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2 〈닛폰햄 VS 라쿠텐〉 나카지마 다쿠야 마지막 경기, 혼을 담은 내야 안타!

> https://bookfactory.kr/board/news/18245
> 게시판: 뉴스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4T00:15:51.476Z

---

![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6439058/rectangle_large_type_2_19f43c6e9e4869124de4f9222b689270.png?width=1280)

미도지 타쿠야 선수, 18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퇴임식에서 울고 있는 팬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눈물을 흘렸다. 사랑받았던 선수였구나, 싶다. 팬歴이 짧은 나로서는 이렇게 된 건데, 오랫동안 지켜봐 온 팬분들께는 눈물, 눈물로 가득한 하루였을 텐데 생각한다.

오늘의 경기에서는 중지 선수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회에 내야 안타를 기록했는데, 정말 눈물 절로 멈추게 됐습니다. “달리지를 못하면 끝”이라고 은퇴를 결심했던 그 선수가 다시 한번 발로 팀에 기여할 수 있었다니요. 눈을 붉게 만드는 그의 모습을 보니, “역시 아직 야구가 하고 싶다”, “아직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마치 경기를 씹어내듯이 그라운드에 굳건히 서 있는 그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북산군이 타석에서 고전했고, 5회까지 5점 차로 뒤쳐진 파이터즈였습니다. 불리한 흐름이었지만 5회 역전에서 다마야의 세런 홈런! 이어 만파도 투베이스로 다시 기회를 만들었고, 중지 선수 또 다른 내야 안타. 이렇게 순식간에 흐름이 바뀌고, 시바타의 타임리 공격으로 4점을 만회했습니다. 6회에는 스와타의 역전 2런 홈런. 이후 폰다, 호리, 야규의 연투로 완벽하게 승리했습니다. 후배들이 연결하고, 또 후배들에게 맡겨주고,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죠.

3회에는 닥스님의 실수가 있었고, 맥카스카에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경기 후 해설가 이와무라 씨가 말씀하신 말이 와닿았습니다. “오늘은 야구 신이 야구의 시원한 맛과 달콤한 맛을 모두 다시 중다 닥스님에게 맛보게 한 경기였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멋진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18년 동안 고집과 좌절을 감내하며 프로야구 선수로서 제 삶을 마무리합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와 여러분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보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입니다.

오늘은 늘처럼 팀이 하나 되어 싸운 파일럿츠입니다. “나는 분명 우리가 반드시 일본 일류가 될 거라고 믿고 있다”는 닥스 씨의 뜨거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fighters_fsl/n/n126e4d1d5d16)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fighters_fsl/n/n126e4d1d5d16)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