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순을 앞둔 취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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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Canva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4T18:14:24.7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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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컴퓨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우리 아들도 가정 형편이 괜찮아졌고, 예전처럼 생활을 위해 애써야 할 필요도 없어졌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삶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취미로 손재주가 조금 있어서 수공예 액세서리 제작에 빠져보기도 하고, 그런 것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팔거나 팔지 않기도 했다. 지금은 아직 건강하지만, 현재 직장도 은퇴할 날이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뭔가 해야겠다 싶었다. 현재는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으면 하고 싶은 일이 절반 이상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3개월이 지났다. 어떻게든 워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주부터 새로운 단원 “Canva”가 시작된다. 요즘 유행하는 것 같다고 한다. “Canva”가 끝나면, 다음에는 “AI”를 배우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좋겠다. 그렇게 컴퓨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컴퓨터 학원 가는 날이 너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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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ika9902/n/nc9702e3bea72)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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