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토큰이란 무엇인가? AI로 처음 마주한 경영진의 장벽”

> https://bookfactory.kr/board/ai-tech/22511
>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8T17:41:50.6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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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란에 입력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영어 결제 화면입니다. 낯선 해외 서비스입니다. 부정 이용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불안했습니다. 그런 불안감에 유료 플랜 화면을 켜둔 채 몇 날 며칠 멈칫했습니다.

모든 비용을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패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은 AI를 사용하면서 “알 수 없는 단어”의 장벽에 막혔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성되었습니다. 가입한 지 18일째인 제가, 겪었던 5가지 단어와 그 해결 과정, 실패담을 포함하여 이야기합니다. “토큰”의 의미는 후반부에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도움을 주신 것은 또 다른 AI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저를 도와준 건 무료로 사용하던 다른 AI였습니다.

“직접 카드 번호를 입력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상담하자,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꾸준히 적립해 온 포인트 포인트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캐시리스 결제 전자マネー로 교환하여 카드 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매일의 결제로 모아온 포인트가 여기서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제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사용 가능한지 여부는 서비스나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같은 방법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하여, 처음에는 시험 삼아 1개월 동안 유료 플랜에 가입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클로드(Claude)와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차이점조차 알지 못하고 이렇게 성공적으로 나아간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 흥분감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가입한 밤은 솔직히 즐거웠습니다.

이제 저에게도 AI 직원(사원)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직원(AI 사원)이란 업무 분야별로 인공지능 담당을 지정하고 그 담당에 책임을 부여하는 조직 형태의 명칭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처음 쳤던 것은 단 한 마디였습니다.

AI 직원 만들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인력 운영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AI 직원’이라는 용어는 ‘가상 인턴’ 또는 ‘AI 기반의 업무 지원 시스템’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곤 합니다.

이러한 ‘AI 직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적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명확한 목표 설정입니다. AI 직원이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합니다. 둘째, 적절한 기술 선택입니다. AI 직원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 데이터 분석 기술, 자연어 처리 기술 등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셋째, 충분한 데이터 확보입니다. AI 직원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작동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지속적인 관리 및 개선입니다. AI 직원은 초기 설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AI 직원’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상담 업무를 AI 직원이 담당하여 상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업무를 AI 직원이 담당하여 데이터 분석가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더 깊이 있는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러한 ‘AI 직원’의 활용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들은 ‘AI 직원’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돌려받은 것은 전혀 알 수 없는 단어들의 산이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단어를 되물으면, 그 대답 속에도 또다시 알 수 없는 단어가 나타났습니다.

공유 오피스. 프로젝트. 토큰. 역량. Claude와 Claude Code 활용법 비교.

모두, 다 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매일 밤 한 시간 동안 화면 앞에서 싸워왔습니다. 진전이 있다는 기색 없이 “역시, 나에게는 너무 일찍 뛰어든 건가”라는 불안감만 커져갔습니다.

## 전환점은 인공지능의 외부에 있었다.

벗어나게 된 계기는 AI의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있었습니다. 가입 전에 영상이나 기사로 기초는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 때 처음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언어”에만 絞って 다시 조사한 것입니다.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면 AI의 답변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답변을 이해하게 되면서부터 “듣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멀리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것이 가장 빠른 길이었다.

모르는 것을 방치하면 인생의 시간이 더욱 빠르게 흘러간다.

그것처럼 당연한 것을 알려준 것도, AI 학습으로 얻은 귀중한 깨달음이었습니다.

## 넘어진 다섯 가지 말 (나의 이해입니다)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부디 정중하게 지적해 주세요.

토큰: AI가 문장을 읽고 쓸 때의 “용량 단위”로, 사용 가능한 양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동일 목적의 대화나 자료를 묶어 관리하는 공간과 유사합니다.
스킬: AI에게 특정 작업 방식을 학습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코워크: 컴퓨터 내 파일이나 작업을 AI에게 맡겨 진행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 클로드는 대화나 문장 생성의 핵심 기능이며, 클로드 코드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적합합니다.

## 초심자가 AI에 처음으로 전한 세 가지 일

먼저, AI의 말투나 답변 방식을 결정하는 설정란에 제 자신에 대해 적었습니다. 그 몇 날 이후, 같은 내용을 “지시문”으로 전달해 줄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전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는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자기소개)
- 어떻게 업무를 분담하고, 누구에게 무엇을 맡길지(역할)를 정하는 것이죠.
- 업무에서 사용하는 자료(예: 기획서, 매출 집계표)

AI는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AI는 상대방에 대해 알 수 없다면 일반적인 답변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화면 너머의 사람들과 처음으로 대화가 이루어진 것 같았습니다.

## 아침의 한마디가 하루를 정돈해 준다.

초기 설정이 웬만하면 갖춰진 이후부터 아침 습관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정리 좀 할까?

이 한마디로 하루의 흐름과 거의 같은 일정을 계획해 주셨네요. 매일 밤 한 시간씩 싸워야 했던 시절에는 상상도 못 했던 아침입니다.

## 18일째 되는 날의 지금.

마침내 체결한 1개월이 거의 다 끝납니다. 해지를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단어를 찾고 있을 때 산 앞에 서 있었는데, 그 단어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AI에게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도구는 써서 써서 써야 빛을 발하는 것이요.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한 첫 몇 주가 드디어 ‘도구’에서 ‘사이호’로 변해가는 듯합니다.

만약, 같은 방식으로 언어 장벽에 갇혀 있는 분이 있다면. 우선 AI에게 자기소개를 3줄로만 전달해 보세요. 10분이면 충분합니다.

가장 이해가 가지 않았던 단어는 무엇이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첫 번째 회에서 제가 두려워했던 “AI에게 얼마나까지 이야기해도 되는가”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너의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는 주제로, 최근 읽고 재미있었던 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가와  Tetsuya 님의 저서 『기억 병원』입니다.

이 책은 기억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의 존재와 사회의 형식을 깊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기억의 모호함과 기억이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게 하는지 등을 고찰하며, “기억은 우리가 과거를 이야기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도구이다”라는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제 기억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소개해 드릴 책이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님의 저서 『바닷가 호수』입니다.

이 책은 일견 이상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고독과 상실감, 삶의 의미를 깊이 묘사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모리미 슈키야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며, 독자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집니다. 아름다운 풍경 묘사와 독특한 문체 또한 독자를 매료시킵니다.

『바닷가 호수』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으며, 저에게는 특별한 작품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님의 작품은 전체적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독자를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 기사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note.com/tender_broom6234/m/mc710195e033c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tender_broom6234/n/nb36c622cdec4)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9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tender_broom6234/n/nb36c622cdec4)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