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하고 싶은 마음과 독자에 맞춰야 하는 양립의 딜레마

> https://bookfactory.kr/board/fortune/22339
> 게시판: 점술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7T18:14:06.730Z

---

안녕하세요. 코코나라 점성가 루ノル만 리호입니다. 코코나라 블로그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저 스스로 느끼는 고민과 딜레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코코나라의 점술 카테고리에서 읽어지는 글들은 “남성에게는 과도한 자기 드러내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또는 “회피적인 그의 심리 분석”과 같은 내용입니다. 별난 이야기로는 “사랑에 성공하는 주문” 등이 있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써서 고객님들이 기뻐하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역시 생각하게 돼요.

그런 글을 쓰니까 즐거운 걸까, 나 자신은?

써 놓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면 글을 쓰고 싶지 않게 되는 거에요. 당연하죠. 거짓 같은 글을 대량 생산한다고 해도, 결국 쓰레기일 뿐이에요. 자신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생각, 경험してきた 삶의 목소리를 쓰지 않으면 자신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거.

그러다 점술객의 수준에 맞지 않는 글을 써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고민이 돼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 블로그에는 “교육” 요소가 있습니다.

そもそも 점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긴 글을 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무엇을 쓰든, 블로그가 올라가게 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신청을 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평소에 글을 읽는 습관이 있는 고객님들입니다.

블로그나 메일マガ진에는 “교육”이라는 측면이 있다. 글을 발신한다는 것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 지금까지 축적해온 지식이나 경험 등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블로그나 메일マガ진은, 그렇게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을 전달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본인이 의도하지 않더라고,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루어진다. 즉, 글이나 말에는 그것만큼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점을 보거나 구매하시는 분들 중에는 스스로 생각하여 답을 내거나, 자신의 판단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누군가 답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제 판단이 옳은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다. 스스로 결정할 수 없어 점성가에게 결정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처럼 심리 때문에 잇달아 다른 점성가에게 점을 치기를 의뢰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을 때까지 점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점을 보는 행위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점에 의존해 버리는 사람들 중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답을 구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런 고객들에게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 전달하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점을 그리는 습관을 버리는 것입니다.”

저런, 사업이 꼬일 대로 꼬일 뻔했네. ㅋㅋㅋ

## 솔직히 그렇게 결정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처럼은 아니지? “오마지마이” 같은 헛소리나 어리석은 기사를 쓰는 대신, 내 안의 진실을 쓰려고. 그 과정에서 고객님의 관심에 맞는 기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결국, 무엇이든, 누구든 도망쳐도 현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마지막으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건 아무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야. 남자친구든, 친구든, 남편이든, 자신의 문제는 해결해 주지 않아.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양한 측면에서 전달하고 싶어.

확실히, 지금까지 코코나라 블로그를 읽어주신 분들께는 찾고 계신 것이 다를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지금까지 스스로 배우고 익혀온 것들, 그리고 지금 배우고 있는 것들(삶의 방식이나 생각)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모두가 점을 그만둘 수 있으면 좋겠지. 돈도 모을 수 있잖아. 점에 돈 쓰는 대신 자기 위해서 공부하는 게 더 나을 거야. NISA나 iDeCo를 하는 게 좋겠고. 물론, 고민한 때에는 언제든 와주렴.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과 독자에게 맞춰야 할 것. 이처럼 겉으로는 상반되는 두 가지를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 것인지가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저만의 방식으로 발신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저의 이런 도전들을 지켜봐 주세요! 그럼, 안녕!♡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imasarasales/n/n76a4b4d235f6)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6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imasarasales/n/n76a4b4d235f6)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