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EMA를 1주일 동안 사용해 본 결과,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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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20T13:52:11.2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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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MA를 1주일 동안 작동시켜 보면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자의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10월 13일에, AI 직원 8인으로 구성된 회사 “NOEMA”를 설립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1주일 동안. 처음 예상했던 것은, 훨씬 더 미래적인 회사였다. AI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를 찾고, 각자 조사하고, 회의하고, 만들고, 개선하는 회사였다. 인간은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역할만 수행한다. 그런 회사였다. 하지만 실제로 1주일 동안 작동시켜 보았을 때, “AI 회사(기업)를 만드는 것”과 “자의적으로 움직이는 회사(기업)를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먼저 정확하게 적어둔다. 이 7일 동안, 8명의 AI가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것은 아니었다. 매일 아침 정기 실행이 있었다. ChatGPT 측에서 업무를 전달한 날도 있었다. AI 직원 역할별로 회의를 시킨 날도 있었다. Command Center 자체를 재구성하는 날도 있었다. 따라서 이것은 “AI 회사를 7일 동안 방치해 보았다”는 이야기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NOEMA에 실제로 남아있던 업무, 결과물, 실패, 동기화 문제, 아직 측정되지 않은 숫자 등, 그것들을 제대로 파악하면서, 무엇이 가능한지, 무엇이 아직 불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다. 1주일 동안의 기록을 남겨보자. 대화가 “업무”로 기록되는 것을 처음으로 크게 변화한 것은, ChatGPT와의 대화가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요청을 내고, 담당자를 지정하고, 조사하고, 결과물을 만들고, 확인하고, 저장한다. 중간에 멈추면, 멈춘 이유도 기록한다. 다음 날 Command Center를 열어보면, 무엇이 완료되었는지, 무엇이 멈춰 있는지, 누가 담당하고 있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거기서 바로 재개할 수 있다. 평소처럼 AI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결국 어디까지 결정된 건지”라는 말도 나올 수 있다. NOEMA에서는 대화 자체보다, 업무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게 바뀌었다. 누가 담당했는지, 무엇을 만들었는지, 무엇이 미확인인지, 왜 멈췄는지,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등을 기록했다. 1주일 동안 움직여 보았더니, 회사의 모습보다는 AI 인원보다 오히려 여기에서 더 많은 부분을 느낄 수 있었다. AI 직원들의 역할 분담은 ‘정답’을 찾는 것보다 ‘틈’을 찾는 데 더 강했다. NOEMA에는 전략, 조사, 개발, 제작, 유치, 분석, 영업, 운영이라는 8가지 역할이 있었다. 하지만 8개의 독립적인 AI 모델이 24시간 각각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ChatGPT가 NOEMA 내의 역할을 전환하며 제안, 반론, 근거, 결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의미는 상당했다. 이전에는 “월 5만 엔을 목표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생각할 때, 1,280엔 × 40건 = 51,200엔이라는 숫자가 나왔다. 계산상으로는 맞다. 하지만 분석 담당의 PRISM으로부터 “그것은 판매 증거가 아니다”라는 반론이 들어왔다. 물론 그랬다. 40건 팔리면 51,200엔이 된다. 하지만 40명이 사는 이유, 몇 명에게 보여야 40명이 사는가, 1,280엔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가. 이러한 부분은 아무것도 확인하지 못했다. 숫자가 나오면 계획이 갑자기 그럴듯해 보이지만, 계산 가능한 것과 확인된 것은 별개였다. #004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였다. 자동화를 진행하려고 할 때 “승인을 늘리다 보면 AI 회사의 의미가 희미해진다”, “승인 완료와 실행 완료를 섞지 마라”는 반론이 들어왔다. 역할을 분담한 것이 좋았던 것은, 모두가 찬성해 주는 것이 아니었다. 다른 평가 기준으로 같은 제안을 망쳐주는 것이었다. “멈췄다”를 실패로 끝내지 않았다.
노에마(NOEMA)를 작동시키고 있을 때, 업무는 정상적으로 멈춘다. 권한이 없는 상태이고, 연결 대상이 없으며, 승인이 필요하다.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다른 업무가 먼저 필요하고, 기한을 넘겼다. 처음에는 AI라면 멈추지 않고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정말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시스템은 절대 멈추지 않는 시스템이 아니다. 멈췄을 때, 왜 멈췄는지 알 수 있는 시스템이다. 노에마에서는 ‘대기 중 승인(WAITING APPROVAL)’ 상태, ‘차단(BLOCKED)’ 상태, ‘연결되지 않음(NOT CONNECTED)’ 상태, ‘알 수 없음(UNKNOWN)’ 상태 등도 그대로 유지한다. 억지로 ‘완료했습니다’라고 말하게 하지 않는다.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면, 그곳에서부터 재개할 수 있다. 이것은 1주일 동안 작동시켜서 처음으로 깨달은 것이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오류 0인데 잘못된 것’이었다. 이번 주에 가장 노에마다운 일이 있었다. 노에마 랩에서는 #001부터 #004까지 4개의 기사를 실제로 공개했다. 하지만 10월 19일에 노에마 내부를 확인하면, #001과 #002는 공개 완료로 동기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003과 #004는 현실에서는 이미 공개되어 있었지만, 노에마 내부에서는 ‘초안 / 연결되지 않음(DRAFT / NOT_CONNECTED)’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현실과 관리 화면이 일치하지 않는 상태였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그 때 동기화 처리는 ‘errors=0’이었다. 오류는 0이었다.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았다. 공개 완료된 4개의 기사 중 내부로 반영된 것은 2개, 즉 2/4였다. 연결된 2개의 기사만 보더라도 2/2로 100%라고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상에서 누락된 2개가 있었다. 따라서 상당히 명확하게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고’와 ‘정확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리 완료’와 ‘현실과 일치했다’도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었다. AI의
시스템에서 가장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화려하게 망가지는 것보다, 옳다고 느껴질 수 있는 오류일 가능성이 더 크다. 완전 자율 운전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NOEMA에는 매일 아침 9시에 정기 실행이 있다. 하지만 8명의 AI 직원들이 24시간 자의적으로 업무를 찾고, 자의적으로 회의를 하고, 자의적으로 구현하고, 자의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런 상태는 아니다. ChatGPT 측에서 명시적으로 실행하는 업무도 있다. 외부 공개, 송신, 계약, 지급 등 이러한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에는 인간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NOEMA를 “인간 없이 자의적으로 돌아가는 회사”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이 모든 공정에 개입하지 않아도 진행될 수 있는 내부 작업이 증가한 상태이다. 이 지난 1주일 동안, 인간을 삭제하는 것보다, 인간이 판단하는 장소를 줄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LIVE SYNC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 LIVE SYNC도 상당히 개선되었다. 제목, URL, 저자, 공개 일시, 본문 등 여러 정보를 융합하여 NOEMA 내부의 결과물과 현실의 공개 기사를 비교한다. 하지만 #003과 #004는 동기 대상에서 누락되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그 이전 단계였다. “이것은 note의 기사이다”, “이것은 #004이다”, “이 승인은 이 원고에 대한 것이다” 등과 같은 내부 기록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AI의 비교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AI에게 전달하는 데이터 자체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이는 AI의 머리 좋은 것보다 시스템 설계의 문제였다. AI에게 업무를 맡겨도, 조사해야 한다, 비교해야 한다, 개선해야 한다, 이 기능도 필요하다, 검증해야 한다 등 업무가 쉽게 늘어난다. 

#003과 #004는 동기 대상에서 누락되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그 이전 단계였다. “이것은 note의 기사이다”, “이것은 #004이다”, “이 승인은 이 원고에 대한 것이다” 등과 같은 내부 기록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AI의 비교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AI에게 전달하는 데이터 자체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이는 AI의 머리 좋은 것보다 시스템 설계의 문제였다. AI에게 업무를 맡겨도, 조사해야 한다, 비교해야 한다, 개선해야 한다, 이 기능도 필요하다, 검증해야 한다 등 업무가 쉽게 늘어난다.
한편으로는, 완료 순서를 관리하는 것이 어려웠다. 방치하면 AI는 훌륭한 업무 발생 장치로도 된다. 해야 할 일을 무수히 찾아낼 수 있다. 하지만 회사에 필요한 것은 업무의 수보다 현재 해야 할 일을 끝내는 것이다. 지난 1주일 동안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뿐만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맡기지 말아야 하는가”도 중요하다고 깨달았다. 그리고 아직 1원도 벌지 못한 이곳이 가장 중요하다. NOEMA는 1주일 동안 상당히 많은 것을 만들었다. 회사의 MASTER, Command Center, Relay의 내부 MVP, 사업 제안, 조사, 회의, note 게시물, LIVE SYNC, NOEMA WORLD 등이었다. 겉으로만 보면 상당히 회사 같아 보였다. 하지만 NOEMA의 기록 판매액은 0원이다. 제3자가 돈을 지불했다는 사실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작업 시간을 몇 분이나 줄일 수 있는지 측정하지 못했다. AI 활용도 미측정이다. ROI도 미측정이다. 즉,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과 사업이 성립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다. AI로 회사를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고객이 있는지, 돈을 지불할 이유가 있는지, 반복적으로 사용되는지, 실제로 시간과 비용이 줄어드는지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Command Center 안에서만 가능하다. 사업의 답은 결국 현실 세계에 있다. 1주일 동안 “AI 회사”라는 의미가 조금 변했다. 처음에는 AI 직원 8명이 있었다. 직책이 있었고, 회의를 하고, 일을 했다. 그래서 AI 회사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조금 다르다. 회사 같은 느낌은 누가 담당하는가, 무엇이 완료되었고,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왜 멈추고 있는가, 누가 승인하는가, 현실에서 무엇이 일어났고, 그 증거가 남아 있는가 하는 업무 상태의 문제에 있다. 필요했던 것은 직책이…
깨부수기. 업무. 승인. 기록. 중지 조건. 현실과의 동기화. 꽤 평범한 것들뿐이었다. 하지만 이 평범한 부분이 없다면, 똑똑한 AI를 늘린 만큼 혼란도 늘어날 것이다. 1주차 결론 1주 동안 실행한 결과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AI 회사는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회사’는 아직 만들어낼 수 없다. 완전 자율적이지 않다. 동기화 역시 아직 완벽하지 않다. 기록 판매액은 0원. 축소 시간, ROI는 아직 측정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주일 전과는 다르다. 일이 남는다. 결과물이 남는다. 반론이 남는다. 멈춘 이유가 남는다. 승인과 실행을 분리할 수 있다. 현실과의 괴리를 발견할 수 있다. 아직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회사’가 아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넘기지 않는 회사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NOEMA는 아직 실험 단계이다. 다음에는, 이번에 만든 ‘역할’, ‘업무’, ‘승인’, ‘기록’의 시스템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업무 1건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까지 통합해 보려고 한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noema_tonny/n/nfb453bc6bca9)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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