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좌절했던 제가 Canva를 “일”로 바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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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Canva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8T17:29:15.5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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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Canva)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집에서 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저도 처음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4년 차인데, SNS 운영 대행, 랜딩 페이지 제작, 콘텐츠 판매 등 조금씩 수입의 기반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순조로웠던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한 번은 학교에서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와 같이 캔바를 일로 연결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상품’을 갖게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일하고 싶어 웹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한 회사원으로서 “더 많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웹 디자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려고 하니 코딩 등 배워야 할 것이 많고,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뜻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한 번은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 그러게, 거기서 칸바를 만났어요.

더 나에게 맞는 방법은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Canva였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배너, 자료, 랜딩 페이지 등 전문적인 소프트 없이도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나도 꾸준히 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한 것이 현재의 업무 방식에 첫 번째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Canva를 사용하면 일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제 첫 번째 일은 1000엔. 작은 시작이었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기술에 돈을 받게 된 것이 정말 기뻤던 것을 기억합니다. 거기서부터, 할 수 있는 것을 늘리기 → 일을 받아보기 → 부족한 것을 배우기 → 다시 도전하는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씩 일로 바꿔나갔습니다.

## 디자인을 제작하는 것에서 고객 유치를 고려하는 것으로 넘어가는 것

클라이언트 워킹을 하면서 깨달았던 점은 “훌륭한 디자인은 곧 유입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시물, 프로필, 서비스, LP, 문의/구매라는 흐름이 있습니다. 아무리 게시물이 예쁘더라도, 그 다음의 유도 경로가 없다면 “봐만 끝”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세계관, 유도 경로, 재현성”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업무는, 게시물 제작뿐만 아니라 SNS 운영 대행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SNS를 통해 서비스나 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LP 제작으로 이어졌습니다. “처음부터 이 모든 것이 있었다면”이라는 아이디어를 상품에 SNS 운영 대행이나 LP 제작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때, “매번 처음부터 만들어야 해서 힘들고, 처음부터 편집해서 바로 사용 가능한 것이 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잦아들었습니다. 특히 SNS 운영 대행을 시작했을 때에는 “어떤 부분을 경청해야 할까?”, “어떻게 제안해야 할까?”,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할까?”와 같이 명확한 지침이 없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갖고 싶었던 것을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콘텐츠 판매입니다.

## 클라이언트 작업에 활용할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SNS 운영 대행에 활용 가능한 콘텐츠 및 LP 제작에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단순히 읽고 배우는 데 그치는 자료가 아닙니다. 제가 중점을 두었던 것은 Canva로 편집이 가능하고, 실제 클라이언트 워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입니다. SNS 운영 대행이라면 제안, 심층 인터뷰, 운영 준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이며, LP 제작이라면 구성이나 디자인을 처음부터 생각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자신의 서비스나 클라이언트와 맞게 편집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가 일하면서 “처음부터 이렇게 있었다면 더 수월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구체화했습니다.

## 클라이언트 작업과 콘텐츠 판매라는 근무 방식

지금은 SNS 운영 대행, LP 제작 등의 클라이언트 워크와 제 자신의 상품을 가진 콘텐츠 판매 이 두 가지를 융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워크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의 상품을 가진다는 선택지가 늘어남으로써 저의 업무 방식이 조금씩 변화해 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재택으로 일을 시작하고 싶어 하시는 분이나 클라이언트 워크 외에도 수입의 원천을 마련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선택지를 전달해 나가고 싶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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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ayumayufukugyou/n/ncce29592085f)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8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mayumayufukugyou/n/ncce29592085f)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