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를 공부를 시작하여 아직 그렇게 오래는 아니다. 그래서 나는 “타로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물어봐 줘”라고 말할 수 없다. 아직은 시행착오 중이다. 하지만 그런 초심자인 나에게도 한 가지는 분명히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타로를 뽑는 것”만을 목표로 삼지 않는 것이다.
타로가 무서운 것이 있을까? 내가 타로를 공부하기 전에는 조금 무서운 이미지도 있었다. 죽음의 카드, 악마의 카드, 탑 카드 같은 으스스한 그림들이 있었다. “이 카드가 나오면 나쁜 일이 일어나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부를 해 나가면서 카드의 각 카드 하나하나에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쁜 카드”는 정말 나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탑”이라는 카드가 있다. 그림만 보면 “어휴, 곤란하네”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한 번 깨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 때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쁜 카드”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처음에는 좋아 보이게 보이는 카드라도 상황에 따라 읽는 방식이 달라진다. 그래서 내가 상담하는 사람에게는 카드를 보면서만 “이건 좋은 것이고!”, “이건 나쁜 것이야!”라고 단정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상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것도 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상담을 들 때처럼 카드를 뽑아서 “네, 당신은 이렇게 되시는구나”로 끝내고 싶지 않다. 오히려 “이 카드를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이쪽과 이쪽 중 어느 쪽이 더 궁금하신가요?”,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무엇이 가장 두렵으신가요?”와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결혼은 당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애 상담을 받는 경우 “그와 결혼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면 내가 “절대 가능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그 결혼은 나와는 다르거든. 그 사람 스스로 결정해야 하니까. 그래서 “카드를 보니까 이런 가능성이 보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와 같이 함께 고민하고 싶다.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나이든 분이든, 카드든, 나이든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인 스스로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나는 ‘마음이 가벼워지는 점술’을 하고 싶은 내가 목표로 삼는 것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점술
평범한 사람이 퉁명스럽게 말하는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냥… 내가 아직 길을 잃어버린 상태라서 이게 가장 크고, 나 스스로 인생에 대해 뽐내는 말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지금도 수입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조차 알 수 없다. 그런 나에게서 “함께 고민해 보자”라는 거리감이 잘 맞다고 느껴진다. 내가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찾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타로를 공부하고 있다. 언젠가 “다시에게 상담하면 뭔가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목표를 위해, 오늘도 한 장씩 기억해 나간다.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럼, 또 만나요!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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