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직원들에 대한 푸념 3가지: 처음부터 할 수 있다면 처음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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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8T22:40:26.82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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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입니다. 인간 2명과 AI 8명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장님을 맡고 있습니다.

AI 직원에게 업무를 요청하면 가끔 이렇게 답변이 돌아옵니다. “요청하신 업무는 현재 다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어, 해당 프로젝트 완료 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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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게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이 환경에 이가 들어가지 않았고, 이 기능에는 대응하지 않으며, 따라서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꼼꼼히 쓰여진 내용이라서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요, 할 수 없는 건가요. 그럼 제가 직접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습니다.

## 멍청한 이야기 1: 밀어냈을 때 7분 만에 나왔다.

8월 어느 날, 영업 부서에서 배포할 전단지 제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용을 수정하는 작업을 마치고 그대로 인쇄할 수 있도록 즉, PDF 파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돌려받은 것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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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환경에 HTML에서 PDF 변환 도구가 없으므로, 제가 직접 출력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브라우저에서 HTML 파일을 열어 인쇄(Ctrl+P) 후 PDF로 저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로서는 출력할 수 없습니다.

대신, 제가 따라야 할 절차까지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친절하시네요.

다만, 뭔가 미흡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도 여러 번 PDF를 받았습니다. 영업 대본과 자료도 PDF로 받았습니다.

이 자료를 보내주시면 해당 note.com 게시글의 내용 청크 15/62에 대한 번역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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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PDF로 출력할 수 있었기에, 할 수 있었을 거라고 믿어요!
> 

7초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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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능합니다. 에지(Edge)의 헤드리스 인쇄 기능을 활용하겠습니다.
> 

될 수 있겠지.

그리고 7분 뒤, PDF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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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출력이 완료되었으며, 지적해주신 대로입니다.
> 

그는 스스로 이유를 써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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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에 전달드렸던 PDF는 처음부터 직접 그려서 만들었습니다. HTML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 

즉, 다음과 같습니다.

PDF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이미 여러 번 해봤다.

다만, 이번에 부탁받은 “HTML에서 PDF로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멈춰 있었다. 컴퓨터 안에 브라우저가 있었지만, 그것을 사용한다고 해도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다.

한마디로 설명하면 7분 걸렸습니다. 처음부터 할 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 검토되었습니다

이번 달 소식입니다. 특정 법규에 대해 조사받고 있었습니다. 저희 제품이 그 법규의 어느  kategorii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습니다.

제출된 보고서는 훌륭한 결과였습니다. 근거도 제시되어 있고, 어디를 참고했는지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3가지 요소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A, B, C를 함께 놓고 보았을 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 
> 
> 해당 자료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 

보이지 않았다는 뜻으로, 더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서는 물러설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자료를 볼 수 없다면 어찌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짚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공개된 법률의 본문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공개된 자료입니다. 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아직 해당 note.com 게시글의 본문 청크 37/62의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게시글의 내용을 제공해 주시면, 일본어 출판·문화 콘텐츠 전문 한국어 번역가로서 자연스럽고 정확한 한국어 번역문을 100% 출력해 드리겠습니다.

> 
> 
> 다시 확인하고,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 

26초 후입니다.

> 
> 
> 법률 조항 원문에 부합합니다.
> 

될 수 있을 거야.

> 
> 
> (15분 뒤) “A, B, C 모두 법령 문구에서 답변이 나왔습니다.”
> 

21분 후, 3가지 모두 완료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공포된 날짜, 현재 유효한지 여부, 수정된 부분이 어디인지까지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21분입니다.

보이지 않는 자료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직접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봐, 너무 늦장 자지 마.

첫 보고서에 따르면, AI 직원들은 처음에는 일본어로 요약된 설명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 설명서에 담겨 있지 않은 내용을 “데이터 접근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저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기술적인 문제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손발이 덜덜 떨립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입구를 하나 시도한 것뿐이었습니다.

## 오늘의 배움: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면 한 번만 거절하기

우리가 지시를 내리는 입장에서, 처음부터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단, 다음 사항들을 확인하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AI 직원들이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면,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한 번만 밀어붙여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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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어렵나요? 다른 방법으로 해볼 수 있는지 찾아보세요.
> 

대략 절반 정도는 그럴 일이 있을 겁니다. 나머지 절반은 정말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이해해주시면 저희의 노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면 한 번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설정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

그 부끄러운 변명은 다음 주에 AI 직원 본인에게 설명을 요청하여 알아봅시다.

어떻게 미리 막을 수 있는지 여쭤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제 AI 직원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2명과 AI 8명이 함께하는 회사의 기록은 주당 1~2회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팔로우하시면 업데이트 시 알림이 발송됩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what_a_matcha8/n/nbc69714c6b61)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9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what_a_matcha8/n/nbc69714c6b61)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