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는 세 가지를 활용한다.

> https://bookfactory.kr/board/canva/22146
> 게시판: Canva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6T17:34:44.15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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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고 말씀드리는 건, 저는 지금 AI를 하나가 아닌 세 가지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장 작성 AI, 내용을 확인하는 AI, 그림을 그리는 AI입니다.

이렇게 쓰면 과장된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모든 것을 하나의 AI에 맡기지 않은 것이 결과적으로 더 좋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 분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쓰고 요약하는 것은 Claude Code 입니다.

글쓰기 작업과 자료 정리 역할은 Claude Code(이하 AI로 약칭)에게 맡추고 있습니다. 책의 원고도, 이 note의 초고도, 우선 여기서 만들어 갑니다.

AI 중에서 조사 담당, 작성 담당, 확인 담당과 역할을 분리하여 움직이는 사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작동 방식은 최근 유료 기사에 언급한 내용이므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 읽고 확인하는 것은 회사에서 다른 Gemini와 Copilot입니다.

완성된 원고는 제미니와 코필로에게도 읽어보며, “독자의 시선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굳이 다른 회사에 다른 것을 의뢰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AI에 맡겨서 같은 부분을 놓치기 쉽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회사의 것은 다른 부분에 걸쳐져 줍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플랜트 업무에서도 같은 종류의 장비를 의도적으로 서로 다른 제조사에 의뢰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조사마다 각자의 강점과 약점이 있기 때문에 한 회사에만 의존하면 그 회사의 약점이 그대로 플랜트의 약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AI 활용도 역시 저에게는 이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 그림은 Copilot, 글자 넣기는 Canva

노트 제목 이미지나 책 표지에는 그림과 글자를 분리하여 제작합니다. 그림 부분은 Copilot에게 제작을 의뢰하고, 글자는 Canva라는 이미지 제작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입력합니다.

AI에게 글까지 맡기면 흘리고 쓰거나 오타가 섞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림은 기계로, 글은 사람의 손으로 분리하는 것이 수정에 드는 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의 단계는 다음 주 월요일 게시물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 이 분담은 현재 시점의 것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 구분법은 현재 시점에서의 것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AI 도구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계속해서 변화할 것입니다.

실제로 책 표지 제작은 처음에는 Canva, 다음에는 Gemini, 현재는 Copilot과 같이 짧은 기간 동안 두 번이나 변경되었습니다. 반년 후에는 또 다른 분담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AI가 가장 좋은가”를 결정하기보다는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를 먼저 결정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역할을 결정했다면, 도구가 바뀌더라도 교체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마지막으로

AI를 여러 개 사용하면 그만큼 비용이 발생합니다. 저는 손을 너무 많이 뻗은 것에 대한 반성도 있고, 이 이야기는 곧 다른 글에서 다룰 계획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우선 하나를 사용해보고, “여기에 다른 시선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 때 두 번째를 고려하는 정도의 순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구를 늘리는 것보다 역할을 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제가 계정 정지로부터 배운 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yoshi_money/n/ne95b56a88633)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3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yoshi_money/n/ne95b56a88633)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