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독서감상문 vol.6】십이국기 1 하권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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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1T23:13:54.19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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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6039731/rectangle_large_type_2_7f863a135d819b93e508d623db01cc78.jpg?width=1280)

◎ 읽은 책 십이국기 1 하권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 오노 후유미

◎ 감상 전 한마디
얼마 전 처음으로 1편을 읽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빛의 속도로 서점으로 달려갔습니다(그런 결말로는 너무 안타깝잖아요... 저에게 속편을 주세요... 크헉...)

그러나 책장에는 이번에 읽고 싶은 2번째 작품이 없어서, 가게 오빠에게 반쯤 포기한 분위기로 "책장에 없으면 없는 거죠..."라고 푸념해 보았더니,

재고!! 있었어요!! (자기 일처럼 밝은 목소리&활짝 핀 미소...!)→이 점원 뭐야.... 부처님?

그래서 잔뜩 들떠서 2번째 작품을 손에 넣었다. 부처님(점원님), 고마워 고마워...

◎ 감상 상권은 구원이 없어서 괴로웠는데…… 그러다 하권에서는 소문의 쥐님이 등장!!!! 왔다!!! 계속 속아 온 탓에 아무도 믿지 않게 되어 버린 요코(주인공)는 마음이 완전히 황폐해져 있었지만, 라쿠슌(쥐님) 덕분에 갈등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고마워… 정말 고마워ㅠㅠ

그리고 상권에서는 요코와 마찬가지로 읽고 있는 저도 이게 무슨 세계야? 도대체 어떤 상황이야?? 하며 대혼란(머릿속은 완전 패닉 상태)이었는데, 하권에서는 이 세계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기도 하고, 뭐 그런 거였어!? 싶은 깜짝 놀랄 정보도 있어서 일단 속이 시원해진 한 권이었습니다(우선 한숨 돌리기)

요코 자신이 다양한 경험을 겪으며 표정과 각오 등이 전반과 후반을 거치며 점점 달라져 가는 모습이 글에서도 중간 삽화에서도 전해져 와 가슴에 깊이 스며들었다... 빨리 이어지는 이야기가 읽고 싶다!!!! 그래서 3번째 작품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서점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veve_777/n/n2422cc6f0616)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6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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