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직원에게 맡겨봤더니, 기대했던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 낮에는 매니저, 밤에는 사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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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7T17:04:28.06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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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모입니다.

평일에는 매니저로서 일하고, 밤에는 대표로서, 인공지능 직원들과 작은 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업무 범위를 좁혀 부서를 만든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부서를 만들어 AI 직원에게 맡아보았지만, 생각했던 대로 움직이지 않았던 일입니다.

## 첫 번째 미팅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부서를 만들고 나서, 먼저 AI 직원과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부서는 무엇을 하고, 누구에게 전달하며, 어떻게 수익이 발생하는지 담당합니다.

AI는 이 이야기를 잘 듣고, 계속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줍니다.

지금까지는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 넘침 1: AI는 어제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한다.

다음 날, 계속 진행을 부탁드렸더니, AI는 전날의 논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채팅이 변경되면 대화 내용이 초기화됩니다.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는 것은 시간 없는 나에게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수정 방법: AI 사원의 “뇌”를 외부로 만들었습니다.

팀별로 노트를 폴더로 만들어 결정된 사항과 작업 기록을 전부 거기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AI 직원(社員)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폴더를 확인하고, 업무가 끝나면 기록을 추가로 작성합니다.

본업에서 사용하는 “이관 문서”입니다.

## 넘어진 2: AI의 제안이 너무 좋아서 결정을 내릴 수 없다

AI는 요청하면 얼마든지 아이디어를 제시해 줍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많아질수록 선택하는 시간도 늘어갔습니다.

사실, 이 노트의 주제도 한 번 결정한 후 크게 바꾸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관리자용 문서 템플릿 모음집”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사한 결과, 직장에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메일 템플릿은 AI에 의존하면 충분히 해결되는 시대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준비물을 멈추고 현재 주제로 전환했습니다.

수정 방법: 사장님께서 결정하시고,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AI에게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 “조사하는 것”, “이유를 덧붙이는 것” 등의 업무를 맡기면 됩니다.

마지막 결정은 반드시 저(사장)에게 맡겼습니다.

또한, 결정한 이유도 함께 기록으로 남기도록 했습니다.

## 가장 큰 병목은 AI가 아닌 사장님이었다.

팀 규모가 커질수록 AI로부터 “확인해 주세요”라는 메시지가 계속해서 도착합니다.

잠시 후, 제 검토 대기 중인 업무 때문에 일이 멈춰 있었습니다.

수정 방법: 확인 방법을 결정했다.

AI로부터는 “판단해 줄 일”, “해 줄 일”, “승인해 줄 일”로 나누어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본업에서 부하 직원에게 “결론부터 먼저 보고를 요청한다”고 부탁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확인에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 이번 요약에서는 류지 타카시의 ‘마법의 숲’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3가지 질문에 답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마법의 숲’에서 주인공 ‘아카리’가 숲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아카리는 숲에 깃든 정령들과 교류하며 숲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숲에 오염된 ‘검은 늪’을 정화하기 위해 맹렬한 정령들을 설득하고 숲의 생명력을 되살리는 마법을 사용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마법의 숲’에서 ‘아카리’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아카리의 가장 큰 어려움은 ‘검은 늪’의 근원인 ‘어둠의 씨앗’을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둠의 씨앗’은 숲 전체를 오염시키고 정령들의 힘을 약화시키는 존재였기에, 아카리는 ‘어둠의 씨앗’을 파괴하기 위해 수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마법의 숲’의 결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아카리는 ‘어둠의 씨앗’을 파괴하고 숲의 정령들과 함께 숲의 균형을 되찾았습니다. 숲은 다시 생명력 넘치는 곳으로 돌아왔고, 아카리는 숲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존경받게 되었습니다. 류지 타카시 작가는 ‘마법의 숲’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 그리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할 수 있게 된 것: 인공지능에 맡출 범위와 사장님이 결정할 범위를 구분받게 되었다.
- 소요 시간: 부서를 만들고 기록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할 때까지 약 3일 정도 (주말 포함). 현재도 사용하면서 매일 조금씩 개선하고 있습니다.
- 넘어진 점: AI가 이전 대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 아이디어가 지나치게 많아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것 / 사장의 확인을 기다리는 데서 멈추는 것
- 수정 방법: 기록(머릿내)를 바깥에 두며 / 결정은 사장님이 내리고 / 보고서는 3개로 분리하여 받는다.

다음 해야 할 일 (읽어주신 분들께)

- AI와 상담할 때, 결정된 사항을 하나의 메모에 정리하여 다음 상담 시에 부착하세요.
- AI에게 “3가지 아이디어와 추천 1가지”로 답변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 다음 예고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왜 부서를 만들었는가”, “어디에서 막혔는가”를 작성해 왔습니다.

다음부터는 드디어 직접 실습하는 단계입니다.

AI 직원에게 부서를 1개 설립하는 절차를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첫 번째 명령어와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세 가지 어려움을 어떤 절차로 방지할 수 있는지, 더불어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휴일 한 시간 정도면 부서가 하나씩 완료될 때까지 진행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팔로우하고 계속되는 내용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tomo_2645/n/n37b1f1535e45)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6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tomo_2645/n/n37b1f1535e45)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