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은 정리할 한 해가 될 것이다. 포기한 것, 시작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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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10-21T16:57:38.91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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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토리입니다. 정말 빠르게 1월도 절반이나 지났네요…

올해의 목표는 이미 세우셨나요? 저는 작년에는 “유데미 강사 되기”를 목표로, 탄력을 받아 4개의 강좌를 개강했습니다.

자, 올해는 어떻게 될까요…

책을 쓰는 일이나, 코코나라 클라이언트 워크는 기존과 같이 계속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여러 가지 물건을 좀 더 줄이고 단순하게 만들고 싶어서 ‘정리정돈’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 지난해 독서회에서 논의된 ‘너, 별처럼’을 읽었습니다.

이 소설은 한 여성이 죽은 연인과 재회하여 다시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미카는 죽은 연인 히카리의 기억과 그가 남긴 편지를 통해 그와의 추억을 되짚어갈수록 그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히카리는 미카가 대학교 시절에 소속되었던 밴드의 멤버였고, 미카는 그를 깊이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히카리는 갑작스럽게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미카는 히카리의 죽음 이후, 잠시 동안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히카리와의 추억에 갇혀 현실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히카리가 다시 나타납니다.

히카리는 미카가 죽은 줄 알았던 것보다 훨씬 젊고, 그녀가 대학교 시절에 함께 보냈던 날々를 그리워합니다.

히카리는 미카에게 “너를 잊을 수 없었다”라고 고백합니다.

미카는 히카리의 말을 듣고, 자신이 히카를 잊을 수 없었던 이유를 이해합니다.

히카리는 미카에게 단순한 연인이 아닌, 그녀의 삶을 지탱해 준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히카리는 미카에게 “너는 내 삶을 구원해 줬다”라고 말합니다.

미카는 히카리의 말을 듣고, 자신이 히카리에게 구원받았음을 깨닫습니다.

미카와 히카리는 다시 인생을 살아갈 결정을 합니다.

이 소설은 사랑과 상실, 그리고 재탄생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특히, 미카가 히카리와의 추억을 되짚어갈 과정은 독자의 마음을 깊이 울립니다.

또한, 히카리의 죽음 이후 미카가 어떻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그려낸 점도 훌륭합니다.

이 소설을 읽고 저는 사랑과 상실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인생에는 어려운 시기가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 최근에 가계부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스마트폰 가계보 앱을 사용했는데, 결국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금방 지겨워졌습니다.

가계보 앱은 편리하지만, 직접 쓰는 것이 더 의식을 높이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밤, 하루 동안의 지출을 노트에 적는 것이 작은 습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부터 기록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지출 항목을 세밀하게 나누고, 금액을 정확하게 기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비, 교통비, 오락비, 생활용품비 등으로 카테고리별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항목별로 평균적인 금액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과거 기록과 비교하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계부를 작성하게 되면서, 자신의 낭비하는 습관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충동적인 구매가 줄었습니다.

가계부를 작성하게 되면서,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더 현명하게 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계보 앱을 사용하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이, 자신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부터 넷플릭스에서 ‘나 홀로 집에’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처음 공개되는 경우라는군요. 저도 어서 보고 싶습니다!
- ■컴퓨터 데스크톱
- 새해 카드
-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증시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관련주와 자동차 관련주의 약세가 눈에 띄며,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맞물려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주식 시장은 엔화 약세와 함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수출 기업들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의 경기 부양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투자 심리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자들에게는 신중한 투자 전략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투자를 지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시작

최근에 시작한 일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마법의 숲’(魔法の森, 마법노모리)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작가인 사토 히로유키(佐藤宏幸)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죠. 숲 속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라 정말 흥미롭네요.

또한, 최근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일본어 회화 기초’(日本語会話基礎, 니혼고 카와꾸 치쇼)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아침 30분씩 명상을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를 시작하는 데 활력을 더해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하는 저 자신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 가계부

결혼하면서부터 계속해서 잡지의 부록인 엑셀 가계부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복잡함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좀 더 단순한 엑셀 가계부로 바꿔 만들었어요.

혼자만 해왔던 가계부인데, 이제는 남편도 함께 합니다. 영수증이나 청구서를 분류하고 금액을 읽어주는 것을 남편에게 맡기고, 저는 엑셀에만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하니 훨씬 일이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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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서비스도 재검토했습니다. 칸바나 어도비 등 정말 필요한 것 외에는 해지하고, 미드저니, 애니퓨전, Kindle Unlimited, ChatGPT 유료 버전도 일단 중단하고, 쓰고 싶을 때 다시 고려해 보기로 했습니다.

## ■PC 데스크톱

컴퓨터 데스크탑도 정리 중입니다. 지금은 “업무”, “생활”, “사진”, “임시 보관”의 4개의 폴더로 나누어 조금씩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 ■年賀状

올해부터는 명절 카드(년賀状)를 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과거의 명절 카드 데이터도 삭제하고, 남은 것은 단지 주소록뿐입니다.

이제 “곧 연말 카드 보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증시의 급락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심화와 연금 재정 문제 등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결과입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른 분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주식 시장은 닛케이 225 지수 하락세를 보이며, 2월 초부터 시작된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닛케이 지수는 지난 한 달 동안 약 15% 하락했으며, 다우지수 대비 하락폭이 더 큽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분산 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이는 전략도 고려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일본 경제 상황이 개선될 경우 주식 시장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일본 정부의 경기 부양책 효과, 그리고 연금 재정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도 조금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남겨서’라고 말했던 고배당 주식 전략을 중간에 바꾸어, 수익이 발생한 종목은 매도했습니다. 새로운 NISA의 비과세 한도를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 전략은 작년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이고 단순하게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일도 시작했고요.

## 최근에 독서 습관을 들인 건 저예요. 예전에는 전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우연히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거죠. 친구에게 추천받은 ‘밤은 짧아, 달콤한 녀석아’를 읽고 나서부터 매일같이 책을 읽고 있어요.

최근에는 미스터리 소설을 자주 읽게 되었어요. 특히, 토노오케이오의 작품을 좋아해서 ‘용의자 X의 헌신’과 ‘백야행’을 읽었어요. 이 작품들은 정교한 플롯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훌륭하네요. 또한, 최근에는 독서메타 앱을 이용해서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거나 다른 독자분들과 감상을 공유하기도 해요.

18년 가까이 꾸준히 이어온 블로그에서 기른 두 번째 거주지 생활 관련 글들을 재편집하여 쓴 책입니다.

하지만 킨들 출판을 시작한 이후 바빠지면서 블로그 업데이트도 멈췄다. 2024년에 지방으로 이주해 온 이후의 일정도 기록하지 않았다.

그래서 연말부터 사진을 정리하면서, 지금까지 운영했던 블로그의 시즌 2처럼 이주 후의 일상을 기록하는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제게 블로그는 다른 사람을 위해 하거나, 용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상 기록입니다. 시간이 지나 돌아보았을 때, 평범한 일상들이 소중한 보물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운 블로그도 언젠가 “숲 속 삶의 종범”으로 책으로 출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토리와는 분리하여, 강아지 블로그와 동일한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딘가에서 “저, 이거 읽어본 것 같아?” 하는 블로그를 만나면, 그것은 아마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일 겁니다. 지금보다 더 느슨하게 쓰고 있어서, 혹시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지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kotori_books00/n/ndc9833b5bdc9)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3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kotori_books00/n/ndc9833b5bdc9)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