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등록자는 악마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튜브의 등록자가 15명になった 것이다. 그리고 타로의 15번이 “악마”이기 때문이다.
숫자를 보니, 먼저 카드 그림이 떠오른다. 그런 성격에, 언제나 신기하게 적응해 왔던 것이다. 이전에는 14명이 되었을 때, 14번 ‘절제’에 연이 느껴졌었다. 곧 있으면 기세가 드는 것도 절제해야 한다는 식으로 적었다. 절제는 결국 한 사람만 휩쓸고 끝났다. 큰 채널에서 보면 오차일 것이다. 오차라는 것보다 점이다. 하지만 내 유튜브에서는 국가 조사급의 사건이다. 알림란에 악마가 서 있다.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계약서를 건네온다. 다른 한 손에는 꿀빵이 들려 있다.
내가 친숙해 했던 라이더 버전에서는 악마 카드는 쇠사슬에 묶인 남녀가 그려져 있다. 이 두 사람은 어디에서나 익숙한 얼굴이다. 6번 ‘연인’ 카드이다. 낙원 속에서 축복받던 두 사람이 15번 카드의 자리에서는 뿔과 꼬리를 얻어 악마의 발 아래에 서 있다. 게다가 15는 1과 5를 더하면 6이 된다. 악마는 연인들의 ‘사후’ 모습이라고 읽는 사람도 있다. 결혼식 연설에서는 말하지 않는 게 좋다. 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성벽이 드러나네요”라고 말하려고 했던 입을 나는 수없이 닫아 왔다. 다만, 자세히 보면 쇠사슬은 목에 느슨하게 걸린 것뿐이다. 풀려고 하면 풀 수 있다. 잡혀 있는 것보다 “그래, 오늘은 이대로 좋구나”라고 머물러 있는 것이다. 꿀빵도 이 방식이다. 하나면 아침 식사. 둘이면 식욕. 세 번째 꿀빵부터 악마와 공동 제작이 시작된다. 악마는 큰 소리를 내지 않는다. 친절하게 “조금 더”라고 말한다. 그러고 꿀은 넉넉하게 된다. 넉넉하게, 물에 젖을 정도가 된다. 물과 꿀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여기서, 알 필요가 없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벌들이 한 평생 동안 모은 꿀은 티스푼
대략 1/3 정도라고 할 수 있지. 빽빽하게 겹쳐 있는 한 장에는, 아마 벌의 삶이 수십 마리나 들어 있을 거야. 악마보다 내가 더 죄 짓고 있는 걸지도 몰라. 그래도 씹어. 으음, 맛있어. 씹는 동안 악마의 또 다른 목소리를 떠올려. “당신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 건가요?” 깨닫자, 이 질문의 주변에서 수천 개의 침묵을 듣고 있었어.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일수록 더 정확하게 들어. 로맨스 소설도, 음악도, 그림도, 사랑だけで 만들어지는 건 아니야. 질투, 집착, 과장도, 아주 많이 섞여 있지. 인간은 그걸 액자 속에 담아, 미술관에 걸어 놓는 거야. 완전히 경계해야 해. 최근, 지인과 육체와 정신이 부딪히는 소리 이야기를 했어. 귀에 편안한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소리. 들어본 후, 조금 자세를 바꾸는 소리. 악마는 작곡 회의에까지 와 있어. *ところで、기러기가 날아온다. 칠십이候는, 냉비의 초候 “鴻雁来(こうがんきたる)”. 북녘에서 기러기가 날아오는 계절이야. 기러기는 긴 거리를 날아와. 나였다면 중간에 한 번 편의점에 들러. 두 번째는 아마 돌아갈 거야. 기러기는 V자 모양으로 날아다녀. 앞마는 바람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지치면 뒤로 내려가 다른 새가 앞을 지나가는 거야. 회사보다 훨씬 더 잘하고 있지. 날갯짓을 하면서 기러기는 서로 울음소리를 교환해. 인간은 그 소리를 듣고, 엉뚱한 이야기를 시작해. “콰악” 하는 소리 하나로 “멀고 고향을 그리워하는군요.” 사실은 “앞마, 이제 당신 차례예요”라고 말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그렇다고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울음소리 하나로 로맨스, 고독, 고향, 죽음, 그리고 마침내 은하수 끝까지 날아가 버려. 상상력에는 발이 없지만, 어디든 갈 수 있어. *그 상상력은 달에도 향해. 지금, 달의 영상을 만들고 있어. 오랫동안 찍어온 달 사진들을…
반영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달에 붙인 이름과 달 신들의 이야기를 조사하고 있다. 옛사람들은 달을 올려다보며 사랑에 빠졌다. 소망을 託하고, 기웠으며, 결국 신으로까지 만들어 버렸다. 달은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았는데. 조사해 보니까 가장 놀라운 점은, 달이 매년 약 3.8 센티미터 정도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손톱이 자라는 것과 거의 같은 속도로. 수천 년 동안 올려다보며 사랑을 받고, 기워졌지만, 달은 조금씩 거리를 두고 있었다. 무자비하기보다는, 조용히 사라지는 타입이다. 여기서 한 권의 SF 소설을 떠올린다.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달은 무정한 밤의 여왕』. 1966년에 발표된, 휴고상 수상작이다. 달 세계의 사람들이 지구로부터 독립을 꾀하며, 자의식을 가진 컴퓨터가 혁명에 참여한다. 달은 소설 속에서도, 그리고 현실에서도 지구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다. 그런데, 그 훌륭한 컴퓨터에게는 까다로운 연구 과제가 있었다.
사람이 하는 농담이다. 그 농담이 재밌는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한 번의 재밌는 농담이었다.
다시 듣 i도 재미있는 농담이다.
전혀 재미없는 농담. 달에서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두뇌가 진지하게 농담을 주고받고 있어. 나는というと, 달을 보며 “아름답다” 다음으로 “꿀빵, 또 하나 먹을까”까지 생각이 이어지지 않아. 달과 나 사이에 혁명도 인공지능도 없어. 달빛과 꿀, 그리고 작은 알림만 있지. “오늘 달을 만들어 주나요?”라고 부탁해도 들어주지 않아. “조금만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려 줘”라고 해도 예정대로 어두워. 달에는, 이미 읽음 표시도 없어. 달 뒷면까지 촬영할 수 있는 시대가 와도, 사람들은 달 표면에 토끼를 발견하고, 크레이터에 신화를 만들고, 멀어져 가는 암석에 연애 상담을 건네. 상담받는 사람의 마음은 조금은 이해해. 달이 침묵하는 이유도 조금은 이해해. 달은, 위태로운 모양으로만 채워지고, 우리는 또 하나를 갈망해.
그래도 달에게 말을 걸어. “오늘 정말 예쁘네요” 대답이 없어. “꿀빵, 먹을래요?” 당연히 대답이 없어. 아마, 또 조금 더 멀어졌겠지. 알림을 확인해. 15명. 다음 카드는, 쳐다봐도 알 수 있는 걸. 16번은 “탑”. 번개가 치고, 옥탑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그림이지. 꿀빵은 지금 바로 또 하나 먹어둬. 달의 영상은 지금 제작 중이야.
지금까지의 영상시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물론 지금부터라도 변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잘하고 있다’는 뻔한 말에 만족하며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죠. 처음에는 아무도 읽어주지 않더라도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과 다른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는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노력들이 단번에 효과를 나타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저는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며 더욱 성장하는 저 자신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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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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