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업 소득 0원, 30대 워킹맘이 ‘최초 매출’을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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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03T18:05:27.0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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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제가 부업을 시작하려 했던 이유를 적었습니다. 아이의 어린이집 호출로 수입이 줄거나, 자동차 교체 하나라도 돈이 제일 먼저 떠오르면서 “더 돈이 필요해!”라는 생각보다는, 뭔가 결정할 때마다 돈 때문에 고민하는 삶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작해보니 어떠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부업 수입은… 0원입니다. 웃음. 아직 1원도 벌지 못했습니다. 부업은 시작하면 조금씩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부업을 시작하면 → 해당 업무에 지원하고 → 일자리가 결정되고 → 조금씩 수입이 늘어나는 식으로 진행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전혀そんな로 쉽지는 않았습니다. 클라우드워크스에서 흥미로운 업무를 찾아 지원했지만, 불합격했습니다. “이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지원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떨어졌습니다. 이런 것을 여러 번 반복하면 “나에게 가능한 일은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듭니다. 코코나라에도 등록했습니다. 캔바로 만들어온 SNS 게시물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서비스를 출품한 순간 바로 주문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현재 판매액은 0원입니다. 현실은 전혀 달콤하지 않다는 거죠. 웃음.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하고 부업을 시작한 후, SNS 운영이 좋을까, 디자인이 좋을까, 글쓰기가 좋을까, AI도 활용할 수 있을까 등 여러 가지를 조사했습니다. 조사할수록 “이것도 좋겠네”, “저것도 해볼 수 있겠네”라는 생각이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러던 중, 엄청나게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팔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웃음. 평일에는 일하고,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목욕을 하고, 아이를 재우고, 아침은 정신없이 바쁩니다. 부업에 쓸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오늘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가 아니라 “오늘 하는 일로 첫 매출에 얼마나 가까워질까?”라는 질문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 하고 있는 건 클라우드워크스에서 프로젝트에 지원하거나, 코コナラ에 서비스를 출품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캔바(Canva)를 활용한 SNS 게시물 제작 일을 중심으로 찾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 하나를 출품하는 것조차 꽤 고민되었다. 이 금액으로 괜찮은 걸까? 이 실적으로 출품해도 괜찮을까? 아무에게도 팔리지 않으면 어쩌지? 생각할수록 끝이 없다. 하지만 나오지 않으면, 팔릴 가능성은 0이다. 일단 올려보자. 지금은 그런 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어제 처음 자신부터 영업을 했는데, 그리고 어제 또 처음으로 가게에 영업 DM을 보냈다. 가까운 가게를 찾아 Instagram 게시물을 무료로 하나 만들어주게 해달라고 3곳에 연락했다. 처음에는 무료 모니터링으로 제작하고 실적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이걸 보내기까지도 꽤 용기가 들었다. 미안하지 않은가. 의심받지 않는가. 무시당하면 조금 실망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일단 해보자. 이렇게 3건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 날 현재 상태다. 아직 답변은 0건이다. 웃기지, 이렇게 바로 오지 않는 것은 알 때문이다. 알고는 있지만, 조금 기대해서 Instagram을 열어볼 것이다. 하지만 전에는 내가 모르는 가게에 “만들어주세요”라고 자신부터 연락하는 것을, 아마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매출도 똑같이 0원이지만, 조금 더 “0원짜리 내용물”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있다.

### 최근에는 “30분에서 60분”이라는 시간을 정했다.

부업을 시작하면서 생각한 건, 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해야 할 일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프로젝트를 찾아 지원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SNS를 운영하고, 공부해야… 전부 다 하려고 하면 보통대로 무리다. 이미 일과 육아로 하루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그래서 요즘은 30~60분 동안, 첫 판매에 가까워지는 것을 하나씩 한다. 이렇게 정도껏 하는 것이다. 프로젝트에 한 건 지원한다. 잠재 고객을 찾는다. 코코나라에 한 건 내놓는다. 그것만으로도 괜찮다. 하지 못하는 날이 있었다면, 다음 날에 “부업을 해야만 해”라고 생각하며 계속하는 것보다, 오늘은 이걸만 해보자라고 결정하는 것이 나에게는 더 움직이기 쉬웠다. 아직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줄 수 없는 지금의 나에게는 “부업을 이렇게 하면 벌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직 0원이기 때문이다. (웃음) 하지만 요즘 생각하는 건, 첫 판매가 터져서 뒤돌아보며 썼을 것보다, 0원의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기록해놓는 것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지원했다가 거절당한 것도, 영업 DM을 보내서 답이 없는 것도, 그것이 의미 있는 일이었는지 아니면 그런 생각을 하면서 했던 것인지, 지금 바로 기록해두자. 성공했을 때 잊어버릴 테니까, 지금 바로 기록해두어야 한다. 언제쯤 될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내가 1원을 만들었을 때 “그때 그렇게 하고 있었지”라고 이 글을 읽어보고 싶다. 다음 글을 쓸 때쯤에는 0원에서 뭔가 달라졌을까. 아직 0원이라면, 그것도 기록해두자. (웃음)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rena_fukugyo5/n/n2d38f0531e22)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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