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2국기(十二国記)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다시 읽으려고 계속 읽지 못했던 시리즈물입니다. 아니, 갑자기 역경이 너무 심하죠… 초반의 판타지적인 전개에 기대하며 읽다가 나머지는 그저 버티고 견디는 나날들 뿐이었습니다. 제 자신이였다면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의지력은 금방 소진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믿고 나아가야 할까요. 어떻게든 살아남고 있습니다. 하권도 살아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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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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