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사토코는 언제나』 너무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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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2T07:24:47.92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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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

오후에는 영화를 보러 간다. 예매권을 미리 사 둔 『사토코는 언제나』. 오키타 슈이치 감독의 신작.

즐겁게 웃고 히죽대다가 가슴이 뭉클해졌다. 다정하기만 한 게 아니라 호러처럼 보이기도 하고, 록이네~ 싶기도 했다. 좋네~ 좋네~. 아는 사람 중에 본 사람 없을까. 어떤 장면이 좋았는지, 어떤 대사가 좋았는지 이야기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다. 중학생 聡子가 자신이 쓴 글을 읽고 너무 촌스러워 몸부림치는 장면이 최고였다. “전기는 꼭 켜 둬”라는 대사의 익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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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플릿도 무척 알차다. 중학생 사토코는 쓰는 즐거움을 알고, 35세 사토코는 쓰면서 정리하고, 55세 사토코는 쓰는 법을 떠올리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며 보고 있었는데, 팸플릿에서 감독도 대략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시나리오도 실려 있어서 읽으면서 웃음이 나온다. 감독의 에세이도 웃겼다….

『폭포를 보러 가다』는 스크린에서 처음 본 감독의 영화인데, 그때 세상은 아줌마들이 돌리고 있다고 누군가에게 큰소리치고 싶어졌다. 『어이! 돈짱』은 정말 재미있고 너무 좋아하는 영화다. 이번 『사토코는 언제나』도 정말 좋았다. 별 볼 일 없는 우리는 별것 아닌 이야기를 쓰는 거지. 무엇을 위해서도, 올바름을 위해서도 아니라, 더 개인적인 것. 아,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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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coscob_ct/n/nc15c15f847d8)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coscob_ct/n/nc15c15f847d8)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