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쇼트쇼트는 다하라 니카님의 #매주쇼트쇼트노트 #마초화도 주제 작품입니다. 다하라님, 매주 힘드신 줄 알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작품은 “소꿉친구 시작하지 않을래?”부터 시작되는 마사토와 미치코의 연재소설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줄곧 당신이 곁에 있던 꽃꽂이 사범 면허(25세)
퇴근길에 미치코와 우연히 만났다. 4년 만이었다. 미치코는 꽃꽂이 수업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역시 아가씨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너, 꽃 같은 걸 배우고 있었냐?” “같은 거라니 뭐야. 할머니가 말이야, 대학 공부보다 여자는 꽃꽂이든 다도든 검도든 궁도든 뭐든 좋으니까 도가 붙는 것 하나는 익혀둬야 한다고 하셔서 학생 때부터 시작한 거야.”
그야말로 우아한 일이로군요.
‘도’가 붙는 것을 배우는 것은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데도
“그 정도인가? 축구와 럭비도 만만치 않았는데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꽃꽂이 발표회 같은 건 산에 가서 나무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한대. 그리고 그걸 직접 톱으로 잘라 와야 한대.”
“헤에, 그렇구나. 그건 몰랐네.” “기왕 하는 김에 사범 면허까지 따 두라고 해서, 진짜 온몸에 근육통이 왔어.”
“그래서 사범이 될 수 있겠어?”
“뭐, 그렇지. 결국은 돈이니까.” 집마다 사정이 다르다는 것을 마사토는 뼈저리게 느꼈다.
“이거 봐, 근육짱이지?” 하며 팔과 종아리를 보여주었다. 확실히 여자치고는 근육이 붙어 있었다.
“어때, 마음은 여리지만 몸은 근육질이잖아” “마음이 여리다니! 어디가?”
이런 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두 사람 모두 생각했다.(41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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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8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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