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E 스티커가 ‘바둑판 무늬’ 그대로 출시돼 버린 이야기 (확인 방법 5가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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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Canva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6T16:49:31.68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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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7738522/rectangle_large_type_2_88bc39f3eb6a0e35342a2a5585082921.png?width=1280)

스탬프를 제작해 9월 16일에 심사를 요청했고, 9월 25일에 승인 알림이 도착했다. 심사 요청부터 약 10일을 기다린 끝에 어제 드디어 심사를 통과했다.

“됐다!”라며 안도하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출시 버튼을 꾹 눌렀어요! 그런데 막상 판매 중인 스탬프를 보니…… 어? 캐릭터 배경에 바둑판 무늬가 남아 있잖아……?

처음에는 "미리보기라서 이렇게 보이는 것뿐일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황급히 판매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역시 캐릭터 배경에 희미한 바둑판 무늬가 남아 있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408813-WXuSe0Eo8da7sqwh5Oj6PiDm.png)

지금까지 판매했던 스탬프와 비교해 보았다. 이제야 상황을 파악했다.

바둑판 무늬가 “투명 부분”의 표시가 아니라, 그대로 배경 이미지로 남아버리고 있어……!

말도 안 돼~! 아~~~! 그런 거였구나!!! 잠시 패닉에 빠졌다. 그리고… 냉정하게 이번 과정을 정리해 본다.

이번 스탬프는 AI로 이미지를 생성↓Canva(유료 플랜)에서 배경을 투명하게 처리↓PNG로 저장↓이미지들을 모아 ZIP 파일로 묶기↓LINE Creators Market에 제출

이런 흐름으로 만들었다. 오랜 기간을 거쳐 심사는 무사히 통과했다. 그런데 막상 출시된 자신의 스탬프를 보니…… 배경의 바둑판 무늬(격자 무늬)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대로는 너무 창피하다!” “이건 팔고 싶지 않아!” “꽤 공들였는데…”라고 생각하며 곧바로 직접 판매를 중단했다. 무려 출시 약 15분 만에 판매 중단 버튼을 꾹 눌렀다!

10일간 기다렸는데, 판매 시간은 고작 15분. 너무 슬프다……. 왜? 도무지 이해가 안 돼……!

초보자인 제가 이번에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PNG로 저장했다고 해서 반드시 배경이 투명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이미지에는 JPEG이나 PNG 등 여러 가지 저장 형식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자분들께 말씀드리자면

JPEG: 사진 등에 자주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배경 투명 처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PNG: 일러스트 등에 자주 사용되며, 투명 부분을 저장할 수 있다. LINE 스티커도 PNG 형식으로 제작한다.

LINE Creators Market의 공식 가이드라인에서도 스티커 이미지는 PNG 형식으로, 배경은 투명하게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나는 ‘PNG로 저장했으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최종적으로 완성된 PNG 이미지의 배경이 제대로 투명해져 있는지였다.

애초에 ‘바둑판 무늬’란 무엇일까?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등에서 자주 보이는 회색과 흰색의 체크 무늬를 말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여기에는 배경이 없습니다. 투명합니다”라는 것을 알기 쉽게 표시하기 위한 표식이다.

원래 바둑판 무늬 자체가 스탬프의 배경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든 내 스탬프에서는 그 ‘투명합니다’라는 표시였어야 할 바둑판 무늬가, 어이없게도 일반 배경 이미지로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비유하자면, 투명해야 할 곳에 굳이 회색과 흰색 타일 무늬를 그려 넣은 듯한 상태. 그러니 판매된 스탬프에도 그대로 나올 수밖에…….

어디서 이렇게 된 건지는 솔직히 아직 단정할 수 없다. Canva에서는 배경을 투명하게 처리해 저장했다고 생각했다. 그 뒤 여러 장의 PNG 이미지를 하나로 묶어 ZIP 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AI에게 부탁했다. 다만 나중에 알아본 바로는, 단순히 ZIP 압축을 한 것만으로는 PNG 이미지의 내용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ZIP으로 압축하거나 AI 도구로 처리·전달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이미지 데이터에 변환이나 번인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AI로 처리하는 도중에 이미지 변환이나 재저장 등 어떤 처리가 들어간 것일까. 아니면 그 이전의 어느 단계에서 이미 바둑판 무늬가 이미지로 남아 있었던 것일까. 아직까지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원인을 찾는 것보다, “LINE에 제출하기 직전의 최종 파일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었다.

역시, 마지막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Canva에서 배경을 투명하게 만든 직후에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실제로 LINE에 업로드할 그 PNG 이미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 점이 중요했다.

왜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을까? 이 부분도 처음에는 의아했다.

“배경이 투명 처리되지 않았는데, 왜 심사를 통과했을까?”라고 생각했다. 다만 이번 이미지가 “투명해야 할 부분이 투명하지 않은” 상태라기보다, 바둑판 무늬 자체가 배경 디자인으로 이미지에 들어가 있는 상태였다면, 그것이 “작가가 의도한 배경인지, 투명 처리에 실패한 바둑판 무늬인지”를 기계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LINE 공식에서는 스티커 이미지의 배경은 투명하게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심사를 통과했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제출 전에 스스로 최종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 실패를 통해 배웠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투명 확인 방법 5선

“알파 채널이니 RGBA니, 어려운 말은 모르겠어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1. Excel의 검은색 셀 위에 붙여보기.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간단했다. Excel을 열고 셀 몇 개를 새까맣게 칠한다. 홈 탭에 있는 '채우기 색'의 페인트통 아이콘에서 검은색을 고르면 된다. 그 검은색 셀 위에 저장한 스탬프 이미지를 붙여넣는다. 그러면 아주 알아보기 쉽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407874-p9nuSqBTgMKDrjbmVdz12UeQ.png?width=1200)

NG의 경우: 토끼 주변에 흰색과 회색의 바둑판 무늬나 네모난 배경이 남아 보인다.

정상인 경우: 네모난 배경이 사라지고 검은 배경 위에 캐릭터만 얹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0408294-lEZIHVFd021tkoyeCc4US3Dx.png)

실제로 이번 이미지로도 시험해 봤다. 실패한 이미지는 검은 배경 위에서도 네모난 바둑판 무늬가 그대로 남았다. 역시 배경 투명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Canva에서 다시 투명 처리한 이미지는 캐릭터 주변으로 검은 배경이 제대로 비쳐 보였다. 초보자인 나에게는 이 방법이 가장 알기 쉬웠다.

2. PowerPoint나 Keynote로 확인하는 방법은 Excel과 거의 같다. 검은색이나 진한 색의 사각형 도형을 만들고, 그 위에 스탬프 이미지를 겹친다. 배경이 투명하다면, 도형의 색이 캐릭터 주변에서 보인다. Excel보다 PowerPoint에 더 익숙한 사람에게는 이쪽이 더 쉬울 수도 있다.

Mac이라면 Keynote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3. 온라인 PNG 체크 도구 사용하기

“PNG alpha channel checker” 등으로 검색하면 PNG 이미지에 투명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찾을 수 있다. ‘Alpha 있음’ 등으로 표시되면 투명 정보를 가진 PNG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알파 채널 있음’이라고 표시되었다고 해서 바둑판 무늬가 이미지에 새겨져 있지 않다고는 할 수 없다.

투명 정보가 포함된 이미지의 일부에 바둑판 무늬가 일반 그림으로 들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도구로 확인하는 것과 검은 배경 위에서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을 모두 하는 편이 안심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온라인 서비스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게 되므로, 이용할 사이트는 직접 확인한 뒤에 사용하는 편이 안심된다.

4. Mac이라면 '미리보기'로 확인하기
Mac의 경우에는 PNG 이미지를 '미리보기'로 열어 이미지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Mac에서의 확인 방법은 주문해 둔 Mac mini가 도착하면 해보고 싶다.

환경이나 macOS 버전에 따라 표시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것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마지막에 진한 색 배경 위에 겹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5. GIMP로 확인하기

무료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GIMP'를 사용해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이미지를 열고 '레이어'→'투명 부분' 등에서 알파 채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조금 전문적이므로, '그냥 간단하게 확인하고 싶다!'라는 사람에게는 Excel이나 PowerPoint를 이용하는 방법이 더 추천된다.

하지만 앞으로 이미지를 많이 다루게 된다면, 이런 확인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확인 방법은 여러 가지를 알아봤지만, 초보자인 저에게는 결국 검은색이나 짙은 색 배경 위에 올려놓고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알아보기 쉬웠습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도 필요 없습니다. 검은 배경 위에 올려놓고 캐릭터 주변에 네모난 배경이 보이지 않으면 OK입니다. 바둑판 무늬나 흰 네모가 보이면 그 이미지는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단순하지만 이번 같은 실수에는 꽤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제출 전 체크리스트

앞으로 나는 LINE 스티커를 제출하기 전에 반드시 이를 확인하기로 했다.

• PNG 형식으로 되어 있다
• 배경이 투명하게 저장되어 있다
• 검은색이나 어두운색 배경에 겹쳐 확인한다
• 바둑판 무늬나 흰색 사각형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 ZIP 등으로 묶을 경우에는 묶기 직전의 최종 PNG를 확인한다

가능하면 몇 장만이 아니라 제출할 스탬프는 전부 확인할 것. 그리고 무엇보다 바둑판 무늬는 ‘투명 그 자체’가 아니라 ‘투명합니다’라고 보여주기 위한 표시다! 이 점을 잊지 말자.

마무리

이번 실패로 “PNG로 저장했으니 괜찮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LINE 스탬프는 완성해서 심사에 제출하기까지도 꽤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그렇게 며칠이나 심사를 기다린 끝에 “드디어 판매 개시다-!”라고 생각한 지 15분 만에 판매 정지. 쓰라렸지만 좋은 공부가 됐다. 실패했기 때문에 “제출할 마지막 이미지를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라는 중요한 과정을 배웠다.

저처럼 "분명 PNG로 만들었는데!", "분명 투명하게 했는데!", "왜 바둑판 무늬가 나오는 거지?" 하고 당황하는 초보자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검은색 배경 위에 이미지를 올려놓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실패가 누군가의 실패 방지가 된다면 그걸로 좋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LINE 스탬프 제작을 막 시작한 분들, 함께 힘내 봅시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joyful_dove1321/n/n828873254dff)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6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joyful_dove1321/n/n828873254dff)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