 무리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을 때, 업무를 익히기 쉬운 회사입니다. 사장이 세부적인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본래의 경영 판단이나 고객과의 관계 구축에 시간을 쓸 수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 회사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AI를 활용하고 싶습니다.

단지 AI 직원 도입이 끝이 아닐 수 있다. 업무 규칙을 정비하고, AI의 업무를 확인하며, 필요에 따라 수정하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회사의 업무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작은 회사의 경영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

저는 현재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사업 구축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일을 AI에 맡길 수 있을지, 어디까지 자동화해야 비용 대비 효과가 있을지, 인간 직원과 어떻게 역할을 분담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실제로 시도하면서 함께 고민해야 한다. 다만, 확실한 한 가지 생각은 있다. 중소기업이 언제까지나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경영을 계속하지 않아도 될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대기업과 같은 자금이나 인력도 없더라도, 지혜와 시스템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저는 AI 에이전트에게서 느껴보고 있습니다.

직원이 퇴사한 다음 날 아침 “자, 이 일은 누가 할까요?”라는 질문에 앞으로는 조금 다른 답변을 준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먼저, 이 일이 어디까지를 AI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 작은 회사의 미래는 그런 질문들로부터 변화를 시작하지 않을까요.

참고 자료: Microsoft “2026 Work Trend Index”(2026년 5월), McKinsey “The State of AI in 2026: On the Road to ROI”(2026년 8월) ※본 기사는 중소기업 경영자로서의 경험과 고찰에 기반한 것입니다. AI 관련 조사 수치는 각 사 공표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향후 가능성에 대한 내용은 필자의 견해로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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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aiinnovation/n/n4d61b3ca3023)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1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aiinnovation/n/n4d61b3ca3023)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