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에게만 질문했던 제가 보고서·그래프·Canva 제작까지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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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Canva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6T17:33:44.36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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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를 사용하면서 가장 “이건 정말 편리하네”라고 생각한 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컴퓨터를 조작하여 완성 작품까지 만들어주는 기능이었습니다.

보고서 텍스트뿐만 아니라 표와 그래프까지도 칸바에서 제작해 주며, 지시를 내리면 진행해 주십니다. 한 번에 각 화면을 직접 다루던 작업을 대화를 나누면서 구체화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정보 계열 대학교에 다니는 1학년인 제가, 요즘 즐겨 사용하는 AI 활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에서 “이 정도까지 만들었어요”로

AI에게 절차를 듣고, 그것을 보면서 직접 조작한다. 그것도 편리하지만, 컴퓨터 사용으로 화면을 조작해 달라는 방식으로는 제작의 중간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제가 좋아하는 점은 보고서, 표, 그래프, 디자인과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구를 복사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함께 수정할 수 있습니다. Canva에서도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전달하며 제작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 도구와 연결 상태에 따라 가능한 작업은 달라집니다. 매번 모든 것이 자동으로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맡길 때일수록 첫 번째 설명이 중요하다.

좋게 만들어줘”만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요청할 때 다음 네 가지를 명시하면 수정 방향을 공유하기 쉬워집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 누가 볼 것인지, 어떤 재료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형태로 완성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표와 그래프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첨부된 측정 데이터의 x열을 설명변수로, y열을 목적변수로 하여 대학 실험 보고서에 활용할 수 있는 표와 그래프를 작성해 주세요.

결측치, 중복, 각 열의 단위를 확인하고, 불명한 사항은 분석 전에 질문하여 데이터 보완이나 이상치 제거를 임의로 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산점도를 통해 관계를 확인하고 최소 자승법으로 1차 회귀 모델 y = ax + b를 적용한다. 기울기 a, 절편 b, 결정 계수 R², 데이터 수 n을 표에 정리한다. 원점을 통과하는 회귀는 근거가 없는 경우에만 적용한다.

실측값을 점으로 표시하고, 회귀선을 선으로 겹쳐서 描く。축 레이블과 단위, 범례, 회귀식을 추가하고, 표시 소수점 자릿수는 측정 정확도에 맞도록 조정한다. 데이터 범위 밖으로 외삽하지 않는다.

④ 잔차(실측값－예측값) 그래프를 만들어 곡선적인 경향이나 변동의 변화가 없는지 확인한다. R²만으로 모델의 적합성을 판단하지 않고, 일차식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그 이유를 설명한다.

계산식 및 분석 조건과 재계산 가능한 절차를 제시하고, 그래프를 PNG 및 PDF 형식으로 출력한다. 결과 해석과 한계를 분리하여 보고서 작성 시 활용할 수 있는 설명 문구를 덧붙인다.

이는 두 양 사이의 관계를 일차 방정식으로 조사하고 싶을 때의 요청 예시입니다. 최소 자승법은 실제 측정값과 예측값의 차이의 제곱합이 최소가 되도록 직선의 기울기와 절편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단순히 그래프를 그려만드는 것이 아니라, 분석 방법과 검증 방법까지 지정합니다. 실제 데이터나 목적에 맞게 조정해야 하지만, 완성된 형태를 조금 구체적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확인해야 할 점이 보입니다.

자신의 일은 목적을 정하고 달성했음을 확인하는 것임.

일을 맡아봐서 정말 최고지만, 결과물이 나오기 전에 바로 사용하는 것은 다르고 싶습니다.

표의 숫자가 원 데이터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그래프의 축이나 단위에 오류는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고서에 기록된 내용과 출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하며, 디자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읽기 쉬운지 확인해야 합니다.

AI에 맡길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무엇을 만들면 완성되는가”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과제물이라면 수업 규칙을 확인하고,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즐거운 것은 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중·고생대를 위한 인공지능 강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 외에도,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결과물로 만들어지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이나 광고 등 만들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AI에 전달하고, 나온 결과물을 보고 수정한다. 평소에 편리하다고 느끼는 사용 방법도 수업 준비에 도움이 된다.

이 노트에서는 앞으로 실제로 제작한 것들과 요청하는 방법, 뜻대로 되지 않았던 과정들을 소개할 것입니다. AI에게 질문하는 것부터 실제로 한 가지 만들어보는 것까지, 저 또한 과정을 거쳐 기록하고 싶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note0819_yyy/n/na501b25a0430)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0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note0819_yyy/n/na501b25a0430)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