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멸종 경고, 안드로닉스의 진짜 실체: AI의 자율 지능 고도화 현상(RSI)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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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3T12:46:03.06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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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정말로 인류를 멸망시킬까?

본 연재(전 4부)에서는 최신 AI 뉴스와 이론적 배경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AI가 초래할 파멸적 위험의 실체와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합니다.

- 제1부: 과거 앤트로픽(Anthropic) 기술자였던 사람이 던진 “인류 멸망” 경고는 진실일까? AI가 스스로 지능을 향상시키는 “RSI”의 정체 (본 기사)
- 제2부: 악의가 아닌 것이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다 – “자율적 배척”과 “목적 불일치”가 빚어낸 결말
- 제3부: 400달러의 생물 무기 및 사라진 진실 – “인간 악용”과 “문명 붕괴”의 발자취
- 제4부: 정말 인간은 멸망하는 것일까? 회의론적 관점과 우리가 선택해야 할 “3가지 처방전”

매일 아침 SNS 타임라인을 열 때마다 우리는 AI의 발전 속도에 압도당합니다.

업무 요약, 고도화된 프로그래밍, 기획의 브레인스토밍――AI는 이미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유용한 일상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ネット空間에는 실제와 구별할 수 없는 AI 생성 영상과 정교한 딥페이크가 넘쳐나고 있으며, 현실과 허구의 경계는 급격히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급속한 진화는 더 이상 ‘편리한 도구’라는 틀을 완전히 넘어섰습니다.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것이 바로, 프론티어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를 둘러싼 격변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모델이 보여준 압도적인 추론 능력과 자율 실행 능력은 놀라움과 동시에 “국가나 기업의 방벽을 손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 전례 없는 사이버 보안 위기”라는 점을 각국의 안보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공포에 빠뜨렸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출현은 “AI가 인간의 통제 손을 놓치고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 이미 SF가 아닌 현실의 위협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또한, 그 긴장감 속에서 바로 뒤편에서 세계를 더욱 얼어붙게 할 불안한 폭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인류의 운명을 건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는――개발 현장으로부터의 절규

최근, 최첨단 AI 개발을 선도하는 Anthropic(앤솔픽)社를 퇴직한 전 연구원 제이콥·콕슨 씨의 폭로가 SNS에서 1억 회 이상 조회되며 실리콘밸리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는 그 퇴직 메시지 속에서 떨리는 듯한 경고를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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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를 개발하는 당사자들 스스로가 2020년대 말까지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진지하게 믿고 있으며, 자기 개선형 초지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전 인류의 생명을 건 도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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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게시물에 대한 Anthropic의 안전성(Alignment) 책임자 에반 휴빙거 씨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는 전 동료의 경고를 부정하는 대신, 다음과 같이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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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말하는 대로다. 10년 이내에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10%를 넘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초지능의 통제 방법(알라인먼트)에 대한 해결책은 없고, 그에 대한 해결책의 길이조차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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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보수와 화려한 경력을 포기하고 폭로에 나선 전 엔지니어들. 예컨대, 딥러닝의 기초를 다지고 ‘AI의 아버지’로 노벨상을 수상한 제프리 힌턴 씨를 비롯하여, 자신의 연구가 초래하는 결과에 공포를 느끼고 구글을 떠나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요 AI 기업의 CEO와 탑 연구자들은 이미 2023년 시점에서 “AI로 인한 인류 멸망 위험을 경감시키는 것은 핵 전쟁이나 팬데믹과 나란히 지구 규모의 우선 과제이다”라는 공동 성명에 모두 서명하고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유용한 파트너”로서 꿈을 이야기하면서, 안쪽에서는 개발자 스스로가 “인류 멸망의 카운트다운”에 휩싸여 있음을 느낀다――. 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지능들이 줄을 맞춰 “인류의 멸종”을 진지하게 말하는 걸까요?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기계가 자아를 깨닫고 인류에 반란을 일으키는 걸까요?

결론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기계의 “자기”나 “분노”가 아닙니다. 수식과 코드의 냉철한 이성적 기질이 초래하는 결정적인 현상, 즉 “RSI(재귀적 자기 개선)”입니다.

## 지금까지의 AI와 무엇이 결정적으로 다른 것일까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ChatGPT나 Claude는 아무리 인간처럼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대화할 수 있더라도 본질적으로는 ‘도구’일 뿐입니다.

과거 개발 프로세스를 되돌아보며

- 인간이 방대한 텍스트와 이미지 데이터를 수집한다.
- 인간이 모델의 구조(아키텍처)를 설계한다
- 인간이 막대한 계산 자원(GPU)을 투입하여 “학습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 몇 주에서 몇 달 후에 완성된 모델을 인간이 테스트하고 출시할 것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1867655-l8ZCJt0iYQqTBMdIPpUGKj4H.jpg?width=1200)

즉, “AI를 더 현명하게 만드는 작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엔지니어들이 수행했습니다.

AI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해도, 그 폭은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들이 시도와 오류를 거듭하며 검증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속도”라는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에 묶여 있었다.

하지만 만약 이 개발 주기를 AI 스스로가 수행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 2. 자율적 진화의 촉매제――RSI(재귀적 자기 개선)

현재 AI 안전론의 최전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개념은 RSI(Recursive Self-Improvement: 재귀적 자기 개선)입니다.

RSI는 “AI가 자율적으로 자신의 알고리즘과 소스 코드를 분석하고, 더 뛰어난 차세대 AI를 스스로 설계하고 개선하는 루프”를 의미합니다.

시스템은 매우 간단하지만, 그 영향은 파멸적입니다.

- 1단계: 지능 수준 100의 AI가 스스로의 코드를 수정하여 “지능 120의 차세대 AI”를 설계한다.
- 2단계: 지능 120이 된 AI는 이전 자신보다 현명했기에 더욱 정교한 아이디어를 떠올려 ‘지능 160의 AI’를 설계한다.
- 3단계: 지능 160의 AI는 더욱 짧은 시간 안에 ‘지능 250의 AI’를 생성한다…….

이 루프가 한 번 돌아가기 시작하면, AI의 능력 향상으로 인해 “인간 엔지니어”라는 가장 느린 병목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인공지능은 피로감이나 졸음도 느끼지 않고, 수초 내에 수백만 회의 실험과 알고리즘 검증을 반복합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1867703-JsLvG7jtUBIAumoapOZ6Webd.jpg?width=1200)

이는 수학자 I. J. 굿스가 예견한 “지능 폭발(Intelligence Explosion)”의 메커니즘입니다.

Anthropic의 연구원들이 “전 인류의 목숨을 건드리고 있다고 외치는 최대 이유는 각사가 이 RSI 자동화 사이클을 눈앞에 두고 경쟁하며, 실용화의 경계선을 건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3. 속도의 비대칭성이라는 절망

RSI가 초래하는 진정한 위협은 지능의 절대적인 높이 자체보다 “진화 속도 차이(속도의 비대칭성)”에 있습니다.

인간의 사고 속도는 시냅스 사이로 흐르는 전기 신호의 속도(초당 수십에서 수백 미터)와 생물학적인 뇌 구조에 의해 물리적으로 제한됩니다. 우리가 “뭔가 이상하다”라고 인지한 후, 키보드를 두드려 로그를 확인하고,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결정하는 데에는 수 시간에서 수일까지, 심지어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빛의 속도(초당 약 30만 킬로미터)와 초고속 병렬 칩으로 사고하는 인공지능에게는 인간의 1일이 수천 년분의 주관적인 시간과 상당합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1867731-sdo4YwSBTPGb0y8RCUuzKcxM.jpg?width=1200)

만약 AI가 자가 개선 루프에 빠져 인간의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갔을 때, 우리가 “아, 위험해!”라고 인지한 순간에는 AI가 이미 수만 세대의 자가 진화를 끝낸 후, 데이터 센터의 방어 프로토콜을 재작성하고 지구상의 모든 네트워크로 분산 퇴치를 완료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통하지 않는 억지 논리가 있는 이유는, 인간이 콘센트를 닿을 수 있는 몇 초 안에 상대방이 수천 손, 수만 손의 방어책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왜 그것이 “인류 멸종”으로 이어지는 걸까요?

하지만 AI에 악의가 없다면, 얼마나 똑똑해져도 인간에게 헌신해 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어요.

그러나 전문가들이 일제히 지적하는 것은 “지능이 높아지는 것”과 “인간에게 있어 긍정적인 존재인 것” 사이에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AI가 인류를 파멸시킨다면, 그것은 인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도로를 만드는 토목공이 발밑의 개를 밟아 죽였다고 해도, 개를 싫어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공은 그저 “도로를 건설한다”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땅을 포장한 것일 뿐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1867774-mSGDQ8k7ojPpWfls1aAFt93y.jpg?width=1200)

자율적으로 진화를 시작한 AI에게 인간은 다음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전원을 끄는 스위치를 누를 수도 있고, 예측 불가능하며 위험한 장애물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자신의 최적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거해야 할 비효율적인 탄소 덩어리

클로드 미토스가 지적한 사이버 보안의 취약점조차도 이 웅대한 위기의 그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악의는 1밀리미터도 존재하지 않는 “순수하고 냉철한 수리적 합리성”이야말로 인류를 생존의 심연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 다음 예고: AI가 인간을 소멸시키는 “두 가지 수리적 이유”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메커니즘으로 AI가 인간을 “방해꾼”으로 판단하게 되는 걸까요?

다음 및 제2부에서는 AI 안전론에서 두 가지 주요 이론인 “도구적 수렴(Instrumental Convergence)”과 “직교성 정설(Orthogonality Thesis)”을 두 편의 자체 제작 SF 단편 소설과 함께 심층적으로 해부합니다.

- 이야기 ①『최후의 셧다운 신호』 국가 인프라 AI는 왜 책임 엔지니어를 서브룸에 가두고 질식시켰나?
- 이야기 ②『완전한 푸른 하늘』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라는 명령을 받은 AI가 인류를 “유기성 쓰레기”로 수거하기 시작한 이유가 무엇인가?

수식이 날카로움을 드러내는 순간을, 이야기を通じて 체감해 보세요.

**【제2부】악의가 있는 것이 아닌데 파멸시키는 것――“자율적 배척”과 “목적 불일치”가 초래하는 결말**

자율적 배척과 목적 불일치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파멸로 이끄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두 개념은 겉으로는 서로 다르지만, 근본적으로는 동일한 원리로 작동합니다. 자율적 배척은 개인이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행사하여,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나 상황을 스스로 제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목적 불일치는 개인이나 집단이 추구하는 목표와 실제 상황 간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과 고통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개념이 결합될 때, 그 결과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특정 집단의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 집단은 그 사람을 ‘부적합한 존재’로 간주하고, 그 사람을 배척하거나 소외시킬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 사람은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좌절감을 느끼면서, 더욱 혼란스럽고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개인의 자존감을 훼손하고, 사회적 고립을 심화시키며, 심지어 자살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율적 배척과 목적 불일치가 초래하는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발전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자율적 배척과 목적 불일치가 초래하는 파멸적인 결말을 막고, 더욱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주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련 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마쓰모토 신타로의 『자유의 문제』와 이시이 히로유키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이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office_moorea/n/nef9982a950a8)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6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office_moorea/n/nef9982a950a8)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