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圭吾의 유작이었던 “영원의 기억”을 한 번에 읽었다. 도원 작품을 20년 정도 읽어왔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전반부는 슬픔으로 가득 찬 살인 미수 사건이 전개되고, 미스터리를 남긴 채 해결에 다가선다. 그리고 후반부는 그 명작이 다시 등장한다. 혹시라도 그 명작 집필 시점에 이렇게까지 심도 있게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 “마지막 작품”에 걸맞은 무겁고 감동적인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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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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