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쿨렐레 사진으로. 차 안에서 찍은, 평소의 우쿨렐레. 최근에 저는 뭔가 매일 다양한 일들이 있었어. … 최근이라고 하기보다는, 계속 그랬어. 웃음.
실을 써서, 스타프에서 이야기하고, 우쿨레레를 연주하고, 라이브에서 웃고, 울고. 웃음소리도 흘러넘치게. 일도 바뀌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기도 하고. 아이들 축구 경기 보면서 엄마로서의 시간을 보내기도 해. 4인 가족 생활도 매일매일 달라. 뜻대로 되지 않는 때도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할 때도 있어. 그래도 즐거운 일도 충분히 있어. 요즘은 가슴 뛰는 기분도 그래. 웃음… 글쎄, 이렇게 써 버렸네🤣 뭔가 그런 느낌.
이전까지 내가 노트에 대해 생각했던 건,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거나, 누군가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는 말을 쓰고 싶다는 거야. 그런 생각을 하면서 글을 써왔어. 그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아. 앞으로도 유료 잡지를 계속 쓰고 싶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고 싶어. 타로도 다시 시작하고 싶고, 스타프에서 얻은 경험도 나누고 싶어.
하지만 그 것과는 별개로, 좀 더 자유롭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오늘 있었던 일, 누군가와 이야기해서 느낀 점, 아이들 이야기는 물론이고, 일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 기뻤던 일, 약간의 답답함도. 그리고 가슴 뛰는 기분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에는 좋은 이야기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일단 뒤로 하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고 싶어. 왜냐하면 매일매일 다양한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다시 읽을 때 “그때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면서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면서 감동을 받거나.
장남이 태어난 직후, 계속해서 아메블로그에서 일기를 쓰던 저였습니다. 원래 글 쓰는 것을 정말 좋아했기에 즐겁게 이어갔었지만, 언제부턴가 갑자기 그만두고 말았어요. 울… 그 때, 이유 없이 책으로 출판되려는 이야기가 세 번 정도 있었습니다. 웃기지 않나요? 웃기죠?
평범한 육아 일기라고 하니까. 웃음… 책으로 만들어야 했겠다고 생각했어. 웃음.
그러니까. 여기에 적은 평범한 말들이라도 누군가의 마음으로 닿을 수도 있을지도 몰라. 그것은 기쁘다 🫶 하지만 우선은 내 자신을 위해. 지금의 나를, 지금의 말로 남아둬보자. 일도, 육아도, 좋아하는 것들도. 그리고 사랑도 🫶 웃고. 그래서 앞으로는 좀 더 자유롭게 써 내려갈 것 같아. 카요의 일기, 시작한다 🍋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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