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va를 쓸 줄 아는 건 당연!?

> https://bookfactory.kr/board/canva/18133
> 게시판: Canva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2T21:18:18.505Z

---

![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6100608/rectangle_large_type_2_706a6e502cccf0e7c99d4b13a9dc8cd9.png?width=1280)

Canva이다

제가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본 둘째 딸(초등학교 5학년)이 말했습니다. 오늘은 거의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침대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뒹굴거리면서 영업용 리플릿 제작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역시 아빠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모양입니다.

헤~, Canva를 알고 있네

학교에서 사용한

무슨 수업?

국어 시간에 포스터 만들었다

저는 놀랐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포스터라고 하면 미술 시간에 손으로 직접 그려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의무교육 단계에서부터 태블릿을 이용한 학습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 감각으로는 이렇게까지 수준 높은 것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참고로 제가 Canva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 가을입니다. 프리랜서가 되면서 영업 도구를 직접 준비해야 했고, ZINE 제작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회사원 시절에 InDesign과 Illustrator 실무 경험이 있었던 덕분에 기본 조작은 금방 익힐 수 있었고, 그 이후로 다양하게 활용해 왔습니다. 물론 실력은 프로에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간단한 것이라면 Canva로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10년만 지나면 학교에서 Canva를 익힌 세대가 성인이 되어 Canva를 다룰 수 있는 것이 당연해질 것입니다. PowerPoint와 마찬가지로 레이아웃 실력 차이는 드러나겠지만, 그저 쓸 줄 안다는 것만으로는 강점이 되지 않는 시대가 찾아올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는 라이터이기 때문에 Canva 실력이 늘어도 직접적인 수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벌어서 디자인을 외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레이와 8년 9월 21일 세타 도모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seta_indigo/n/na660aa9f16f4)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9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seta_indigo/n/na660aa9f16f4)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