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직원의 신분증을 만들었는데도 왜 일을 맡겨주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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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24T19:17:00.9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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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오픈한 비즈니스 페어에서는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과제가 더 생겼습니다.

일상 업무 중에는 "더 많은 시간이 있었다면", "다시 한 명 더 도와달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상품 기획부터 자료 작성, 정보発信까지 모든 업무에 몰입하게 되며, 실제로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 전략 수립이나 미래 비전이 뒷전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제가 최근 유튜브에서 매우 자극적인 사례를 목격했습니다.

### 1 인 사장이 AI 직원을 조직해 억을 초과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영상에 소개된 사례는 한 명의 대표가 Claude Code나 최신 GPT 계열 모델을 활용하여 'AI 직원'을 조직하고, 기획부터 판매, 개선까지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는 내용입니다. 매출이 10 억을 넘었다고 하는 점에 놀랐습니다.

정직이라는 이름은 처음엔 조금 의심하며 지켜보았습니다.

사실 저 역시 AI 직원의 신분증까지 만들어 놓은 인간입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AI 를 업무에 제대로 통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AI 직원은 로봇이나 특정 캐릭터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업용 폴더를 '사령부'처럼 준비하고, 본사 자료와 판단 기준을 바탕으로 일정한 절차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저도 조금씩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사례는 이미 그 앞을 앞서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밤새 지정된 작업과 정보가 정리되어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잠든 시간에도 AI 가 작업을 이어가는 환경입니다.

아,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 AI 직원을 양성하는 것은 프로그래밍보다 매니지먼트인가?

동영상을 보다가 흥미를 느낀 점은, AI 를 작동시키려면 반드시 고급 프로그래밍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주요하게 소개된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① 자신의 지식을 전수하다

과거 채팅, 고객 의견, 회사 자료 등을 불러들이며 업무에 필요한 배경 정보를 공유합니다.

② 작업 순서를 지정합니다.

결과물을 바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하기보다, 문제점 정리부터 아이디어 검토, 결정까지 업무 진행 방식을 명확히 합니다.

③ 기준을 언어화하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충족시켜야 완성되는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확인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또한 수정된 결과뿐만 아니라 수정의 이유도 다음 작업에 반영하여, 이러한 점진적인 축적으로 AI 작업의 정확도를 높여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깨달은 것은 AI 직원을 양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우리가 업무 현장에서 쌓아온 '관리 능력'이 아닐까라는 점입니다.

이건 저에게 조금 희망이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 「만들기 위한 고단한 과정」에서「완성하기 위한 집착」으로

이러한 시스템의 진정한 가치는 AI 가 스스로 수익을 창출해 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업무의 양을 늘리고, 개선의 반복 횟수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작성, 글 구상, 정보 정리 등 기초 작업은 AI 에게 맡기고, 인간은 내용을 검토하며 방향을 정하고 완성도에 집중합니다. 타이핑 작업도 스마트폰의 음성 입력 기능을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로부터 만드는 고생」에서「완성하는 집착」으로.

저가 고민해 온'AI 노력 혁명'과도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AI 에 많은 업무를 위임한 결과, 사장에 남는 것은 '생각하다', '대화하다', '방향을 정하다', '결과에 책임을 지다'와 같은 판단일지도 모릅니다. 과거부터는 어렴풋이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그 메커니즘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매일 생성 AI 를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AI 의 진화가 더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따라잡으려 노력했지만, 여전히 거리가 좁히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AI 사원의 신분증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AI 노력 혁명'은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510_goto_shachou/n/na5b4bd3be2f8)

*번역: Qwen 3.5(.48) 초벌 + 교정 16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510_goto_shachou/n/na5b4bd3be2f8)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