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이라 그런지, 내 주변에는 나 같은 사람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 세상, 사회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1억 2천만 명이 100층짜리 빌딩의 창문에서 저마다 다른 안경을 쓰고 각기 다른 방향과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그중에는 창문에서 멀어져 일부러 밖을 보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나를 생각하게 한 말은 세 가지이다
1. 기댈 곳 없음
2. 하지 않은 일이 되돌아온다
3. 일본 약체화 작전
1. 오랜만에 '기댈 곳 없다'는 말을 들었다. AI에 따르면 기댈 곳이나 의지할 사람이 없어 외롭고 불안한 상태라고 한다. 불안하고 외로운 마음에서는 수많은 이야기가 태어날 것 같다. 나에게서는 이야기가 태어나지 않는다.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다고 믿어버린 탓에, 기댈 곳 없는 마음에 빠져들 틈이 없었다.
확실히 하지 않았던 일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했다. 왜 하지 않았을까. 관심이 없고, 서툴고, 인연이 없고, 자신의 범주에 들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대가는 인생의 고비마다 몇 번이고 찾아오기에 언젠가는 깨닫게 된다. 대단한 자신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의 자신을 부정하지 않는다. 없는 것은 없는 것,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마음의 절반은 언제나 긍정적 사고를 켜 두고, 나머지 절반으로는 감정을 풍부하게 받아들인다
일본 약체화는 작전인가? 그렇다면 상당히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금의 일본은 완전히 무력화되어 있다. 군비 강화는 일본에서는 오랫동안 발을 들여놓아서는 안 되는 금역이었다. 이 책은 주목할 만한 수치를 제시하며 그 금역에 정면으로 파고든다. 만일의 사태가 현실이 되었을 때 일본인이 직면하게 될 현실을 그리고 있다. 일본처럼 아름답고 온순한 나라를 손에 넣고 싶어 하는 나라가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이제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저자는 땅에 발을 단단히 딛은 세계 표준의 눈으로 일본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람이 늘어나면 일본도 앞으로에 대해 조금은 제대로 된 논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6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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