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밤, 오늘도 나는 작은 언덕을 향해 나아간다. 별을 따기 위해. 별에는 다양한 색깔과 온도가 있다. 차갑고 뜨거운 별들이 있지. 언덕 위에는 매일 밤 수많은 별들이 떨어져 온다. 푸른 별은 포기한 꿈, 붉은 별은 아직 뜨거운 꿈, 투명한 별은 주인이 잊어버린 꿈이다.
별은 누군가의 꿈이 깨어진 것과 같았다. 나는 하얀 장갑을 끼고, 하나씩 주워 담아 큰 가방에 모아갔다. 찰칵, 찰칵. 가방 안에서 별들이 작게 부딪혔다. 어둠이 걷히기 전, 언덕 꼭대기에서 가방의 입구를 열었다. “자, 이제 돌아가자.” 별들은 솜털처럼 흩날려 하늘로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남은 별 하나를 주워 든다. 꽤나 오래되고 차가운 별이었다.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니 조금씩 따뜻해졌다. 나는 그것을 하늘로 던졌다.今年も, 청소 완료. 언덕을 내려가면서 나는 하늘을 올려다본다.
언젠가 제 별도, 언젠가 어디에서든 다시 찾을 수 있게 될까요.
오늘의 킨코 문학관은 ‘가을’을 주제로 한 단편 소설들을 모아 놓은 공간입니다. 특히 이소베 유지의 ‘가을의 숲’은 가을의 정취를 완벽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츠키시마 미노리의 ‘나를 잊으려면 이렇게 굴러라’ 역시 가을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여 킨코 문학관의 인기 작품 중 하나입니다. 킨코 문학관에서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청크
원문 보기 | 출처: note.com