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RAD 형식에 부합하는 서평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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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도서 리뷰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2T09:45:00.76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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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피아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Note에서 소설의 감상문이나 서평을 쓸 때,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문장 구성 방식”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

조금 딱딱하게 들릴 수도 있는 주제일 겁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재밌었다”는 확실한 감동이 있는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면서 손이 멈추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문장이 길어지고 헤매는 느낌이 들 때, 미리 “작성해야 할 정보의 틀”이 정해져 있다면 놀라울 정도로 생각 정리 과정이 순조로워집니다.

또한, 현대에는 인공지능이 줄거리를 즉시 요약해 주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가 쓸 감상문은 “자신만의 깊이 있는 성찰”에こそ 가치があると 느끼고 있습니다. 그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자신의 시선을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 저는 “IMRAD(이무라드) 형식”이라는 문장 구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업무에서 오랫동안 많은 글에 노출되면서 쌓아온 경험이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글쓰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서론

본 연구는 2023년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에서 진행되었으며, 뇌전증 환자의 운동 기능 및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뇌전증 환자의 재발 빈도, 발작 유형, 그리고 발작 후 상태가 운동 기능 및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5년간의 발작 기록을 분석하여 발작 빈도와 운동/인지 기능 저하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발작 유형에 따른 차이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IMRAD(Introduction, Methods, Results, Discussion) 형식에 따라 설계되었다.

*   **연구 대상:** 뇌전증 진단을 받은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환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1) 18세 이상 (2) 뇌전증 진단 1년 이상 (3) 발작 기록이 10회 이상 (4) 정상적인 시각 및 청각 기능을 가진 환자.
*   **연구 절차:** 환자들은 발작 기록 검토, 운동 기능 평가, 인지 기능 평가를 거쳤다. 운동 기능 평가는 일상생활 활동 참여 측정 도구(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를 활용하여 수행하였으며, 인지 기능 평가는 한국인지기능검사(K-MMI)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K-MMI는 주의력, 실행 기능, 기억력, 언어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각 영역별 점수를 산출하여 환자의 인지 기능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였다.
*   **통계 분석:** 수집된 데이터는 SPSS 26.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운동 기능 및 인지 기능 평가 결과는 평균, 표준편차로 제시하였으며, 발작 빈도와 운동/인지 기능 평가 결과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상관계수를 계산하였다. 또한, 발작 유형에 따른 차이를 검토하기 위해 AN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 뇌전증 환자 30명 중 22명(73.3%)이 발작 빈도 증가와 함께 운동 기능 저하를 보였으며, 18명(60%)이 인지 기능 저하를 보였다. 발작 빈도가 1주일에 2회 이상인 환자들은 운동 기능 평가에서 평균적으로 ADL 점수가 낮았으며, K-MMI에서 주의력 및 실행 기능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복합 발작(Complex Seizure)을 경험한 환자들은 단순 발작(Simple Seizure)을 경험한 환자들보다 운동 기능 및 인지 기능 저하가 더 심각한 경향을 보였다.

논의

본 연구 결과는 뇌전증 발작이 환자의 운동 기능 및 인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복합 발작은 단순 발작보다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복합 발작이 뇌의 특정 영역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운동 기능 및 인지 기능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향후, 뇌전증 발작의 유형과 운동/인지 기능 저하 간의 관계를 더욱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발작 빈도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K-MMI를 활용한 인지 기능 평가를 통해 환자의 인지 기능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개입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IMRAD(임라드) 형식은 학술 논문이나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표준적인 문장 구성 형태입니다. 영어의 4개의 섹션의 약자입니다.

서론·개요
연구의 전제·방법
결과
고찰

이 리뷰는 학술 논문이 아니므로, 엄밀하게 일치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소설 기사를 쓸 때, 이 형식을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대체하여 구성합니다.

- 서론(문제 제기 및 배경 설명) 이번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와 간략히 어떤 책인지 제시합니다.
- 방법론(대상 전제 및 상황 설명) 마지막 고찰에 필요한 설정(줄거리 포함)을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의도적으로 문단을 나누지 않고 묶어서 제시합니다.
- 결과(사실 설명 및 결말)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하며, 내용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기사 내용에 직접적으로 포함하지 않습니다.
- 논의(주제의 심층적인 탐구와 사회적·인간적 의미에 대한 고찰)에서 제시한 설정에 따라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사회적, 인간적 의미를 고찰합니다. 2~3개로 압축하여 진행합니다.

또한, 이 IMRAD 형식은 서평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서 조금 더 격식 있는 문서나 사과장 등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사례: 사업적 사과문 활용 예시] – 서문: 민음(陰)입니다. 평소와 같이 변함없이 저희를 아껴주시고 있습니다. (배경) – 방법: 금번 저희 회사에서 내부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사실 확인의 전제) – 결과: 그 결과, 〇〇라는 문제점을 발견하여 귀사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상황을 겪게 되었습니다. (발생한 결과) – 논의: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향후 대응 및 주제)

이러한 방식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전제를 공유하고,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대응책(고려)을 제시하는” 견고한 논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과거 서평 복습

이전에 쓴 『コレクター』の記事를 예로 들어 실제 구성 방식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Discussion”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고, 더 나아가 IMRAD에는 포함되지 않는 “교차 리뷰(다른 작품과의 비교)”와 “영화판 보충”을 포함하여 다소 응용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 서론(소개)에서 저자의 소개와 잡지 연재 배경을 설명하고, “손에 넣었던 아름다움이 공포로 변한다”는 작품의 전체 주제를 제시합니다.
- 방법론(주인공의 욕망): 주인공의 배경, 복권 당첨, 억류라는 이야기의 배경 설정(전제 조건)을 설명합니다.
- 결과(사실·결말) 이번에는 내용 유출 없이 작성했기 때문에 이 섹션은 생략했습니다. ※만약 내용 유출을 허용한다면,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했는지”라는 사실을 기록합니다. 이를 통해 마지막 Discussion을 추상적인 논의가 아닌, 사실에 기반한 고찰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논의 1（두 사람의 심리전） 용의자와 피해자의 “시점의 이중 구조”와 “주도권의 역전”이라는 이야기의 메커니즘과 심리 묘사의 긴장감에 대해 심층적으로 고찰합니다.
- 토론 2（소유라는 폭력） “사랑과 집착의 경계선”, “끝없는 고독의 심연”, “마음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무한한 어둠”에 대해 더욱 추상적인 관점에서 인간 본성을 고찰한다.
- 부록(왜 ‘나비’가 등장하는가?)입니다. 일종의 코럼(관련 연구의 크로스 리뷰)으로, 다른 작품과의 공통점을 찾아내어 고찰을 더욱 다각적으로 합니다.
- 부록 (영상으로 보는 수집가) 1965년 영화판과 비교하여 원작 소설이 지닌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토론의 수는 분량과 가독성에 맞춰 조정합니다. 칼럼 등의 부록은 필수적이지 않지만, 삽입할 경우 考察의 핵심어가 다 나온 이후 후반부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처음에는 몇 줄의 “IMD”로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구성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다음과 같이, 각 수행에 따른 메모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이 책이 어떤 종류의 책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모색에 필요한 설정(줄거리 포함)을 200~300자 내외의 몇 줄로 요약한다.
- D: 가장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목록과 전달하고 싶은 결론은 무엇인가.

이 메모를 기반으로 조금씩 내용을 더 추가해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완성된 감상문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럴 때, 導入에서는 줄거리와 자신의 감상을 혼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導入에서 자신의 감상을 지나치게 많이 드러내면 독자가 만족하고 떠나버리므로, “〇〇의 최고 작품입니다!”라고만 간결하게 전달하고, 무엇이 최고인지는 뒤의 섹션에 상세히 설명하도록 합니다.

방법론(前提)에서는 작품의 핵심이 되는 전제 조건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후반의 Discussion(고찰)으로 넘겨줍니다. 이번에는 Results(결말)를 생략하고 있기 때문에, Methods에서 작성한 설정에 따라 작품의 주제를 약간 추상화하면서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글의 마지막 부분은 “이 책이 현재 시대에 읽히는 이유”나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 등 사회적·인간적인 의미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며 마무리하면 독자에게 만족스러운 여운을 남깁니다. 전체 내용이 길어질 경우, Discussion 부분과 분리하여 “마무리”라는 단락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글을 쓰기를 마치고 나면 가장 중요하게 해주고 싶은 것이 “밤새 재워놓고 나서 다시 읽어보는 것”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열정적으로 만든 글은 글을 쓴 직후에는 뇌가 흥분 상태에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두고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시 읽어보면 모순이나 어색한 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디버깅” 작업이 됩니다.

덧붙여서, 저 또한 매일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쓰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게시했던 글을 다시 읽어보면 이 틀에 빠지지 않은 것들도 많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해결책은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문제라기보다는 ‘기능 변경’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편안하게 이 틀을 즐겨보세요.

## 덧붙임: COBOL과 유사한 점

약간은 이성적인 덤덤한 이야기입니다. 자기소개에도 조금 언급되어 있듯이, 저는 “COBOL(코볼)”이라는 오래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나온 이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형태가 정해져 있으니 헤매지 않는다”는 느낌은 어딘가 COBOL의 구조와 통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COBOL에서는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헤더부(IDENTIFICATION), 환경부(ENVIRONMENT), 데이터부(DATA), 절차부(PROCEDURE)라는 4개의 “부(Division)”로 나누어 작성하는 엄격한 규칙이 있습니다. 처리 필요한 변수나 설정(데이터부)을 미리 정의하지 않으면, 그 이후의 실제 처리(절차부)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IMRAD의 사상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즉, 방법(Methods)에서는 제시하지 않은 내용을 토론(Discussion)에서 갑자기 언급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의미하며, 미리 정해진 틀에 생각을 채워 넣는 방식은 논문 작성과 프로그래밍과 본질적으로 같을지도 모릅니다.

## AI를 동반자로 써 내려가 보면서

이 IMRAD 형식을 의식한 방식은 다소 “너무 딱딱하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AI는 전 세계의 연구 결과와 학술 논문을 대량으로 학습하고 있기 때문에, 이 “IMRAD 구성”을 매우 잘 활용하며, 특히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직접 준비한 몇 줄의 “IMD 메모”를 AI에게 보여주고 “이 구성에 어색함이 없도록 교정해줘” 또는 “좀 더 내용을 풍성하게 해줘”라고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AI를 믿을 수 있는 편집자나 뛰어난 컴파일러처럼 활용하면서 함께 글을 만들어가는 즐거움도 있을 것입니다.

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헷갈리고 헤매는 데서 벗어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만약 “感想文이 잘 정리되지 않는다”고 고민될 때라면, 게임의 공략법을 시도하는 것처럼 “형”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자신의 글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sofiamvj/n/nb8f9091bcb73)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0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sofiamvj/n/nb8f9091bcb73)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