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열두 나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2026년 9월에는 시리즈 7년 만에 ‘유명’이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도라쿠 나라기》는 아주 오래 전에 애니메이션을 봤었지만, 소설은 아직 읽은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읽어보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판의 기억은 ‘츠키노 카게’의 그림자를 조금은 기억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완전히 사라짐)
또한, 《도라쿠 국가》 초독자가 반드시 가게 되는 문제 “어떤 순서로 읽느냐”에 직면한다. 발행 연대 순서, 시간 순서, 일단 본문을 읽고 ‘마성 자식’은 나중에 읽는 등 정보가 혼선되어 있었다.
특히 혼란스러웠던 건 ‘마성 자식’을 읽는 시점이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발행 연도 순서대로 읽고, ‘마성 자식’은 따로 미루는 방향으로 시작했더니, 겨우 얼마 전에 ‘유명 강’까지 정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첫 독자로서 “열두 나라 이야기 추천 읽는 순서”와 감상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성の子』를 포함하여 연대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여, 아래에 그 이유 등을 줄거리 스포일러 없이 횡설수설처럼 적어보겠습니다.
《도라레노 키》를 추천하는 읽는 순서는 ‘마세이노 코’를 포함하여 발행 연도 순입니다.
영원의 해안
2001년 5월 15일
2001년 5월 15일
2001년 9월 5일
2013년 7월 1일
2019년 10월 12일
2019년 10월 12일
2019년 11월 9일
2019년 11월 9일
2026년 9월 17일
정리하자면, 이 순서입니다.
열두 왕국 시리즈는 6. “동해신 서창해”까지는 거의 세계관과 캐릭터 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건, 7번째 작품인 “바람의 횡단, 새벽의 하늘 (상)” 이후 제시된 세계관에 차례로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부터였습니다.
도중에 ‘월의 그림자’ 이후의 시점과는 어긋나는 외전이 삽입되지만, 여기서 제시된 세계관과 캐릭터의 성격 등이 다음 장편에 연결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발행 연도 순서대로 읽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굳건한 열두 나라 이야기의 세계관에 현실 세계와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고민을 안고 있는 십대들이 서로 찾아다니며 성장해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는 것입니다.
『마성의 아이』에 관해서는 호러 소설이나 끔찍한 묘사가 낯선 분은 11.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하)』을 읽은 시점에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읽을 때는 “으스스한 유령의 집” 황혼의 해안가를 읽고 난 뒤에는 “조명이 밝게 켜진 무대 뒤까지 훤히 보이는 유령의 집”으로 느껴지는 변화가 있습니다.
저녁 노을이 지는 해안가를 걷고 난 후에 읽어서 신선한 공포감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안타깝습니다. 유령의 정체가 밝혀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도남의 날개』입니다. 지금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놓고 먹는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9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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