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finity~기본 기술만으로 디자인을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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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디자인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9T22:22:49.2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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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8890993/rectangle_large_type_2_4d63ea2cbf8568d1dc6d474ae2276212.png?width=1280)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Adobe 경력이 오랜 폰노츠키입니다!

이번에도 제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Affinity의 실력을 살펴보려고 합니다(뭐, 거창한 건 아니지만요). 우선 완성품부터 보여드릴게요. 이미지는 아마 Pixabay나 Unsplash에서 가져온 것 같아요. 기억이 살짝 흐릿해서 죄송합니다.

자, 기본 기법들을 모아서 만들면 어떤 것이 되는지, 그 과정의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https://assets.st-note.com/img/1790676799-ywlIPEDpFxStkJ0H9eGv3msQ.png?width=1200)

## 레이어로 2차원적인 깊이감을 더한다.

모델 뒤에 기하학 무늬가 들어가게 하고 싶어도, 그대로 배치하면 무늬가 모델을 가로지르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모델만 잘라내어 별도 레이어로 분리한다. 오브젝트는 '위'와 '아래'라는 이름을 붙여 그룹화한다.

![](https://assets.st-note.com/img/1790678505-khSNzyCHsTKAr0FY3E9nauoq.png?width=1200)

참고로, 모델은 픽셀 페르소나로 전환한 뒤 “오브젝트 선택 도구”로 오려냅니다. “오브젝트 선택 도구”는 경계선에 따라 선택이 애매해질 수 있지만, “프리핸드 선택 도구”가 사용하기 편리해 미세 조정도 손쉽습니다.

## ◯△□와 문자는 벡터 페르소나로 가볍게 즐기는 감각으로.

자, 기하학 무늬를 어떻게 만들까요. 이 작업을 번거롭다고 느끼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것이 Affinity의 좋은 점입니다. 여전히 색과 선 설정은 Adobe보다 번거롭다고 생각하면서도, 떠오르는 대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고르는 것은 즐겁습니다.

![](https://assets.st-note.com/img/1790680931-B3LOQfC9yW4bVgoxPq6AUM7E.png)

완성품에도 있는 애스터리스크 같은 마크도 간단합니다. 선택한 오브젝트를 추가로 조정할 수도 있어서, 예를 들어 정원을 잘라내 도넛 모양으로 만드는 것도 간단합니다. 시간을 들여 오브젝트를 만들어도 폐기되는 건 싫다고 생각하면 좀처럼 공을 들여 만들 수 없게 되는데, 그런 족쇄가 적은 상태에서 만들 수 있다는 건 왠지 기쁜 일입니다. 참고로 완성품 하단에 있는 구멍 뚫린 애스터리스크도 패스파인더가 버튼 하나로 아마 Adobe보다 편합니다.

## Affinity 블렌드 도구의 다양한 변형

2026년 9월 버전업의 핵심인 블렌드 툴을 한 곳에만 사용해 보았습니다. 블렌드 툴의 아이콘은 알기 쉬웠고, 처음과 마지막에 오브젝트를 놓고 스텝 수나 거리를 정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와, 간단하네요. 가운데에 처음과 마지막을 잇는 라인이 희미하게 생기는데, 그 라인을 커브로 만들면 커브를 따라 오브젝트가 움직였습니다.

![](https://assets.st-note.com/img/1790681924-DEq1GBskyxdRmiCe4z3LnhSu.png?width=1200)

블렌드 도구의 패널은 색상도 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 또 뭔가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테크닉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입문은 쉽고 깊이 파고들면 어렵다는 것이 Affinity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브젝트의 균형 배치는 단축키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브젝트의 균형 배치다. 오브젝트를 하나 늘리면 그 영향으로 다른 오브젝트의 위치까지 미세 조정해야 한다. 리듬도 있고 규칙도 있다. 어긋나게 놓기도 하고 가지런히 맞추기도 한다. 도구 선택에서 가장 익숙해져야 할 것은 다음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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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 툴… 전체적인 이동. 그룹화하면 그룹별로 이동한다.
> • 노드 툴… 확대·축소가 가능하다. 그룹화된 것 중 일부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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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흰색 화살표라서 Adobe와는 감각이 다르다. 이번 디자인은 균형이 우선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이동 툴은 “V”, 노드 툴은 “A”를 외우는 연습으로는 딱 좋았다. 선택은 Adobe보다 번거롭지만, 선택만 할 수 있으면 회전이나 기울이기, 정렬 등 오브젝트 자체의 미세 조정은 의외로 편리해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형태로 만드는 것은 쉽다고 느꼈다.

레이어와 오브젝트의 생성, 이동만으로 거의 만든 디자인, 어떠셨나요? Affinity의 진정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건지 문득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기능보다는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성 들여 형태로 빚어내는 과정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 버전업을 거듭해 온 Affinity는 꽤 사용하기 편해진 것 같습니다.

그럼 또 뭔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tobemi/n/nd320e21a4c97)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6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tobemi/n/nd320e21a4c97)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