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뇌를 노트에 적고 타로 카드를 뽑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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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점술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06T11:21:08.01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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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우연히 눈에 띄는 글이 있었다. 처음 보는 점성술가였는데, 카드 리딩을 하고 있는 듯했다. 그 분이 스토리에 “걱정이 있다면 노트에 적어서 카드를 뽑아 점을 쳐본다”라고 쓰신 적이 있었다.

그렇게 해서, 저도 바로 해봤습니다. 우선, 노트에 최근 겪고 있는 고민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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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에 심전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가 잘 나오지 않는 게 무서워요. 국민연금 진단서가 도착했습니다. 혹시 보수가 줄어들 수도 있겠어요. 국민연금이 멈추면 싫네요. 선생님께 계속 잘 부탁드려야 합니다. 카드를 한 장 뽑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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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심전도 검사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고, 걱정하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카드를 뽑는 것은 미루기로 했다.

대신 연금에 대해 최근 산 치히와 타로를 자주 섞어 1장을 뽑아봤다. 결과적으로 “여교황”의 정방향이 나왔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1251400-s5jecxWrEKZ10lJfVbtYCpd9.jpg?width=1200)

카드에 대한 의미는 밝지 않으므로, 해설서의 문구를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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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관리의 달인입니다. 제한된 소득으로도 능수능수하게 돈을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절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꾸준히 저축하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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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를 담은 카드였습니다.

뭔가 귀가 뻐근한 느낌이었어요. 딱 잘라 말해서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신 것 같았어요.

지금부터라도, 연금 감소나 중단에 대비하여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원하는 대로 얻으려고 바로 사지 않는 것. 궁금해서 닥치는 대로 바로 하지 않는 것.

이직은 조만간 진지하게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어. 곧 37세가 된다. 인생의 전환점일지도 모른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takafutsu3588/n/nb44955199920)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0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takafutsu3588/n/nb44955199920)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