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풍요롭게 하는, 소소한 “복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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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6T21:52:46.29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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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1789522/rectangle_large_type_2_6fa4b9a4e6fd1d72db4390b6d030ced1.jpg?width=1280)

어서 오세요. ＊ ＊ ＊ 제 집에는 지금 둥근 국화 한 송이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핀ポン마무’라는 이름처럼 둥근 모양을 가진 국화입니다. 국화를 보면 어딘가 옛스러운 꽃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하지만 꽃집을 둘러보면 색깔과 모양 또한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화는 비교적 보존 기간이 긴 꽃이 많아 일상생활에서도 즐기기 좋은 꽃입니다. 9월 9일은 ‘9’가 중복되는 날이기 때문에 ‘중양의 제천일’이라고 불리며 ‘국화의 제천일’로도 친숙하게 불리는 오제천의 하나입니다. 주택 일을 하고 있으면 계약일을 정할 때 “가능하면 대안일에 맞춰주세요”라고 요청하시는 고객분들이 있습니다. 대안일에 맞춰 계약하는 것은 계약 내용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날이기에 복잡한 길흉을 피하고 좋은 날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캘린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모두 다르기에, 저 또한 매일의 삶을 캘린더에 맞춰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평소와 조금 다른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단오절이나 토우절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중양의 제천일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 집 화분에 있는 핀ポン마무를 평소보다 조금 더 주의 깊게 바라보겠습니다. 그렇게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일상생활의 작은 즐거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holy_zebra4796/n/n55e5e0915f09)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검수*

[원문 보기](https://note.com/holy_zebra4796/n/n55e5e0915f09)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