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이 다가오는 휴일

> https://bookfactory.kr/board/book-reviews/18066
> 게시판: 도서 리뷰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1T23:25:15.181Z

---

![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5857587/rectangle_large_type_2_d67fb1807a993763a550a999a9775eb9.png?width=1280)

9월 20일(일)은 저녁까지 도심의 취미 행사에 참가하고 귀가했다. 21일(월)은 태풍 접근 예보가 있어 하루 종일 자택에서 보내기로 했다.

## 손꼽아 기다리던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다

기대하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영원의 기억』을 구입했습니다. 20일 밤부터 읽기 시작해서 21일 오전에 다 읽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스포일러를 포함한 감상을 쓸 예정이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해 주세요.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9957112-3asXtyKJebj76dqw1ogEVSMA.jpg?width=1200)

## 식사는 전골입니다.

20일 밤 식사로 전골을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식량 문제는 해결됐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마지막으로 우동과 함께 끓여서 다 먹을 예정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9957113-slVeHYo1LhNKf6QUZSdzDXuj.jpg?width=1200)

## 『영원의 기억』 감상

제1장 ‘이력을 더듬다’에서 우츠미 형사가 찔리면서 사건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곳곳에 ‘용의자 X의 헌신’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띠지의 표현과 관련이 있는 걸까 추리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작품 속에서 “바퀴벌레”라는 비유 표현이 나오는데, ‘용의자 X의 헌신’에서도 나왔었지 하고 떠올렸습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9957113-oeaOwSuJPqERijbpmGQlLKzA.jpg?width=1200)

제2장 '종활 돌아보기'에서는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용의자 X의 헌신'의 후일담이 깊이 있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 피해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0년 만에 이렇게 회수하다니…라며 감동했습니다. 그만큼 갈릴레오 시리즈에서 '용의자 X의 헌신'이 전환점이었기에 소설을 다시 읽어보고 영화도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카와와 구사나기가 시리즈 전체를 되돌아보는 장면도 있어 히가시노 씨 자신이 갈릴레오 시리즈의 집대성으로 집필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갈릴레오 시리즈를 만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말 그대로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 작품이었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kasai_shingo/n/n4b1fb43f4129)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5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kasai_shingo/n/n4b1fb43f4129)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