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엽색역술이란 무엇인가 – 12의 색역술
만엽색은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색에 대한 지식으로, 각 색깔이 지닌 의미에 따라 사람들의 운세나 생활에 영향을 주었다고 여겨졌습니다.
12색의 색역술은 만엽색을 기초로 하여, 보다 구체적인 운세의 예측이나 길흉의 판단에 활용됩니다. 각 색깔의 조합이나 배치에 따라 미래의 일이나 사람들의 운명을 읽어낼 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이 색역술은 단순한 점술이 아니라, 색에 대한 깊은 지식과 이를 응용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 해석은 시대나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만야색 킷술의 감정사, 가타가와 쇼헤이입니다.
생년월일로부터 ‘당신의 색과 역할을 읽는다’고 하면 점술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약간 다릅니다. 만야색역술은 자신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 시작점인 12의 색역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색역이란 무엇인가요.
만엽색역술에서는 사람이 태어날 때 12가지 색 중 하나를 부여받는다고 여겨집니다. 색은 “그 사람의 개성”을 의미하며, 役은 “그 사람이 맡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색이 결정되면 役 또한 결정됩니다. 따라서 두 가지를 합쳐 색역이라고 부릅니다.
생년월일로부터 도출되는 색역은 3가지입니다. 각각은 “의식”, “현상”, “파동”을 나타내며, 조합을 통해 “당신らしさ”가 드러납니다. 여기서는 먼저 각각의 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소개합니다.
12번 색상 역할
숨쉬기 – 모든 신비한 사람들을 포괄하며, 드러나지 않으면서 흐름을 만들어가는 사람. 영화 감독이나 지휘자처럼, 자신이 눈에 띄지 않아도 전체를 움직여가는 존재. 넓은 시야와 포용력. 하지만, 자기중심적으로 보일 경우 오해를 살 수 있다.
공— 조정자, 사람들 사이에서 서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다듬는 사람. 사회자나 중재처럼 양측의 주장을 연결하는 역할. 공기( 분위기)를 읽는 능력. 그러나 지나치게 흔들거릴 경우 자신의 의견이 희미해질 수 있다.
물 – 길을 잃은 사람보다 먼저 서서 이끄는 사람. 교사나 코치처럼, 상대방을 희망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냉철함과 계획성. 하지만 되돌아가기를 어려워하고, 굳건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초목 —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필요 없는 사람을 마음 편히 교체해 주는 사람. 치료사나 상담사처럼 말만 들어주면 상대방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상쾌함과 유연함. 하지만 쉽게 합의에 이르기도 하고, 괜히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한다.
빛(히카리) – 맑고 명석한 정신을 가진 아이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자신이 빛나는 것을 통해 주변을 비추는 사람. 과학자나 엔터테이너처럼, 어려운 문제에 순수하게 맞서는 행동력과 미소를 지녔다. 다만, 완벽을 지나치게 추구하거나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미노리 – 타당한 이해를 가진, 진실과 가짜를 구별하는 확고한 눈을 가진 사람. 와인 큐레이터나 판사처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을 내리는 리더십을 지닌 사람. 주도권을 쥐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지나치게 의심이 많고 다리 하나 건너 뛰듯 신중하게 행동하는 경향도 있다.
불— 열정적인 사람으로, 횃불을 들고 앞장서서 주변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사람. 영업이나 이벤트의 진행을 책임지는 것처럼,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한다. 책임감과 따뜻함.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을 갖지 못하고, 뜬소문에 쉽게 휘둘리는 경향이 있다.
꽃 – 자신의 감성을 세상에 드러내어 주변에 감동을 선사하는 사람. 배우나 가수의 요정과 같이, 표현 자체가 일이 되는 경우. 감성의 풍요로움과 향상심. 다만, 준비성이 부족하고 표현력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흙 – 모든 생명을 키우는 사람, 즉, 성장과 발달을 돕는 끈끈한 토양과 같은 사람. 농업이나 교육처럼 시간을 가지고 씨앗을 가꾸어 열매를 맺게 하는 특성, 인내심과 배려심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낭비적인 면도 보인다.
금홍 – 사람의 덕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숨겨진 마음을 드러내고 쉽게 타협하지 않는 사람. 정치인이나 운동선수처럼 존재감으로 주변을 이끌어간다. 품격과 설득력. 하지만 주장을 굽히기 쉽고 겉치를기를 부리기도 한다.
달(つき) – 교양 있는 사람들의 지식을 자신만의 세계에 모아 재구성하는 사람. 건축가나 편집자와 같이 독창적인 형식을 창조한다. 상상력과 규율을 지녔으나,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하여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성(히지리) – 상대방의 마음을 낭비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의사나 간호사처럼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다가가고 곁을 지킨다. 손익분리 없는 순수한 우정. 하지만 쉽게 속아 넘어갈 정도로 감성적이고, 감정에 휩쓸리기 쉽다.
어떤 색이 좋을지, 아니면 어떤 색도 좋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열 가지 색 모두가 똑같이 아름답습니다. 불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어둠의 기운을 가진 사람보다 우월하거나, 성스러운 기운을 가진 사람이 현실적인 기운을 가진 사람보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와 역할이 있으며, 그것을 깨닫는 것이 ‘자신답게 살아가는’ 시작점이 됩니다. 이것이 만야색역술의 생각 방식입니다.
참고로, 제 배분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988년 8월 1일생입니다. 빛, 흙, 어둠의 세 가지 색깔입니다. 빛처럼 사람을 이끌어가는 동시에, 뒤에서는 흙처럼 은밀하게 무언가를 키워나갑니다. 어둠이 전체를 조망하는 듯합니다. 그렇게 읽으면 세 가지 색깔이 모두 갖춰져 ‘빛의 성자’라는 과장된 은명이 붙었습니다.
이 한 장에는 여기서 소개한 색상이 9개의 기둥처럼 배열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색깔일까요?
세 가지 색이 어떻게 조합되었고, 그로부터 어떤 역할, 시너지, 약점 등이 드러나는지. 본 진단에서는 이 배분식에 9개의 기둥을 세워 3시간 동안 꼼꼼히 분석할 것입니다.
나는 무슨 색일까 하고, 궁금한 부분부터 시작한다.
만엽색역술 감정가로서 생년월일로부터 “당신의 색”과 “역할”을 읽고 있습니다. 감정 상담은 이쪽에서 부탁드립니다. 인생 상담도 진행합니다. katsukawa@launchcraft.jp / Threads:@katsukawa.3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1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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